두 말 할 거 없이 좋아 하는 배우이긴하나
어제 시상식보니 행동이 너무 과해서 눈살이 찌뿌려 졌어요.
감독상 등 발표할 때, 송강호가 봉감독 상체 마구 흔들고
머리 때리고, 너무 좋아서 나온 행동이었겠지만서도
너무 과하고 좀 무례하게 보였어요. 옥의 티로 보였어요.
두 말 할 거 없이 좋아 하는 배우이긴하나
어제 시상식보니 행동이 너무 과해서 눈살이 찌뿌려 졌어요.
감독상 등 발표할 때, 송강호가 봉감독 상체 마구 흔들고
머리 때리고, 너무 좋아서 나온 행동이었겠지만서도
너무 과하고 좀 무례하게 보였어요. 옥의 티로 보였어요.
둘이 평상시 대화 아닐까요
절대노
송강호가 기쁨을 그런식으로 드러내줘서 오히려 더 쾌감이 느껴졌음
칸느때 송강호한테 상을 아예 받치는 장면을 연출한 봉준호도 전혀 오버라고 안느껴졌고
다 멋진 장면들이였는데 원글 송강호 안티입니까 이런글 왜 써요
대체 뭐가 문제인지....
오히려 엄청 사이 좋아보이고
보기 좋던데요.
네 다음 프로불편러~~~
일베들 흠집내고파 ㅂㄷㅂㄷ
평소 그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거죠.
갑자기 나올 수 없는 행동이구요.
이렇게 느낄 수도 있지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세월 속에 서로에게 스며들고 엮어 온 세월이 있는데 한번 본 님이 뭘 얼마나 안다고 그런 말을?
봉감독이 그리 말하던가요?
송강호 배우가 불편하다고?
그 장면만 자꾸 되풀이해 보여주어서 그래요
그러고 지나간건 별 대수롭지 않을텐데
계속 수십번 똑같은 모습을 보니....
기쁨의 표현 활짝~
네 다음 프로불편러~~~222222
봉감독이 송강호 행동이 불편하다고 해서 논란 중인가요?
아니면 이런 말이 도대체 뭔 필요?
원글이 니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제발 좀 이런 비생산적인 글 쓰지말고 방구석이라도 닦든가.
그만 좀 불편해해요 진짜...모두가 다 어떤 상황이든 차분 우아 격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82 아줌들
두고 기끔을 주체할 수 없었겠구나....생각해보세요.
뻔히 수상할거 알고 가서..
몰랐던 척.. 놀란 연기하고
내가 아니지만 진심인 척 박수쳐주는 연기하고....그러라고요?
두말 안하기~♡♡♡♡
전혀 그렇게 못느꼈어요
정말이지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겠구나....생각해보세요.
뻔히 수상할거 알고 가서..
몰랐던 척.. 놀란 연기하고
내가 아니지만 진심인 척 박수쳐주는 연기하고....그러라고요?
할일 없으면 발닦고 잠이나 자세요...
뭐라도 흠잡고 싶은 사람들 많네요~
행복하세요?
그냥 송강호가 싫다고해요
까긴까야겠고...그쵸? 원글님? ㅋㅋㅋ
송강호가 거절했으면 기생충 엎을라고 했다는데
둘만의 친분 표시겠죠
같이 한 세월이 얼만데요
변호사 송강호 블랙리스트 송강호
승승장구 꼴 못보겠는 무리들
못났다 못났어
어휴 할일 없으면 발닦고 잠이나 자세요 22
여기 게시판에 어제 이후로 봉감독에 대해서 별별 글들이 다 올라오네요. 지금부터 읽지 말고 그냥 스킵해야지...아이 참.
ㅎㅎ 진짜 할일없으신가보다.....정말 내일처럼 축하해주던데~
모든걸 세세하고 쪼개보고 불편해하고 글 올려 동조해달라하고..
왜그래요?
별게 다 불만이구만 ㅋㅋㅋ
오늘 많이 ㅂㄷㅂㄷ 하시네요
쓰는 사람 보면 최순실이 꼬붕이 아닌가싶다
박그네때 블랙리스트도 실상은 최순시리 다 작성했을터
낮은 머리로 지눈에 안경식으로 사람 재단하고
원글이 같은 사람을 악인이라 한다
방구석이라도 닦든가 22222
이런 넘들 천지네요 ㅋㅋㅋ
방구석이라도 닦든가 3333
리액션이 좀 극적이지 않았던건 있어요
산드라 오 리액션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했죠
아아 리액션마저 비교 품평 으으 싫다
그분이 CJ에서 엄청 마크하고 계십니다
이런말 써도 82분들 난리 치시겠지만
배우는 연기로만 봅시다
평상시 행동은 어짜피 완전 아닙니다
지금은 엄청 쉴드쳐주고있지만 그분 언젠간 빵 터질꺼에요
이런 사람은 얼마나 점잖게 살길래 그런 장면이 불편하다고 하는걸까요? 두사람의 친분으로 보아 얼마든지 이해되는데 무례하다는 시각이 있다는게 좀 웃겨요..나이가 있으신 분인가 꼰대같아요!!
아시는군요... 음주운전부터 폭행까지... 터질때 터지더라도 문대통령한테 누는 안끼쳤음 좋겠어요. (돈이랑 배역땜에 일부러 문대통령 지지하는거라는 얘기가 있어요)
배우이다 보니 감정 기복도 크고 표현의 범위도 자유롭겠죠.
전 특별히 과하다거나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형식적인 표현이나 악수보다 더 자연스러워 좋았어요.
틀에 꽉 막혀서 한치라도 자기 틀에서 벗어나면 헐뜯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 환경에서 봉감독 같은 천재가 살아남다니... 진정 봉감독의 인간승리입니다.
원글 눈에 뭔들~
두 사람사이를 모르면 그리 보일 수도 있죠.
그러고도 남을 사이에요.
참 원글같은이 참 거시기합니다....
그러게요, 밧구석이나 닦든가444444
둘이 정말 친해보여 흐뭇한 아빠미소 지어지던데요 얼마나 기뻤으면 또 봉감독이 이뻤으면 ~~
자연스럽고 친근해보였어요
뭘하면 무슨 꼬투리들을 잡고들 난리인지 저둘사이들을 어찌안다고
아 쫌.....
원래 그런 둘인 거 같던데
쏭쏘로쏭쏭쏭
하고 봉감독이 부르면
뽕뽀로뽕뽕뽕
하고 송강호가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