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에 냄새글..

..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20-02-10 18:49:03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꼭 마늘냄새같은 그런 냄새말고 그야말로 몸에서 풍기는 체취를 말하는 건데요.

외국, 저는 서양에 살았는데 평소 데오도란트와 향수로 철저히 가리던 사람들도

어쩌지 못하는 곳이 짐-헬스장이에요..

우리나라 헬스장이나 에어로빅에서 땀 엄청 흘리면서 뛰고 운동해도 사람들 옆 지나면서 땀냄새나 암내를

맡은적이 없어요. 대중교통에서 오래 안씻은 사람은 체취가 나겠지만 운동하면서 매일 씻는 사람들이

땀을 엄청 흘렸다고 해서 그 즉시 엄청난 냄새가 나지 않거든요.


그런데.. 서양인. 인도인. 동남아쪽.. 그 들은 정말 머리가 뽀개지고 숨 쉬기 힘들정도로 냄새가 나요..

헬스장과 그 옷갈아입는 라커룸에서 나는 냄새... 안 맡아 보셨으면 모르실거에요..

제 친구는 자기 냄새 창피하다고 저랑 운동 안하려고 했어요.. 넌 왜 땀을 이렇게 흘렸는데 냄새가 안나냐면서..

IP : 203.251.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2.10 6:55 PM (116.125.xxx.96)

    영국에서 옷가게 가서 옷 입어봤다가
    그 전에 입은 사람의 암내가 배어있어서
    놀랐다는 경험담도 들었어요
    (그런 옷들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 2. 저도
    '20.2.10 6:59 PM (218.153.xxx.41) - 삭제된댓글

    서유럽,미국에 살았는데 gym 가도 암내 잘 못느꼈는데욥
    심지어 남자친구는 서유럽 사람인데 ㅋㅎㅎㅎ
    그냥 가끔 남친집에 놀러가면 vinegar oil 많이 쓰셔서
    그 냄새나네 정도

  • 3. 저도
    '20.2.10 6:59 PM (223.33.xxx.247)

    서유럽,미국에 살았는데 gym 가도 암내 잘 못느꼈는데욥
    심지어 남자친구는 서유럽 사람인데 ㅋㅎㅎㅎ
    그냥 가끔 남친집에 놀러가면 vinegar oil 많이 쓰셔서
    그 냄새나네 정도

  • 4. 아마
    '20.2.10 7:01 PM (218.153.xxx.41)

    원글님이 한국사람이니까 익숙하지 않은 냄새에
    대해서 이질적이라 느끼신 것 아닐까요
    외국에서도 한국음식만 먹고 계속 한국사람들과
    어울리면 ;;

  • 5. 서장훈이
    '20.2.10 7:11 PM (117.111.xxx.228)

    현역선수 시절에 거칠게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몸으로 부딪히다 보면 외국인 선수들 체취 때문에 미친다고,
    그래서 성질을 내고 거칠어질 수 밖에 없었다나 그랬잖아요

  • 6. 글쎄
    '20.2.10 8:01 PM (82.8.xxx.60)

    냄새의 종류가 다르다고 안 나는 건 아니죠.
    전 외국 사는데 제 한국 친구가 저녁에 김치 먹고 아침에 헬스 가서 런닝머신 타는데 옆 사람이 냄새 난다고 뭐라 했다더군요. 땀으로 평소 먹는 음식 냄새가 배출되는 건데 그게 뭐든 다른 사람에게는 불쾌감을 줄 수 있어요. 여기서도 한국 사람 집에 가면 나는 익숙한 한식 냄새가 있구요. 당연히 외국인도 나름 냄새가 있고 우리도 있는데 굳이 경중을 따질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 7. 답답해
    '20.2.10 8:17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 암내 안난다고 하는 글이던데 초중반 댓글 계속 마늘냄새 타령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타 커뮤에도 이런글 올라오지만 저런 격한 마늘냄새 얘기 없고
    대부분 수긍하는 댓글이던데요
    외국인 자주 보진 않지만 외국인들 암내 많이 나요.

  • 8. 암내
    '20.2.11 2:08 AM (116.40.xxx.208)

    원글님 말하는 체취는 암내 얘기하는건데 자꾸 음식 냄새 얘기하시는 분들 있으시네요
    액취증이라고도 하죠 외국인 암내 진짜 심해요
    김치 마늘 먹고 나는 체취랑은 달라요 이런 체취는 마늘 며칠 안먹으면 사라지지만 암내는 진짜 먹는거 상관없이 씻고도 몇시간만 지나도 풀풀 풍겨요
    한국인이 암내 풍기는 유전자가 거의 없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데오도란트 쓰는 사람 별로 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577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혼자 잘 살아갈수 있다 18 나는 2020/02/17 3,843
1031576 김치 양념이 묽은데 어쩌면 좋아요. 7 김장 담그는.. 2020/02/17 2,022
1031575 저희 시어머니한테는 잘해드려봤자 소용 없네요. 제 마음이 완전히.. 69 개굴 2020/02/17 21,408
1031574 눈이 10cm 이상 쌓였어요 8 .. 2020/02/17 4,524
1031573 펭수다이어리 아직 판매전인가요? 2 ㅍㅍ 2020/02/17 824
1031572 29번 확진자 부인도 확진 50 ㅇㅇ 2020/02/17 18,909
1031571 김현식씨 살아생전에 방송 출연한적 많으신가요.?? 9 ... 2020/02/17 2,419
1031570 슬기로운 감빵생활, 카이스트 이감이라는데 이후 안 나오나요~ 1 .. 2020/02/17 3,076
1031569 탈세 정비소 신고하려구요 2 .. 2020/02/17 2,149
1031568 불어를 다시 배워볼까 하는데.. 6 2020/02/17 1,887
1031567 카톡하다 끊고싶을 때 뭐라고 하세요? 7 .. 2020/02/17 4,997
1031566 80 평생 모태솔로 15 ㆍㅡㆍ 2020/02/17 8,862
1031565 외국인데 영어학원을 다녀보니 6 영어 2020/02/17 4,449
1031564 살아보니까 그래도 남자가 3 ㅇㅇ 2020/02/17 4,762
1031563 제딸이 했던 고급주택과외...(아래 고급주택과외얘기가 나와서 생.. 3 미국에서 2020/02/17 7,728
1031562 단백질 등 잘 챙겨먹었더니 생리로 2 ㅇㅇ 2020/02/17 5,382
1031561 김장속 ,,, 2 //// 2020/02/17 1,795
1031560 말, 질문 많이 하려면 생각이 많아야되는거죠? 1 말, 질문 .. 2020/02/17 1,308
1031559 2019학년도 수능만점 공군군인 7 2020/02/17 4,787
1031558 태안서 실종후 제주도에서 발견되신분이요 4 의인이셨네요.. 2020/02/17 5,384
1031557 구승준씨역의 김정현 배우(스포유) 30 ... 2020/02/17 9,448
1031556 어르신 모시는 주간보호센터인데 찰밥짓기 넘 힘들어요. 5 찰밥 2020/02/17 3,781
1031555 조언을 구하는데요, 심각한 정신적 번민이 지속되요. 관계의 문제.. 27 기생충 2020/02/17 4,581
1031554 ‘문빠’에 휘둘리는 민주당… 국정 책임지는 집권당 맞나 25 ........ 2020/02/17 1,823
1031553 간만에 축구 본 보람이 있네요. 5 흥해라손 2020/02/17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