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냄새. 공항에서 내리면 난다던데요
상대적으로 동양인이 체취는 젤 적어요. 음식물 같은걸로 먹으면 거의 안 날걸요
아 제가 2주간 빵이랑 버터만 먹고 산적이있는데요.
그때 마늘냄새가 뭔지 처음 알았어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정말 할아버지나 나이많은 아저씨들.
아침에 마늘짱아찌 드셨거나 김치 엄청 드셨는지...진짜 마늘냄새 장난 아닙니다.
토하는줄 알았어요.
그후로 다시 김치를 먹으니 저도 다른분이 마늘냄새를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런데 몇일만 생마늘 안먹어도 바로 이제 그 냄새를 알아차려요.
정말 미국암내 욕할것 못되요 ㅠ.ㅠ 거의 인도 향신료 냄새마냥 장난 아님.
마늘냄새는 그냥 예전에 한국인 비하하려고 하던 말 아닌가요?
마늘을 통째로 씹어 먹고, 이를 안 닦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공항에서 마늘 파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인도계 여러명과 엘리베이터 타본 결과
암내는 인도계가 최고
흑인은 뭔가 싸아한 냄새가 나고요
백인은 약간 누린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다들 데오드란트를 많이 써서 많이는 안남
겨냄새가 외국인보다는 덜해요
제가 경험해본바로는
백인들중
진짜 데오도란트 필요한분이 안바르면
눈감고도 근처에서 존재감을 느낍니다
진짜 쇼킹했어요
보통 깔끔한 남녀에게서는 냄새가 안나죠
솔직히 지하철 마늘냄새는 깨끗한 사람한테서는 안나고
취객이나 노숙인들한테 나는 냄새아닌가요
기생충에서 대사로도 나오죠
암내가 제일 안나는 인종이래요.
그거 때문에 하는 말이요.
제가 밖에서 순두부나 먹은 날은 먹고 이닦아도 저녁에 집에가면 남편이 바로 알아차립니다. 한국 사람들 사무실에 들리면 옷에서도 마늘 냄새 섞인 체취나고요. 한국식당에서 회식하고 들어 가면 온몸에서 마늘 냄새 진동 합니다. 담날까지 냄새나고요. 현지인과 담날 미팅있는 날은 저녁에 한식 안먹습니다.
미국(10번정도갔고 가면 갈때마다 2달반 정도 있어요)
프랑스(일주일) 홍콩(2번갔으니 합쳐서 15일) 베트남(하노이-5일) 네덜란드(일주일) 이탈리아(일주일) 독일(약3주)등등 다녔는데 공항부터 상쾌한 건 우리나라구요
뉴욕 파리 지하철 지린내 장난아니구요
독일 지하철은 파리보다 깨끗한 편이지만 냄새는 약간 나구요 이탈리아는 새똥냄새가 어마어마했어요....
서양인들 다 향수뿌리지만 대중적인 향수랑 비싼 향수도 차이 느껴지고 외투에서도 냄새나요
아랍 인도쪽은 코가 문드러져요ㅠ 하노이도 거리는 깨끗한데 이상한 냄새는 나요
물론 미국이랑 유럽사는 한국분들 출근하고 등교하는 아침에는 김치찌개 된장찌게 젓갈종류는 조심하지만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사람들도 공공장소에서도 자체적인(?)냄새든 인위적인 냄새든 안 나는 편이에요
음식에 따른 냄새 말고, 체취 심한 사람들은 샤워한 직후에도 나는 그 냄새 말하는 거잖아요.
미늘냄새 납니다.
한국사람얘기하면 꼭 마늘냄새난다는 분들 있던데 마늘을 많이 먹은 날이야 당연히 나겠지만 마늘을 품고다니지않는이상 그 냄새가 나나요?
3년만에 한국에 왔는데,공항에서
오래 된 냉장고에서 나는 묵은 김치 냄새 나던데요.
생마늘 냄새가 있어요....
아무리 양치해도 없어지지 않아요. 위에서부터 올라오는 냄새인데...
내가 생마늘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상대에게서 나는 냄새를 잘 못맡아요.
저도 2주간 빵만 먹고 살다가 새삼 한국인에게 그런 지독한 냄새가 나는지 처음 알았어요.
그 마늘 냄새가 익숙한 저도 그 냄새를 맡으니 역하던데요.
외국인들은 처음이니 더더욱 역하겠죠.
내가 마늘을 먹으면 몰라요. 그냄새를..
궁금하면 이주일 마늘 제로인 식단으로 살아보세요. 그럼 외국인이 맡는 마늘냄새가 무엇인지 알게 될거에요.
