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으나 너무 일찍 떠나간 리버 피닉스에게 동생이 있었지..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정막 묵직한 배우가 되었군요.
그의 수상소감을 통해
TV조선이라는 가망없는 방송에서 인권과 평등에 관한 제대로 된 얘기가 흘러나오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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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호아킨 피닉스...
설마 조회수 : 4,481
작성일 : 2020-02-10 20:43:52
IP : 210.178.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2.10 8:51 PM (115.40.xxx.206)죄송하지만.. 봉감독 이전부터(정확히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티비조선이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는 쭉~ 하고 있었어요. 저도 티비조선 극혐이지만 작년에 오씨엔이었나 채널돌리다 티비조선 로고 붙은 아카데미 시상식 지나가다 보기도 했구요.
2. 아....
'20.2.10 8:57 PM (118.139.xxx.63)리버 피닉스 동생이었군요.
3. 설마
'20.2.10 8:58 PM (210.178.xxx.44)그랬군요.
티비조선을 안보니... 아카데미 생중계를 거기서 해주는 줄 몰랐어요.
수정합니다.4. 누구냐
'20.2.10 9:36 PM (221.140.xxx.139)윗님 티비조선이 가져간지 올해 두번인가 세번짼가 그래요.
그 전엔 몇 년은 cgv였구요.
문라이트 수상하던 해가 cgv 였어서 그때까지 봤고,
이후 안 봤음5. 섭
'20.2.10 11:25 PM (118.222.xxx.169)Cgv채널에서 8년하다가 tv 조선은 올해 2번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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