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대들 추합도니 입결 우수수 무너지네요

ㅇㅇ 조회수 : 6,631
작성일 : 2020-02-10 14:05:01
올해 교대 합격 후 고민중인 학생들이
현재 부정적인 기류 인지하고
대거 포기했네요.

그나마 선방한 줄 알았던 몇몇 교대들 추합이 예년같지 않게 돌고 있어요.

경인 춘천 뿐 아니라 아예 전반적으로 박살나네요..
서울 이화 교원 대구 광주 정도 제외하면
인서울도 애매한 아이들 대거 합격중..
IP : 124.63.xxx.23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0 2:06 PM (221.157.xxx.127)

    원래추합돌아요 교대내는애들은 교대만 내는데 셋다 합격하고 한군데만 등록하니

  • 2. ..
    '20.2.10 2:08 PM (175.213.xxx.27)

    임용때문이라도 입결은 당분간 계속 떨어질거에요

  • 3. 에휴
    '20.2.10 2:10 PM (39.7.xxx.82)

    교대가 이러네요
    임용이 안되니

  • 4. 현실
    '20.2.10 2:12 PM (223.38.xxx.151)

    여대 ,교대 다 입결 떨어지고있죠.

  • 5.
    '20.2.10 2:30 PM (220.73.xxx.31)

    교대 임용이 올해 입학생부터 좀 많이 불리해 질거라는건 이미 알려져있었어요.
    당연히 입결이 떨어지겠죠.
    그리고 저희 아이도 교대생이고 수능 성적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는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있어요.
    교대가 사실 문과 상위권 아이들이 갈 이유가 없어요.
    어느 과나 낮은 성적으로 문닫고 들어가는 아이들 있는데
    이 글은 인서울도 안될 성적의 주변 아이가 교대에 합격해서 배 아픈 글처럼 보여요.

  • 6. ㅇㅇ
    '20.2.10 2:46 PM (124.63.xxx.234)

    교대 보낸 엄마조차 전망이 어둡다면서 논리 펼치시는데 제가 뭐가 그리 배가 아프겠습니까?

  • 7. ...
    '20.2.10 3:02 PM (125.177.xxx.182)

    원글 하나도 배아파 하는 글 처럼 안느껴져요.
    격세지감을 말하는 거 같은데?
    추세 변화를 말하는 건데 뭘 배가 아프고 말고 하겠어요.
    어떤 어머님. 앞서셨어요.

  • 8. ...
    '20.2.10 3:21 PM (14.50.xxx.40)

    ㅎㅎㅎ 교대,여대 후려치기 또시작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막상 원서쓰려면 그래도 성적좋은애들이 들이밀어보는과인데 전망이야 어디는 또 밝을까요. 해마다 하는얘기

  • 9. 원래
    '20.2.10 3:41 PM (49.174.xxx.46)

    원래 추합 돌면 서울대 , 의대 말고는 마지막에 문 닫고 들어가는 학생들 성적은 최초합한 학생들이랑 차이가 나는거 아닌가요?

  • 10. 올해부터
    '20.2.10 3:59 PM (124.50.xxx.22)

    임용이 달라지나요? 처음 알았네요.
    그래도 교대 커트라인이 여지껏 무너지지는 않았어요. 간혹 어쩌다 한명 추합에 붙긴 했어도 정말 한두명이지 그마저도 거의 없었던거 같던데...
    많이 달라지나 보네요.
    이침에 교대를 종합대로 귀속했음 좋겠어요. 교양정도는 타과랑 같이 들을 수있게...

  • 11. 우수
    '20.2.10 4:53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교대 안되서 어디 원한 맺혔나요?
    뭘 모르시나본데 앵간한데 교대 다 입결 방어했던데
    춘교 경교 꼬리 낮게 들어온거 몇몇 학생들땜에
    이렇게 물고 씹고 난리치시네요
    공주.전주 대구 광주 교원 끄덕안했고 입결 높아요
    님이 갈수 있음 한번 가보세요
    나군에 몰빵되니 아무래도 매년 한두학교 빵 약빵 나는건
    매년 늘 있던 구조 얘기입니다
    아무리 뭐래도 평백 90이하는 원서도 맘놓고 못내밀던데
    추합이 어디가 많이돌고 빠지는지
    링크나 원본도 없이 후려치기 하지마세요ㅡ
    지금도 이대 중대 서성한도 합격하고 교대로 빠지는 학생
    많고 이중에 아직도 고민 하는 학생 엄청 많네요
    교대 아직까지 아니 앞으로도 입결은 끄떡 안할거같던데요