전 외국에서 살다 1년만에 한국 공항에 와도 마늘 냄새 못느끼겠던데요?
유럽 여행 1달 갔다가 와도 마늘 냄새 못느끼겠던데요. 저 윗분은 2주만에 그걸 느끼셨다니 대단히 예민한분이신가보네요.
전 마늘 들어간 음식먹고 양치 안하면 제 입에서 냄새나는건 느껴서 바로 양치하고, 노인분들 양치 매끼 잘 안하시는 분들 입냄새는 자주 나는거 같아요.
외국에서 간만에 한국인이 모이는 교회에 가면 건물 입구에서부터
특유의 마늘과 혼합된 발효된 김치냄새 납니다.
흑인이 암내가 심하고요,
인도인들은 음식에서 나는 그들만의 특유의 향... 이 있어요. 참고로 전 그래서 인도음식을 싫어해요.
백인들이 가장 나은데 그들도 모..안씻으면 우웩~
백인녀가 나온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토하는줄 알았어요.
음식 냄새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겨드랑이 암내 얘기하는 거에요
암내는 유전적으로 결정되는데 한국인은 그 쪽 샘이 발달된 경우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암내 나는 경우가 특이 케이스라서 수술을 하고요
다른 인종들은 데오도란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미치겠네요....
공항에서 오래된 냉장고에 있는 묵은지 냄새가 난다고요?
먹거나 돼지국밥먹고들어오면 김치ㆍ마늘 술과담배냄새까지 흡입한냄새‥온몸으로 뿜뿜‥엄청 고약합니다
인도가는 비행기타면 커리냄새가 진동해요 ㅋㅋㅋ
커리랑 후추같은 냄새..
전 독일사는 오케스트라 연주자인데 시리아 난민초청연주를
한 번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랍향신료냄새가 (시리아가 아랍은 아니지만..터키쪽 향신료랑 비슷한 걸 쓰는지) 스멀스멀
무대 위로 올라오는게 느껴졌어요.
터키보다 더 강하긴 했는데 후추 플러스 진짜 알 수 없는 향신료..
숨쉬기 좀 힘들었네요 ㅠㅠ
여기 독일사람들한테는 햄 냄새나요 ㅋㅋㅋ
돼지고기같은..
여름에는 ㅠㅠ 치즈썩은내.. 에어컨 없는 대중교통도 많고
에어컨이 나와도 엄청 약하게 나와서 숨쉬기 힘들어요.
이런 암내가 한국사람들이 없다는거구요.
마지막으로 한국반찬냄새..
모르시겠지만 김이랑 김치먹고 나면 제가 직장에서 입을 못 열어요.
제가 스스로 느껴지거든요. 의외로 김 냄새가 엄청 심하구요.
라면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 사람들에게 마늘냄새가 난다 싶은 건 부추김치 파김치 먹은
냄새같은거요. 마늘을 엄청 매일 먹는 그런 진한 냄새요.
여기서 만드는 한국 음식보다 엄마가 한국에서 보내주는
반찬 먹으면 냄새가 엄청나요.
한국에 도착하면 나죠. 그런데 코가 적응이 되어
어느정도 지나면 못 맡구요 ㅋㅋ
저도 많이 먹으니 같은 냄새 풍기며 다니는거죠.
마늘을 일주일간 전혀 안먹으시면 어떤 냄새인 줄 아실꺼예요.
김해공항,인천공항 다요.
한두달만에 한국 오면 잘모르는데,2-3년만에 오면 나요.
오래된 냉장고 문 열 때 나는 그 김치발효냄새요.
자체적으로는 냄새가 덜 나는 민족이나
문제는 마늘 넣고 양념강한..
것도 펄펄 끓이며 옷에 냄새 흡수시키는
식문화때문에 냄새가 나는거죠
공항에서 맡으셨단분은 냄새나는분들
따라다니셨나봐요
ㅡㅡ; 김해는 모르겠고
인천공항 무취던데
운 나쁘게 위장 안좋은분들
따라다닌듯
ㅎㅎ 공항에 내리면 나는 마늘냄새 어쩌고.. 그 정도 특징있는 냄새는 나라마다 다 있어요. 그 정도 냄새로 얼굴 찌푸릴 정도면 더러운 카펫트 깔려있는 웬만한 나라 공항 꼬리꼬리한 냄새는 괜찮으신가봐요.
한국인이 암내 유전자를 가진 비율이 극히 적어서.. 냄새가 안 나는데, 외국에 나가서 사람많은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 탄다면 정말 암내가 진동하는데.. 그것도 살다보면 적응이 되더군요.
