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꽉 막혀있고 자기가하는 행동이나 말이 답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을 표현하는 말은 뭘까요
1. 삐이 ~
'20.2.11 8:55 AM (49.169.xxx.133)벽창호입니다.
2. 시크블랑
'20.2.11 8:56 AM (223.62.xxx.119)벽창호 좋은표현이네요ㅋㅋ
충격받을만큼 선명한 표현이 더 있을까요?3. 내로남불
'20.2.11 8:57 A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벽창호입니다22222
4. ..
'20.2.11 9:01 AM (112.170.xxx.23)찐따샛기?
5. Cc
'20.2.11 9:01 AM (71.128.xxx.139)꼰대 꼰대 꼰대
6. 풉
'20.2.11 9:13 AM (223.62.xxx.119)찐따샛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7. 시크블랑
'20.2.11 9:14 AM (223.62.xxx.119)ㅋㅋ찐다샛기
8. ..
'20.2.11 9:40 AM (218.39.xxx.219) - 삭제된댓글근데 그런사람 많지않나요
나이지긋한 중년이상되면 거의그래요9. ...
'20.2.11 9:51 AM (180.67.xxx.26)그게 바보지 뭐겠어요
사고가 넓지 못하고 염세적이고 매사 부정적인.10. 그냥
'20.2.11 11:19 AM (221.151.xxx.109)볏신...
11. 그게
'20.2.11 12:32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꼰대예요.
요즘은 젊은꼰대라는 말도 있던데요.12. 고집불통
'20.2.11 1:13 PM (115.143.xxx.140)이라고 부르겠죠
13. ㄷㅅ
'20.2.11 2:37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그냥 쪼다ㄴ
14. 엄청난 우리말
'20.2.11 2:38 PM (116.121.xxx.236) - 삭제된댓글마캥이
명사 융통성이 없이 제 고집만 부리는 사람 (전남)
명사 ‘외골수’의 방언 (전라)15. 엄청난 우리말
'20.2.11 2:40 PM (116.121.xxx.236) - 삭제된댓글명사 융통성이 없이 제 고집만 부리는 사람 (전남)
명사 ‘외골수’의 방언 (전라)
명사 고집이 세며 완고하고 우둔하여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아니하는 무뚝뚝한 사람.
명사 단 한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16. 지금부터
'20.2.11 2:41 PM (116.121.xxx.236) - 삭제된댓글마캥이
명사 융통성이 없이 제 고집만 부리는 사람 (전남)
명사 ‘외골수’의 방언 (전라)
벽창호
명사 고집이 세며 완고하고 우둔하여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아니하는 무뚝뚝한 사람.
외골수
명사 단 한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17. 엄청난 우리말
'20.2.11 2:42 PM (116.121.xxx.236) - 삭제된댓글마캥이
명사 융통성이 없이 제 고집만 부리는 사람 (전남)
명사 ‘외골수’의 방언 (전라)
벽창호
명사 고집이 세며 완고하고 우둔하여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아니하는 무뚝뚝한 사람.
외골수
명사 단 한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