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만든 미래한국당의 등록을 거부해 주십시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한국당의 울산시당 사무소 소재지로 신고된 곳을 해당 지역 (민주당) 예비후보인 김태선 후보가 직접 방문해보니 논밭 한가운데 있는 창고가 나왔다”며 “현재 미래한국당 창당 절차는 졸속으로 이뤄지며 정당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형식적 요건도 못 갖추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27613.html?_fr=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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