자기관리못하는 사람의 냄새라고 합시다
ㅡㅡ
주로 얼굴벌건 아저씨들 탄 지하철 그 싫은 냄새외에는
맡아본적이 없네요
서양암내는...
거리 초월 엄청한 존재감 상상 그 이상 초월입네다
뭔지 알것같아요
제가 20대때 유럽배낭여행을 하고 두어달 만에 돌아와서 공항버스를 탔는데 버스에 타니 마늘냄새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뭐랄까 반찬냄새? 간장넴새? 같은 그런 냄새가 아주 은은하게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생각했죠 외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한테 마늘냄새 난다고 하는게 이런냄새구나 싶었어요
공항에서 냄새난다라고 팩트만 얘기했는데,얼굴 찌푸려진다는 없는 말을 왜 지어내세요?
유명하죠.
오래전 일본친구는 한식 좋아하지만 낮엔 절대로 한국식당 안가는 이유가 점심에 한식 먹고나면 몸에 마늘냄새 쩔어서라고 했고
그 악취 심한 중동 사람이 기숙사 시스템의 숙소에서 아, 글쎄, 한국인들 악취 난다고 말해서 허걱했네요.
그런가하면 한국을 관광차 방문한 이태리 여자애가 블로그에 한국은 온천지에 마늘냄새로 꽉 차서 숨 쉬기도 힘들었다고 썼더라구요.
친구들이 미국에 오래살았어서 얘기해주는거보면 한국사람들 정말 마늘이랑 김치 반찬냄새같은게 너무 역하거 많이나서 본인들은 일할전날부터 그런음식 안먹었다고했구요 몸뿐만아니라 옷에도 냄새가 다 뱁니다 말안한다해도 외국친구들이 너 어제 김치찌개먹었니?알고 이다할정도라고요 모델김동수씨도 해외살때 조심했다고들었어요 미팅같은거할따 내배나면 마이너스잖아요 라면내배도 심합니다 우리들끼리 살땐 서로같으니모르잖아요다같이나는거니까요 몰디브로 여행간동생도 빵이고 어느음식이고간에.모든 향이 커리냄새가 베어있어서 먹기힘들었다고하더라고요 콜라만 들이켰답니다 커리냄새 안나야하는 모든음식에. 냄새가 다 베어있더래요
마늘 냄새 심하대요
외국 교포친구가 한국에서 몇달 지내다 본국돌아가면
친구들이 그렇게 마늘냄새난다 한다고 ㅋ
아마 김치냄새인듯
마늘냄새 나요. 입으로만 올라오는게 아니고 온 몸에서 납니다. 마늘 냄새 못ㅍ누낀다고 하시는뷴들은 익숙해져있기땨문이에요.
생마늘 냄새요
음식냄새가 아니라 겨드랑이 냄새 말하는 거에요. 액취증 armpit odor 요. 한국인에게 겨드랑이 냄새 나는 유전자가 없어서 한국인은 냄새나는 사람이 지극히 드뭅니다.
우기지 맙시다 나는거 맞구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예요
저 진짜 반찬 조금만 먹고 간 심심하게 해서 먹는데
한국에서 먹듯이 먹으면 외국친구들이 바로 알았어요
약국에서 알바 했었는데 한식 먹으려면 저녁을 일찍 먹을때만 가능했어요
아침은 안먹었었고 점심은 샌드위치 먹었어요
서민정씨 남편이 냄새나서 저녁만 한식먹는다길래 완전 공감했어요
흙 냄새 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마늘 냄새 난다고 하네요.
지도 교수가 외국인이라
만나는 날 며칠 전부터 김치 안먹었어요.
김치 먹으면 입이나 옷이 아니라
마늘 냄새가
땀으로 냄새가 나온다고 해요.
동료 캐나다인한테 물으니
마늘냄새안난다던데요
마늘냄새 어쩌고.. 는 인종차별의 구실이에요. 그렇게 따지면 이탈리아도 마늘냄새 치즈냄새, 아랍이나 인도는 향신료 냄새, 중국도 향신료 냄새 있구요. 서양애들도 꼬릿한 치즈냄새 버터냄새가 있죠. 그런 걸 언급하는 것 자체가 차별인데..
저도 내내 한식 먹고 살았지만, 여러 인종 같이 일하는 곳에서 한국사람들한테 김치냄새 마늘냄새 난다는 소리 들은 적 없어요.
미치겠다.
무슨 공항에서 마늘냄새
묵은지 냄새.......진짜 웃기네요.