  • 12. 우수
    '20.2.10 4:55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교대 안되서 어디 원한 맺혔나요?
    뭘 모르시나본데 앵간한데 교대 다 입결 방어했던데
    춘교 경교 꼬리 낮게 들어온거 몇몇 학생들땜에 
    이렇게 물고 씹고 난리치시네요
    공주.전주 청주 서울 대구 광주 교원 끄덕안했고 입결 높아요
    님이 갈수 있음 한번 가보세요 
    나군에 몰빵되니 아무래도 매년 한두학교 빵 약빵 나는건
    매년 늘 있던 구조 얘기입니다 
    아무리 뭐래도 평백 90이하는 원서도 맘놓고 못내밀던데
    추합이 어디가 많이돌고 빠지는지
    링크나 원본도 없이 후려치기 하지마세요ㅡ
    지금도 이대 중대 서성한도 합격하고 교대로 빠지는 학생
    많고 이중에 아직도 고민 하는 학생 엄청 많네요 
    교대 아직까지 아니 앞으로도 입결은 끄떡 안할거같던데요

  • 13. ㅇㅇ
    '20.2.10 6:42 PM (124.63.xxx.234) - 삭제된댓글

    원한은 님이 맺히신 게 아닐까요...

    공주교대 입결 방어요?
    1등 중앙대 불합격
    꼬리 361점 공주교대 최초합격 단국대 예비 가천대 예비

    청주교대요? 농담이시죠?

    이게 님이 말하는 입결 방어입니까?

    춘교 경교만 털렸으면 글 안썼겠죠.
    춘천 경인 진주 제주 부산 청주... 후려치기요?

    추합이 어디가 많이 도냐구요?
    부산, 진주교대요. 작년엔 5명 돌았는데 이번에 1차에서만 8명 도네요.

    교대 다 입결 방어했던데.. 이건 어디 다른 세상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님이 말하는 평백 90요, 안되는 교대가 손에 꼽습니다.
    앞으로 입결 끄떡 안한다는건 도대체 어느 나라 교대입니까?

  • 14. ㅇㅇ
    '20.2.10 6:44 PM (124.63.xxx.234)

    원한은 님이 맺히신 게 아닐까요...

    공주교대 입결 방어요?
    1등 중앙대 불합격
    꼬리 361점 공주교대 최초합격 단국대 예비 가천대 예비

    청주교대요? 농담이시죠?

    이게 님이 말하는 입결 방어입니까?

    춘교 경교만 털렸으면 글 안썼겠죠.
    춘천 경인 진주 제주 부산 청주 공주 다 털렸는데... 후려치기요?

    추합이 어디가 많이 도냐구요?
    부산, 진주교대요. 작년엔 5명 돌았는데 이번에 1차에서만 8명 도네요.

    교대 다 입결 방어했던데.. 이건 어디 다른 세상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님이 말하는 평백 90요, 안되는 교대가 손에 꼽습니다.
    앞으로 입결 끄떡 안한다는건 도대체 어느 나라 교대입니까?

  • 15. ㅇㅇ
    '20.2.10 6:47 PM (124.63.xxx.234)

    구조 얘기도 한 번 해보죠
    왜 그러면 2018에는 입결 그래 높았나요?
    다들 교대 가고싶어했죠?
    1. 초등교사가 좋아서
    2. 취업이 잘 되서
    근데 이제 2번이 불확실해졌죠? 그래서 교대 지망생들 풀이 얇아졌죠?
    구조 탓이 아니구요, 지원자 층이 얇아져서 그런겁니다.
    구조 탓이었으면 한두개 털리고 말았겠죠. 어디는 대폭발했겠고.

  • 16. 솜사탕
    '20.2.10 8:01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

    교대간 주변 아이들 보면 그래도 다들 상위권에 이대 서강 성대도 빠지고 교대 택해서 간친구들 많더라구요 전국 교대별 특성이 다 다르던데 공주나 몇몇 면접 점수 중요한곳은 경합권에 있으면 뒤집기 많이해요..
    나도 춘교 원서쓰면 되었을텐데 자신없어 못쓰신건지
    남들 힘들게 공부해서 잘가고 좋아라 할텐데
    이런글은 왜 쓰시는건지...

