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헴..엣헴..쒼이나..쒼이나 ^^::
에휴...왜 쒼이 안나는지..
다른게 아니구요..
합방(같은방을 쓰긴 하는데 딱히 다른 적절한 표현이 생각이 안나서)하려고 할때요.
전 깨끗히 씻고 마음의 준비도 좀 하고 자 시작 합시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신랑은 그게 무드가 없는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전 그냥 막 더듬는거 싫거든요. 그냥 막 더듬다가 아..피곤해 그러고 신랑이
자면 나 혼자 달아 오르다 만 기분도 싫고.
그래서 신랑이 더듬을때.. 할꺼야? 할꺼면 만지고 그러는데
그것도 무드 없다고 하고..ㅠㅠ
도대체 다들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