마늘냄새 나던데요
제가 평소 한국에 살때는 그 냄새도 몰랐지만
해외여행하고 공항에 입국할때 한국사람들 체취가 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사람들과 같이있으면 후각이 마비되어서 몰라도
다른 냄새 맡다가 돌아오니 어떤 체취인지 알겠던데요
요즘 냄새난다고 지적하면 인종차별이라고 발끈하니 말안하는거구요 냄새 난다구요 나요 지하철 버스에서 아저씨 할배들 몸에서 냄새나는거 안맡아보심요? 입에서만 아니라 땀구멍에서 옷에서 냄새나요 겨드랑이암내는 덜한거맞구요
음식 냄새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겨드랑이 암내 얘기하는 거에요2222
음식이야당연 그날 먹은거 나죠
식당 다녀오면 음식냄새 옷에도 배고.
웃기다 외국인 노린네가 공항서 나나 무슨 공항서 마늘내 묵은지냄새가 ㅋ 외국공항도 나요 꼬린내 곰팡내
사람마다 후각의 예민도가 다르겠지요.
호주에서 2년만에 한국오니 엄마아빠에게 마늘 냄새났었어요.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몇번을 물어봤었던기억.
10년이 훨씬 지난일이지만 그때 마늘향이 너무 강했어요.
호주에 있을때 김치는 거의 먹지 않고 살았었기에 느꼈나봐요.
캐나다 가서 택시타면 기사한테서 진짜 냄새 심해서 창문 열어요
이게 노린내구나..
한국택시 타면 청국장 같은 냄새나는데 서양 냄새가 훨씬 괴로움
몇년만에 한국가도 마늘냄새 모르겠건데.
좀 둔한가??
일주일 전에 한국 한달 방문했다 들어오는 비행기 좌석 옆자리에 백인 남자 앉았는데 냄새때문에 골이 뽀개지는 줄 알았어요
미국서 회사 다니는데, 요즘 몸 생각하는 미국인들은 김치 엄청 좋아해요. 문제는 냉장고에 김치 넣어놓고 샐러드처럼 먹는데 그 냄새가 넘 심해서..
야..나도 주중에는 김치 냄새 날까봐 안 먹는데, 회사 냉장고에 그렇게 넣어놓고 다니냐..했더니 다들
이게 얼마나 맛있고 몸에 좋은 건데...하면서 아무도 신경 안 씀...
그렇다고요...
원글이 말하는 건 암내죠..이건 당해봐야 알아요..
정말 숨을 못 쉼...
말고기 먹는 사람들(러시안) 냄새가 젤 지독해요
카레나 생강 즐겨 먹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이쪽 사람들 냄새 보다 더 참기 힘든 냄새 @.@
외국에 오래 살았어요.
동서양인 막론하고 음식 냄새가 옷이나 몸에 밸 수 있고 그대로 외출하면 냄새 나지만 샤워하면 안나죠.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잘 안씻는 사람들이 냄새납디다. 땀냄새, 체취가 마구 섞여서...
여자들은 물론이고 독한 향수로 감추는 남자들이 많아요.
밥 먹으면 코로도 냄새가 스며들어요
그러니 숨 쉴때마다 내가 먹은 반찬 냄새나죠
자기네 집에서는 못느꼈지만 남의 집 가면 특이한 냄새감지하는 거랑 같은 듯. 나라마다 특이향 있어요. 정작 그 나라 사는 사람들은 인식 못할 뿡.
외국인은 암내가 독하고요.
한국인은 음식냄새가 독해서 땀구멍, 숨구멍으로 냄새 나옵니다.
외국살 때 김치도 일주일 중 토요일만 먹었어요.
마늘 냄새 너무 독해요.
인종차별 아니고 고향에서 놀러온 가족에게서도 마늘 냄새나요.
예전에 회의중에 유럽인 매니저가 깍지를 끼고 손을 머리뒤로 했는데. ㅋㅋ 글쎄 하얀 와이셔츠에 겨드랑이부분이 누렇게 변할 정도로 땀이 났더라구요. 첨봤네요. ㅋㅋㅋ 저거 어떻게 빠나 속으로 그생각뿐이여서 무슨 말을 나눴는지 생각도 안났던 기억이 있어요.
가 아니라 특유의 체취가 안난다는 뜻이예요.
그건 일본인 중국인도 비슷한데 한국인이 잘 씻으니 제일 안나겠죠.
고유 음식 냄새는 다 나고요.
마늘 고추 간장 들어간 한국 음식 먹으면 36시간 정도 그 냄새가 나요.