  • 17. ..
    '20.2.10 9:25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요 왜이리화를 내세요

  • 18. 어쩔
    '20.2.10 9:45 PM (125.186.xxx.73) - 삭제된댓글

    이분 글이나 댓글보니 인서울도 안될 성적의 주변 아이가 교대에 합격해서 배 아픈 글처럼 보여요.
    교대,여대 후려치기 또시작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막상 원서쓰려면
    그래도 성적좋은애들이 들이 밀어보는과인데 전망이야 어디는 또 밝을까요. 해마다 하는얘기 22222222

    원글님 마음 곱게 쓰세요

  • 19. ...
    '20.2.11 11:07 AM (125.177.xxx.182)

    원글님 정확히 잘 보고 계시네요.
    화이팅...인구변화가 가시적인 구간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교대가 움직이네요. 원글님이 잘 보신거예요.
    이거 일시적인거 아닐 겁니다.
    내년 보면 알겠지요

  • 20. 뭔가
    '20.2.11 1:25 PM (27.176.xxx.130) - 삭제된댓글

    아무리 뭐래도 교대 안정권은 수능정시 어지간히 잘나와야 원서 쓰던데요
    그래도 공부 꽤나 잘하는 애들이나 디밀죠 면접도 어렵고 빡세요
    성적 좋아도 면접 못보면 끝장.
    댓글이 구조분석이 아닌 열폭같음

  • 21. ㅇㅇ
    '20.2.11 2:30 PM (124.63.xxx.234)

    소수 몇 명은 서성한 중경외시 버리고 가겠죠.
    근데 대부분은 아니라구요.

    열폭은 아니야 그럴리없어 감히니가교대를? 이러는게 열폭이구요

  • 22. 열폭맞음
    '20.2.12 12:38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은 열폭에 못된 맘뽀로 이글 쓴거 맞아요
    교대 안정되게 쓰려니 쫄려 아무데나 못쓰는거잖아요?
    스나 해서 성공한 아이들 열폭 그만 하세요
    교대 정시 쓰려면 정시.면접.내신에 애들 피말려요
    정시 아무리 잘봐도 면접에서 털리면 끝나요
    면접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나군에 몰려있는 상위권아이들 위주로 가는 학교 맞아요
    그건 이미 알고 계시죠???
    입시철에 힘들게 공부하고 간 아이들은 뭘로 보고
    이런 글은 왜 올리는지 원. 다음 21년도 님 아이 학교 잘가려면
    마음 이쁘게 쓰세요
    여긴 온통 이대 여대 교대 까는글뿐이네요 이그,

  • 23. 열폭맞음
    '20.2.12 12:39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은 열폭에 못된 맘뽀로 이글 쓴거 맞아요
    교대 안정되게 쓰려니 쫄려 아무데나 못쓰는거잖아요?
    스나 해서 성공한 아이들 열폭 그만 하세요
    교대 정시 쓰려면 정시.면접.내신에 애들 피말려요
    정시 아무리 잘봐도 면접에서 털리면 끝나요
    면접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나군에 몰려있는 상위권아이들 위주로 가는 학교 맞아요
    그건 이미 알고 계시죠???
    입시철에 힘들게 공부하고 간 아이들은 뭘로 보고
    이런 글은 왜 올리는지 원. 다음 21년도 님 아이 학교 잘가려면
    마음 이쁘게 쓰세요

  • 24. ㅇㅇ
    '20.2.12 1:35 PM (124.63.xxx.234) - 삭제된댓글

    애가 없는데 뭘 자꾸 교대를 못보내서 열폭한다고 하십니까

  • 25. ㅇㅇ
    '20.2.12 1:35 PM (124.63.xxx.234) - 삭제된댓글

    애가 없는데 뭘 자꾸 교대를 못보내서 열폭한다고 하십니까
    알고나 좀 뭐라 하지..

  • 26. ㅇㅇ
    '20.2.12 1:39 PM (124.63.xxx.234)

    애가 없는데 뭘 자꾸 교대를 못보내서 열폭한다고 하십니까
    알고나 좀 뭐라 하지..
    아니면 제가 교대 못가서 이러고 있을까봐요?
    제발 마음 좀 이쁘게 쓰세요

  • 27. 원글님~
    '20.2.12 2:00 PM (125.186.xxx.73) - 삭제된댓글

    애없으시다니 그럼 교대 그만까고 다른 상위권 대학 분석글도 올리시죠? 이번 수능 인원 줄어서 할말 많으실거같네요

  • 28. 체리니
    '20.2.12 2:09 P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

    맘 이쁘게 쓰실분은 님이에요 님은 뭘 얼마나 안다구요?
    상위권 아이들 또는 애쓴아이들에게 이런 글은 어른으로서 열폭 내지 심술 배아픈글 같아 보여요 이번 교대뿐일까요? 타대학 타과 몰라서 그렇지 어디든 빵구 많아요 그건 파악하셨나요? 학생들 인원자꾸 줄긴줄어요
    그어떤 대학. 교대 특정 대학 그만까고 다른 상위권 대학 분석글도 올리시죠? 이번 수능 인원 줄어서 여러가지 할말 많으신분인거같네요

  • 29. ㅇㅇ
    '20.2.12 2:53 PM (124.63.xxx.234)

