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왜 이리 부엌이 싫을까요?

Y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20-02-10 19:01:56
부엌 살림 재미붙여서 하시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저는 아이들 밥줄때 외에는 부엌에 베란다 창고에 가지를 않아요
가끔 친정엄마가 준 반찬이며 음식도 어딨는지 모름
설거지며 부엌 살림 관심도 없고
음식 만들고 쓰레기 나오는건 정말 더 싫고
끊임없이 기구를 닦아야하는것도
특히 음식쓰레기 ㅠㅠ
베이킹 굽고 하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네요
IP : 61.98.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림이
    '20.2.10 7:05 PM (121.155.xxx.30)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있겠나 싶어요
    어쩔수 없으니 하는거죠...

  • 2. ..
    '20.2.10 7:0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우리 형님이신가? 온 가족이 알아서 해먹고 남편 너무 사랑해줘요. 다 사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 3. ..
    '20.2.10 7:14 PM (112.170.xxx.23)

    음식물 쓰레기는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역겨운거 같아요

  • 4. 저도요
    '20.2.10 7:25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ㅠㅠ 남편이 집밥주의라 더 싫어져요.

  • 5. 일인 가구
    '20.2.10 8:07 PM (175.211.xxx.106)

    저도 너무 너무 싫은데
    구해줘 홈즈에서 본...요리사 세남자 집 찾아주는 집중에서 본...그 쿠킹 클래스같은 부엌이라면 요리에 취미가 붙을수도^^

  • 6. ㅇㅇ
    '20.2.10 8:08 PM (114.206.xxx.35)

    전 결혼하고부터 싫어졌어요 ㅋㅋㅋ

  • 7. 원래
    '20.2.10 9:04 PM (1.230.xxx.106)

    식구들이 맛있다 맛있다 하면 또 뭘 맛있는걸 해주나 궁리하고
    지겨워지면 냄비나 프라이팬을 스텐으로 바꾸고 또 재미붙이고
    또 지겨워지면 그릇세트도 바꾸고 또 이쁘게 플레이팅 하고 그러면서
    계속 해나가는 거죠 뭐

  • 8. 소소
    '20.2.10 9:18 PM (121.125.xxx.49)

    전 옷이 그렇게 관심이 없네요..
    이사와서 드레스룸이 넘 크니 걸 옷이 없어 급 반성했어요..
    저만 옷이 없으면 그만인데 아들, 남편 다 옷이 없어서 민망하더라구요..
    부엌에 냄비랑 칼들을 보면 한숨이 나는데 ㅠㅠ 저거 들고 몇 집 살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옷이 얼마 없으니 나갈 때 뭘 입을까 걱정이 없어요... 그냥 한 계절당 교복 몇개 있으니까요..
    참 울 강아지도 옷이 없네요 ㅠㅠ 간식통만 그득하고 ㅎㅎ

  • 9. ...........
    '20.2.10 10:11 PM (119.56.xxx.92)

    일단 입마시 살아야합니다 성욕 금욕 식욕 없이는 요리 못해요 특히 가족이 밥투정이 심하면 더 괴롭지요 나의 혀도 무엇을 원하는 지 모르는데 남의 혀의 욕구를 어떻게 채울 수 있나요 당연하게 생각 마시고 가족들에게 음식이 노동이 될 수 있는 점 예술적인 부분이 있는 점을 잘 설명하셔야 할 듯

  • 10. ..
    '20.2.11 2:44 AM (175.117.xxx.158)

    부엌일이 싫어서 음식자체가 싫어진잔다는ᆢ세끼라는게 엄 청난거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4017 질본도 중국입국금지를 주장했었네요.. 54 ... 2020/02/22 5,493
1034016 코로나19 백신 4 . . 2020/02/22 1,684
1034015 자반 고등어 어떤가요? 2 코스트코 2020/02/22 1,057
1034014 경주 40대 변사자, 코로나19 양성 판정 25 진짜네 2020/02/22 6,076
1034013 수학은 양치기 or 무한반복 2 중등맘 2020/02/22 1,821
1034012 방금 백두산 봤는데, 전시전작권이 중요하네요. 5 ... 2020/02/22 1,135
1034011 책질문! 이동진 빨간책방 애청자 중 이 책 아시는 분 3 혹시 2020/02/22 1,237
1034010 이만희교주를 설득해서 8 별생각다들어.. 2020/02/22 1,585
1034009 속보)확진자 총433 (냉무) 7 hippos.. 2020/02/22 2,703
1034008 51살인데ㅠㅠ단어가 기억이 안나요ㅠㅠ 15 ㅠㅠ 2020/02/22 5,550
1034007 신천지교 이만희 교주와 내연녀는 소송중 3 사이비교주 2020/02/22 3,432
1034006 50대 중반 3 ㅇㅇ 2020/02/22 2,547
1034005 신천지 방역 비협조는 처벌대상 6 ㅇㅇㅇ 2020/02/22 1,396
1034004 신천지가 역신천지 네요 7 이제보니 2020/02/22 1,603
1034003 뒷목과 등이 뭉쳐서 폼롤러사려고해요 몇cm길이를 사야하나요? 6 ㅇㅇ 2020/02/22 2,455
1034002 다 죽어가니 커밍아웃하는 신천지 7 벌레신천지 2020/02/22 4,282
1034001 자동차 엔진보링비용궁금해요 4 속상해 2020/02/22 1,810
1034000 '사상 최대' 대출 사기에, '그 이름(곽상도)' 왜 있을까 5 곽상도 신천.. 2020/02/22 1,604
1033999 신천지만 아니었어도 37 펑티모 2020/02/22 5,083
1033998 혹시 신천지 연예인은 누가 있나요? 28 스이 2020/02/22 43,660
1033997 제가 도는 커뮤니티마다 같은 레퍼토리 반복이네요 21 고스트캣 2020/02/22 3,237
1033996 '코로나19' 확산 우려속 대구 참가자들 광화문집회 참석 8 제발 2020/02/22 2,207
1033995 신천지 예배에 불참하면 낸다는 벌금이란거 말여요. 8 불참벌금 2020/02/22 3,089
1033994 친척이 남보다 못하네요 8 ........ 2020/02/22 4,178
1033993 울산 1호확진 신천지여교사 아빠가 내과의사 11 신천지천지 2020/02/22 7,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