안먹으면 또 안나고요.
아주 GR들 하네........무슨 마늘냄새.
어디서 협잡질은.
외쿡 나와있는데...백인 아자씨들 남자냄새 웩......특히 흑인이남녀들 기절하겠음...암내 장난아닌데요.
동양인들이 가장 냄새 업세요.희한하게 그러네요.
한국 들어가서 기차 탔을때 뭔냄새가 난다는지 이해가 안갔음. 한국인들 냄새 없어요.
마늘냄새 난다는 분들...정말 한국인 맞음? 니네 일본인들이지.
한국음식 한 달동안 구경도 못하다가 공항에 인천공항 들어와도 마늘냄새 못느끼겠던데요.
음식냄새따위 같은 거 말고
외국인들 체취가요, 그네들은 데오드란트 필수잖아요. 그냥 쌩으로 나는 외국인들 체취
장난아니에요. 미안한데 고통스러워서 머릿속에 진짜 도망치고 싶은생각밖에 안나는 냄새.
한국인들이 보름동안 안씻어서 쉰내쩐내 만들어봤자 게임도 안되요.
마늘이나 장류 냄새는 나요. 나라마다 음식 냄새가 체취에 뱁니다. 일본인들은 특유의 느글한 간장 냄새가 나고요. 워낙 간장에 졸여먹는 음식이 많으니.
야 후천적인거고. .
전 흑인들 특유의 알싸하고 코끝매운 냄새가 견디기 어려워요. ㅠㅠ
버스탔다가 흑인타면 버스 전체에 퍼지는 냄새. . . ㅠ
전 음식냄새에는 무딘편이라 향신료 냄새는 견딜만해요.
고수도 역하긴하지만 참고 먹을수있구요.
체취는 다른거같습니다.
마늘냄새 난다는 x소리를 대놓고 하는군요? 나라마다 특유의 음식으로 인한 냄새는 나요.
치즈=노린내(이건 러시아쪽이 탑 지방섭취) 커리=톡쏘는 향신료 냄새 일본=간장냄새
이런거야 문화적차이니까 어쩔 수 없는거죠. 이거 갖고 냄새난다 어쩐다하면 그게 차별인것이고..
암내지수 판별은 가장 확실한근거가 귀지에요. 코카서스인종들은 대부분 젖은 귀지이고 특유의
암내가 나요.(데오도란트 사용이유)
아시아중 동북아는 대부분 마른귀지인데 중국이 92였던가? 일본이 94 정도였고,
한국이 97이던가 98로 완전 마른귀지 타입. 그래서 암내가 전혀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세계에서 씻지않아도 몸냄새 제일 안나는 인종 = 한국인 이건 학계로 정식 보고된거에요.
미국인들은 하루라도 샤워거르면 암내 장난아니네요.
미국에 살거나 거기서 밥벌어먹고 사는거면 당연히 조심해야겠지만, 그걸 넘어서 뭔 마늘냄새가
어쩌구 왜놈들 하는 말을 하는건 자존심도 없는 비굴함인가요?
어느나라건 가면 그나라 냄새가 나는게 당연한것을 ㅉㅉ
해외 오래있다가 인천 공항 내리면 김치냄새 비슷한게 코로 들어와요.
그런데 냄새 날수도 있고 나라마다 다 공항 냄새 다른데 그게 뭔 큰 문제라고 지랄이니 협잡이니 왜구니..
나는걸 난다고 하는데 뭘 어쩌라고요.
사람마다 후각 청각 감지력이 다릅니다. 남이 못 맡는 냄새 맡는 못 듣는 소리 듣는 사람 다양한데 내가 못 느낀다고 막말하는 사람들 뭔가요?
씻어도 나는 살냄새 이야기겠죠?
인도음식점 갔더니 주문받으러 온 인도인 직원 팔에서
특이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카레 냄새는 아니고 살냄새.
살냄새가 너무 강렬해서 먹는 내내 음식냄새보다 그 살냄새만 코끝에 맴돌았어요
그리고 다른 데서 만난 베트남 사람은 달다구리한 살냄새가 났는데 그사람 지나간 자리는 공중에 그 달다구리한 냄새가
입자로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호텔 공항이런곳말고
거리나 시장에가면 냄새납니다
특히 로컬 엘리베이터요
저의경우인도계 러시아 가 최고였구요
웃기지마쇼. 인천공항에서 김치냄새난다니 개웃기네요.
거기가 무슨 한국인만 있는지아쇼.
더이상 한국에 한인만 있다고 상상하지 말구. 한국인인척 글 쓰지마쇼. 다 티나요. 일본냄새 .
