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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더게스트 박일도

손더 조회수 : 2,437
작성일 : 2020-02-11 10:17:30
저 뒤늦게 정주행중인데 중반부가니까 슬슬 지겹네요ㅋㅋㅋ
박일도가 누군가요 결국? 지금 박홍주의원이 박일도일거라고 추측들하고있는 부분까지 봤어요.
알려주세요 그만보게ㅋㅋㅋㅋ
IP : 175.117.xxx.20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됩니다
    '20.2.11 10:19 AM (182.219.xxx.82)

    끝까지 보세요♡

  • 2. 지금부터
    '20.2.11 10:20 AM (219.92.xxx.125)

    보셔야합니다.
    막판에 두 남주 명품연기...

  • 3. 지금 지겨우면
    '20.2.11 10:20 AM (182.230.xxx.146) - 삭제된댓글

    마지막회에서 지겨워서 쓰러지세요
    마지막회 미워요
    ㅋㅋㅋㅋㅋ
    얼른 차근차근 보세요~

  • 4. ...
    '20.2.11 10:22 AM (223.38.xxx.35)

    알려드리고 싶은데
    앞의 두 댓글다신 분들께 죄송해서

  • 5. 박일도를
    '20.2.11 10:22 AM (175.193.xxx.99)

    찾은 후 부터가 진짜에요.

  • 6. ~~~
    '20.2.11 10:27 AM (220.123.xxx.111)

    안 알랴쥬~~~~
    ㅋㅋㅋㅋㅋ

  • 7. 그냥
    '20.2.11 10:34 AM (220.87.xxx.34)

    쭈욱~~보세요. 두 남주연기 대단해요.

  • 8. 그게
    '20.2.11 10:35 AM (125.142.xxx.145)

    박일도가 누구라고 설명하기 좀 애매해서
    그냥 보셔야지 됩니다.

  • 9. 세 명의
    '20.2.11 10:42 AM (211.206.xxx.180)

    끈끈한 정이 얼마나 애틋한데... 꼭 끝까지 보세요 ㅋㅋㅋ
    드러난 박일도는 투머치토커였어요.

  • 10. 윗님도
    '20.2.11 10:43 AM (125.142.xxx.145)

    설명충ㅋㅋ

  • 11. 저는
    '20.2.11 10:45 AM (121.154.xxx.40)

    봤는데 모름
    박일도가 누군지

  • 12. ㅁㅇ
    '20.2.11 10:51 A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저도 봤는데 모르겠어요ㅋㅋ
    그냥 박홍주 기억에 남고요

  • 13. 푸하하하
    '20.2.11 10:52 AM (175.117.xxx.202)

    댓글이 어찌이리 한결같이 안알랴줌 인가요ㅋㅋ
    다시 정주행 시작하겟습니다.

  • 14. ..
    '20.2.11 10:57 AM (61.33.xxx.109)

    전생에 래퍼 였었죠.

  • 15. 으아
    '20.2.11 11:03 AM (117.111.xxx.85)

    다시 생각해도 마지막이
    참 재밌는 드라마얐어요. 꼭 정주행하세요

  • 16. zzzzz
    '20.2.11 11:16 AM (121.141.xxx.138)

    안알랴줌~~~!!! 끝까지 보세요~~

  • 17. ..
    '20.2.11 11:22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박일도=수다맨

    지하철 노선도도 다 읊을 기세였죠

  • 18. ..
    '20.2.11 11:26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박찬호도 혹시..ㅎ

  • 19. ㅎㅎㅎ
    '20.2.11 1:15 PM (211.245.xxx.178)

    걍 육신은 없고 추한 혼만 남은 존재예요.
    이 육신에서 저 육신으로 기생하면서살아가는.
    오늘은 박홍주 의원에 깃들였어도 내일은 또 누구의 육신으로 들어갈지 모르지요.
    지가 신세졌으면 은혜갚음은 몰라도 자살하게 하잖아요.
    나쁜놈. . .
    힌트.
    파랑새는 우리집 정원에 있었고, 원래 티비나 드라마 책을 봐도 등잔밑이 어두운거고. .
    서양 격언에 이런말도 있지요.
    하나님이 교회를 지으면 악마는 바로 옆에 에배당을 짓는다. .
    늘 키는 자물쇠 바로 옆에 있습니다. ㅎㅎ
    추리해보세요~~

  • 20. 소망
    '20.2.11 2:53 PM (223.38.xxx.92)

    마지막회 보세요 너무 슬퍼요 전 그 드라마보면서 배우란 직업은 어떻게 저런 극한상황에 처한 연기를 할 수 있나 싶었습니다 특히 마지막회에 수중구마의식 ㅎㅎㅎ
    그냥 끝까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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