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차에 둘이 소주마시고 아마 뭔가 선을 넘은줄 상상했는데.
오늘 리정혁 상처보여주는거 보니 역사는 없었던걸로..
아니..저리 목숨까지 절절하게 내어주는 사이에 그 넓은집에
단둘이 것도 술도 했는데 그냥 각자 잤어..와~~~~
정없게 늠 이성적이예요.흑.
전 리장혁에게 빠진 장면이 평양갈때 기차에서 노숙하러 나올때 팔들어 내리막길 세리 에스코트 해주는 장면에서 정혁에게 누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의 불시착..역사는 이루어지지 않았군요.
착각을.. 조회수 : 5,426
작성일 : 2020-02-10 00:11:43
IP : 1.235.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2.10 12:30 AM (221.151.xxx.184)헉 생각못한 부분 ㅎㅎ ㅠㅜ
2. ..
'20.2.10 12:32 AM (49.169.xxx.133)그게 다시 못만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3. rosa7090
'20.2.10 12:47 AM (219.255.xxx.180)그러게 말이 되냐구요.
평생 다시 못 볼 수 있고 목숨 걸고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여튼 드라마 한편 보면서 롤러코스터를 탑니다,4. ㅇㅇ
'20.2.10 12:58 A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사소한 행동들도 나중에 기억난다고 못하게
컨트롤중인데..
각자 자야죠..
드라마보며 왜 내가 도닦는기분인건지 참내 .. ㅡ.ㅡ5. ㅇㅇ
'20.2.10 1:00 AM (175.223.xxx.35)사소한 행동들도 나중에 기억난다고 못하게
컨트롤중인데..
암요..각자 자야죠..
근데 드라마보며 왜 내가 도닦는거 같냐구요.. ㅡ.ㅡ6. ...
'20.2.10 1:45 AM (211.252.xxx.36)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내가 세리라면 이정혁을 영원히 못만날거 같다면 아이라도 가지고 싶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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