마늘 먹는게 울나라 뿐인지 아나봐. 이태리 음식에 풍부하게 들어가는게 마늘 이요.
왜? 이태리 공항에 내릴때 마늘냄새 안나나봐요? 풋.
있어요 '20.2.10 8:14 AM (121.132.xxx.204)
나라마다 특유의냄새가 있듯, 한국도 그렇다 정도면 수긍하고 넘어가는데
(나는 전혀 못느끼는데 느끼는 사람있다면 그사람이 개코?)
뭔 마늘냄새니 (외국인들에게 부끄러워) 한식 안먹는다느니 저자세 노예스러운
비굴한 말들을 하니 욕먹는거죠.
아니 느껴지는걸 어쩌라고요.
한국 이태리 미국 다 공항마다 특유 냄새 있어요.
아니 일본은 냄새 없다고 한것도 아닌데
무슨 제가 일본인이고 한국인인척 글을 써요.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유럽 어디가나 마늘 많이 먹습니다.
이태리 음식만 그런가요? 통마늘 구운것도 먹고 자즈끼 같은 요구르트 소스에도 생마늘 듬뿍 들어가요. 다만 그쪽은 육류섭취 많이해서 체취가 달라요.
샤워 매일하고 데오도란트 향수 쓰면 청결한 냄새 나지만 서양인들이나 아랍인이나 흑인이나 하루 이틀만 안 씻어도 냄새 납니다.
그 때 강도론 동양인이 훨씬 덜 나지만 나라 인종 따른 고유 체취는 어디나 있어요. 평소엔 후각 마비되서 못 느끼지만 민감한 사람들은 공항 내리면 다른 냄새 미세하게 느껴요. 이것까지 없다고 우길건 아니죠.
하여튼 있는척 말 흐리기는. 당신글에 일봰냄새부터 지우고 오시지.어쩌면 딱 일본스러운지.
188.149
제가 무슨 말을 흐렸는지 정확히 지적좀 해주세요.
할말 없으니 끝까지 일본이래. 거기다 으이그 ㅋㅋㅋㅋ
우기는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류섭취 많이해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암내라니까요. armpit odor요. 대부분의 한국인은 유전자정보에 암내가 없어서 냄새 나고 싶어도 못 납니다. 세계적으로 암내 유전자가 없는 민족은 한민족 밖에 없어요. 가까운 일본만해도 암내 유전자 보유율이 20프로가 넘고 코카서스인종의 90프로 정도는 암내 유전자를 보유합니다. 너도나도 암내 나는 게 당연한 저 외국인들 눈에는 암내 하나도 안 나는 한국인이 특별해보이는 거지요. 물론 한명도안 난다기엔 암내 나는 분들 아주 간혹 있으니 액취증 수술도 하기는 하지만 아주 드문 케이스죠.
일본은 15년전 그것도 비행기 갈아타느라 나리타에 3시간 있었는데 그걸로도 국적 변경 되나 봅니다?
냄새나요 호주에서 어학연수했는데 한국인들한테 냄새나요 그게마늘냄새인지 김치냄새인지 암튼 그때 중국애들도
있었는데 걔네들도 특유의냄새ㅡ음식냄새가 나요 지지고볶고 난리도아니거든요 특히
암내유전자가 없는 대부분의 한국인은 아무리 삼시세끼 육류섭취를 한들 암내 안 나요. 유전자가 바뀌지 않는 한.
코카서스 인종의 92프로는 암내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말은 드물게 100명 중 8명 정도는 겨드랑이냄새가 안 난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8명도 보통 평생 데오드란트 바르고 삽니다. 자신이 속한 문화권에 사는 모두가 암내가 나니 자신은 암내 안 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산다는 거죠. 그만큼 그들 사이에는 암내가 당연하다는 거에요. 한국인이 서로서로 암내 안 나는 게 당연한 것만큼요. 그러니 그들 눈에 한국인이 얼마나 신기해보이겠습니까.
인터넷에 자료가흘러 넘치는, 이 좋은 세상에 살면서 왜 본인의 왜곡된 후각기능만강조하고들 있어요?
검색어에 인종별 체취로 검색 해보면 객관적인 자료 겁나 많음
그리고 공항의 마늘냄새 김치냄새타령은 그만하소.
온깆인종 다 모여있는 공항이구만
사람 나름인데 체취가 서양인보단 약하죠
서양요리에 마늘 쓸땐 주로 기름에 볶거나 튀겨 사용하죠.
생마늘에 젓갈 넣어 발효된 음식이 김치.
