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는게 지겹고 힘들고 부담스럽고 잠 자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눈 뜨면 한 숨 부터. 오늘 하루 또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앞으로 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면 숨이 막혀요
1. ㅇㅇ
'20.2.10 3:23 PM (39.7.xxx.254)글을 잘못 쓴거 같네요. 쓰고 보니 다 경사 축하하는 글인데 이 분위기에 초치고 있나봐요 ㅠㅠ
2. dd
'20.2.10 3:24 PM (121.168.xxx.68)이해해요. 저도 그래요. 그냥 눈 감고 잠들때 제일 행복해요.
당연히 우울증이고 그와 동반된 무기력증입니다.3. ㅁㅁ
'20.2.10 3:28 PM (49.161.xxx.87)제 경우는 약과 고양이가 제일 도움이 됐어요.
4. 그래서
'20.2.10 3:29 PM (211.222.xxx.74)하루만 살아요. 하루 살고 또 하루 살고.. 말이 안되는 소리이지만요...
5. 질투
'20.2.10 3:33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전 하루하루 가는 세월이 아까워 아침이 넘 좋아요^^
6. 우울증인가
'20.2.10 3:34 PM (1.224.xxx.51)저도 그래요
남한테 소소한 일일테지만
이거 하나 해결하면 이거하나 일 또 생기고
어제도 딸아이 두달밖에 안된 새 드림렌즈가 깨져서 심난하고 짜증
잘때가 제일 행복7. 저도 그래요.
'20.2.10 3:37 PM (14.52.xxx.80)자식 땜에 힘내서 사는 거죠. 어거지로라도.
8. 저두..
'20.2.10 4:59 PM (121.146.xxx.35) - 삭제된댓글저는 밤에 누워서 스탠트켜놓고 있을 때가 제일 좋아요 그나마... 아침이 되는게 너무 싫어요 하루 하루 힘들어요
고3되는 아이는 공부를 하지 않아요 그래도 뭔가 하고싶은게 있다면 좋겠어요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그냥 뭐라도 먹고 살게끔 해주고 싶은데 돈도 없는데 빚만있는데 아이 생각하면 캄캄해요...이제까지 뭘하고 살았나 싶어요
열심히 살아다고 생각하는데 해 놓은게 없어서 우울해요
그래도 공부는 못해도 엄마에게 살갑게 안해도 아들이 예쁘고 좋은데 뭘해서 먹고 살려나 싶어서 마음이 짠해요
저 아들 잘 사는거 보고 가면 원도 없겠어요9. 원글님
'20.2.10 8:13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그리도 위에 저두님.... 우리 만날까요 만나서 커피한잔 했으면 좋겠어요
전 살긴 사는데 매일매일 울어요
제 지나온 날이 병신같고 앞으로도 병신같이 살것 같아서 슬퍼서요
나이 오십인데 남편이랑은 이혼하게 될것같고 전 돈한푼도 없고 갈곳도 없어요 직업두 없고요
아이 하나 있는데 제가 우울증이라 아이도 우울증이예요
매일 집에서 핸프폰만 하고 공부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전 이미 버린인생이라 치지만 저 아이는 이제 20살인데 저렇게 무기력하니...
너무너무 걱정되요 뭐라도 해서 먹고살수 있을지...10. 전
'20.2.10 8:29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맑은 날이 싫어요 화사한 봄날도 싫구요
매일매일 울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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