    홍길동입니까? 떨어진 거 떨어졌다고 말도 못하게.
    다른 데 이렇게 내려간 곳 있어요? 없잖아요
    그러니까 쓰는 거지
    하여튼 심뽀가 왜 그리 못됐나요

  • 30. 나군에 몰려서
    '20.2.12 6:30 PM (125.177.xxx.125)

    저희 애는 이과인데.. 국어 1, 수학 가 2, 영어 2, 물리2 화학 2 이정도 인데..진학사나 고속성장기 돌려보면 춘천, 전주.. 이 정도 나와요. 애가 교대는 말도 꺼내지 말라는 아이라 생각도 안하지만.. 보통 이정도 되는 애들이 주로 쓰고요. 거기는 면접도 있어서 겁나 까다로워요. 이번에 스나로 지른 애들이 있으니까 꼬리가 길어졌지만, 다른 대학도 꼬리는 다 길어요. 그래서 일반대학들도 정시 합격 80프로로 점수 공개해요. 까보면 추합으로 돌아서 커트라인은 상위권 대학들도 생각보다 아래에 있어요.
    그래도 까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교대, 여대 놓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요.
    저출산과 임용때문에 점수가 하락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시류라고 보여요. 일부 교대 매니아들은 서성한. 대부분은 중경외시이.. 빠지면서 가는 것이고 그야말로 원글님이 말하는 추합권으로 가는 애들은 스나 노려서 계타는 애들이에요. 이번에 대학 보내면서 진학사, 수만휘에서 종일 보고 들은 것입니다.
    스나 노린 애들은 용기가 있었으니.. 그것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교대는 수시가 정시보다 훨씬 어렵구요. 교대 정시는 일반대학 정시보다 또 더 어려워요. 다른 애들은 시험만 보면 끝.. 얘네들은 면접으로 한 번 더 고생.
    그래도 임용상황에 따라 앞으로 입결 하락은 예상되지만, 지금 50대들이 명퇴 우르르하면 수급이 어떻게 풀릴지 그건 모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976 삼국지 조조같다는 말이 어떤뜻인가요? 15 ... 2020/02/11 2,764
1033975 펌)일본 크루즈 또 65명확진 총 135명 감염~ 8 코코피치 2020/02/11 2,591
1033974 스트레이트 70회 , 해괴했던 코로나바이러스 '가짜뉴스' 추적 2 .... 2020/02/11 1,578
1033973 현빈 손예진 엄청 알콩달콩하면서 촬영하네요 7 2020/02/11 8,071
1033972 조범동 재판정, 익성 아들 '우리 아빠가 회장' 14 2020/0.. 2020/02/11 2,639
1033971 지금 둘다 후보 1인데 7 대학교 2020/02/11 1,480
1033970 자식이 멀리 있는 분들은 감정적인 유대가 26 베일리 2020/02/11 5,021
1033969 초등생 어머님들 아이 학원 보내시나요? 8 결강 2020/02/11 2,093
1033968 홍콩 훠궈 같이먹다가 일가족10명 신종코로나 감염 8 .... 2020/02/11 6,043
1033967 성격 안 좋은 저도 직장생활 잘 할 수 있을까요? 2 40대후반 2020/02/11 1,475
1033966 다시봐도 비현실적~~ 5 누구냐 2020/02/11 2,539
1033965 마른기침때문에 잠을 못자요 16 흠흠 2020/02/11 5,548
1033964 펭수랑 함께 제주도 걸어요. 2 ... 2020/02/11 1,870
1033963 문대통령 진천 아산 임시생활시설 방문 사진 4 좋습니다 2020/02/11 1,529
1033962 (일반,송파지역)고등학교선택,조언부탁드려요 8 고딩딩 2020/02/11 1,230
1033961 넷플릭스에서 굉장히 참신한 영화를 봤어요 7 2020/02/11 5,525
1033960 요즘 코스트코 사람 많나요? 10 방콕 2020/02/11 3,975
1033959 제가 너무 인정머리 없는것 같아요 11 ... 2020/02/11 4,928
1033958 너를 만났다에 어머님과 나연이 넘 이쁘죠 14 눈물 2020/02/11 4,897
1033957 제사 명절 맏며느리 22 너무 힘들어.. 2020/02/11 6,840
1033956 (사진) 83세 제인 폰다 리즈 시절부터 9 ..... 2020/02/11 5,389
1033955 내일 서면 부전 시장에 가는데, 뭐 살까요? 6 ..... 2020/02/11 1,465
1033954 웃긴 이야기, 친구 이야긴데 진짤까요? 8 ........ 2020/02/11 4,354
1033953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자매의 장점이 뭘까요? 29 에휴 2020/02/10 5,616
1033952 오늘 너무 더웠어요 4 123 2020/02/10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