나물등 요리엔 주로 다진 생마늘 사용하고 조리 중간에 듬뿍 넣으니 당연히 냄새 납니다.
딴얘긴데요 타고난 냄새야 어쩌겠어요.
유럽이나 미국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중년이나 노인들도 향수 많이 쓰더군요.
향수 쩐내가 더 싫다 호불호 있겠지만
저는 그것도 하나의 노력이라 생각해요.
집에서 마늘 빻으면 마늘 냄새나고 김장하고 생선요리하면 그냄새 배는데 마주치는 사람들한테서 체취로 느껴질수도 있죠.
씻고 잘 닦고 다녀서 불쾌함을 안주는게 미덕인거 같아요.
위에 비행기. 로컬 푸드 실리고 데우니 냄새가 배겠지요.
친하게 지내던 외국인 아이들이 저만보면 껴안고 꽃냄새가 난다고 냄새를 맡곤 했었어요. 그땐 로션이나 샴푸냄새를 맡았나보다 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게 옷에서나는 유연세제 냄새였던것 같아요.
제가 한국인이라 신체에서 나는 냄새가 적다보니 섬유유연제 냄새가 더 부각되었던게 아닐까싶더라구요.
섬유유연제~
저도 조금씩 좋은 향기 찾사용하는데요
아이 친구들이 좋은 냄새난다고
물어오는 사람도 있어요
서양요리에 생마늘 다진 거 많이 씁니다.
샐러드 드레싱에 보통 기본으로 양파, 마늘 생으로 들어가고 완전히 갈아서 쓰기 때문에 덩어리가 안보이는 것 뿐입니다.
유전적으로 체취가 제일 안나는 민족이래요.
마늘 먹고 마늘 냄새 나는 거 당연한데 그걸 갖고 일본인이냐는 댓글은 뭡니까? ㅎㅎ
그게 창피한 것도 아닌데.
음식 냄새 안나는 민족은 없어요.
예전은 모르겠고, 대학생인 저희 아이 작년에 1년간 뉴욕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서양아이들 냄새 너무 심하다고. 기숙사 룸메를 스웨덴, 프랑스 학생이랑 했었는데 너무 안 씻는다고
하더라구요. 데이트 있거나 클럽갈때만 씻는다고.
냄새는 독한데 애들이 향수만 뿌려대니 머리가 아프다고.
저희 아이 친구들이 유럽 여러개국, 중국등에 교환학생이나 유학생으로 많이 가 있는데요 걔네들이 하는말이 외국인들 냄새 너무 난다고. 일단 안 씻는다고. 한국인처럼 아침 저녁으로 씻고 머리감는 애들이 거의 없다고. 특히 중국에 유학간 아이 친구가 하는말이 전세계의 국가에서 유학생으로 와 있는데 걔네들 사이에서 한국인이 인기가 많대요. 그 이유중 하나가 한국인에게서는 좋은 냄새가 난다고.
체취자체는 한국인 거의 안나는게 맞구요(음식냄새 말고) 한국인과 일본인은 잘 씻어서 특히 잘 안나고 중국인의 경우는 잘 안 씻어서 냄새가 나는듯. ㅜㅜ
마늘냄새라 국한짓는지
선천적으로 겨드랑이등에서 나는 냄새가 유전학적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 가 없답니다.
그 랭킹이 한국사람이 월등히 일등
이등이 중국인인데 후천적으로 많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있구요
일본은 삼등인데에 비해 위생에 신경쓸수 있는 상황이라 이등인 상태라네요
오래전에 읽은 과학잡지 인용한 기사였는데 전 이해가 가던걸요
외국에 가면 늘 신경쓰이는 냄새가 국내인에게서는 없어요. 물론 100 퍼센트라는것은 아니예요
90프로가 넘는 것으로 나왔어요 한국인 유전자에 그 냄새나는 요인이 없다고
그렇다고 이걸 가져다가 다른 민족보단 진화했네 어쨌네 하는것은 미개한 거구요
궁금하더군요
어찌 한국인은 그 유전자가 없을 까
후천적인 어떤 개입이 생긴건가
서양요리에 마늘 들어가도 그걸 매일 먹는 건 아닌데 우리는 항상 먹는 김치에서 이미 냄새가 많이 나요.
일본은 간장냄새 많이 납니다. 공항에서도...
암내가 나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에요. 대부분은 암내가 없어요.
음식냄새는 나죠.
마늘, 김치, 된장, 양파.... 특히 마늘, 양파 생으로 많이들 먹어서 냄새 독한데..
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도네요. 달달한 생양파를 짜장에 찍어먹으면 최고~
마늘냄새는 먹어서 나는 음식냄새고요. 출근길에 밥먹고 오니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냄새나는 거고요.
극동아시아, 특히 한국사람은 체취가 없어요.
그 외국인들 암내라 부르는 그거요. 유전적으로 그게 적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특유의 냄새를 풍깁니다
한국사람들도 냄새야 나겠지만
육식위주의 사람들 보다는
채식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민족이라
체취가 약한거겠지요
조사한 표를 보면 한국인은 냄새
없음
일본 사람 중국사람들도 좀있고
서양계통은 많이 납니다
극동아시아, 특히 한국사람은 체취가 없어요.
그 외국인들 암내라 부르는 그거요. 유전적으로 그게 적습니다.2222
한국사람들은 진짜 체취는 없는거 같아요.
체취라는게 암내일텐데, 암내나는 사람 찾기 드물고, 또 우리나라는 냄새에 예민해서 수술해서 바로 해결하고 그러지 않나요?
그리고 인천공항에 내리면 김치냄새 나요.
음식점이 그리많은데 냄새가 안날리가 없죠.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좋은 냄새라 저희 가족은 한국방문할때마다 가족상봉후 바로 공항 칼국수집이라도 가서 꼭 밥먹구 나와요.
윗님처럼 인천공항 도착층에 들어가면 왠지 꼭 김치랑 칼국수는 먹어줘야 개운해요. ㅎㅎ
겨드랑이에 아크네샘인가 하는게 극동지역에 사는 우리나라 사람은 거의 없다잖아요. 그거 있는 사람이 우리가 암내라 표현하고 질색하는 사람들. 대부분 다른 나라 사람들은 다 그 냄새가 난다는 애기. 어떤 흑인은 인사동서 가까이도 아녔는데도 지나가니 훅 하고 암내가 어찌나 심하게 나던지 정말 토할뻔 했어요.
외국에 나가거나 외국인 접할기회가 많았는데
그곳 현지사람들은 못느끼는 이방인만이 느낄수있는
그 거리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더운나라는 일년내내 ..
백인에게는 독한 향수내가
인도나 중동인에게는 코를 막고싶을정도의 역겨운 내음.
인간의 체내에서 뿜어나오는 냄새도 있겠지만
수많은 거리 레스토랑에서 쓰이는 재료가 주 원인인거 같애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몇십년 전만해도 김포에 도착하면
시큼 털털한 냄새가 진동했는데 그게 김치일수도 있겠네요.
하긴 김포공항 드나드는 일본인 대다수가 김치를 사서 나갔고
저 또한 친정에서 싸준김치 공항으로 가지고 갔으니..
“한국인에겐 '겨땀 냄새' 안 나는 유전자가 있다” (연구)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67901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암내가 가장 적게 난다는 연구는 '사실'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7/11/story_n_10923514.html
한국인이 세계에서 '지독한 겨드랑이 냄새’가 가장 안 나는 이유
https://news.joins.com/article/21399154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67901
“한국인에겐 '겨땀 냄새' 안 나는 유전자가 있다” (연구)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7/11/story_n_10923514.html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암내가 가장 적게 난다는 연구는 '사실'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399154
한국인이 세계에서 '지독한 겨드랑이 냄새’가 가장 안 나는 이유
체취는 싹 씻고 나서 측정해요.
그런데 그렇게했을 때 한국인은 체취가 거의 0 제로에요.
아프리카인은 100%.
그쪽은 아무리 씻어도 없앨 수 없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한국만 유일해요.
음식에 따른 냄새 말고, 체취 심한 사람들은 샤워한 직후에도 나는 그 냄새 말하는 거잖아요.------- 33333
채식 위주라서 없는게 아니라 유전적으로 없어요.
우리나라보다 더 채식인 동남아는 우리보다 훨씬 더 냄새 납니다.
체취라는 건 얼마든지 제거할 수 있는 음식냄새나 이런 냄새를 다 제거해도
남는 냄새니까, 어딜 가니 냄새나더라, 운동하니 땀냄새 나더라, 이런 건 체취에 안 속합니다.
제가 정말 냄새 엄청 잘 맡는데 한국인들은 나도 땀냄새나 땀 쩐내일뿐. 체취나 암내가 안 나요. 일본도 많이 안 나는 편인데 일본은 특유의 장아찌 냄새는 납니다. 하지만 체취라곤 볼 순 없고. 서양인은 암내 장난 아니고 중국 동남아인들도 많이 나는데 한국인 암내는 거의 못 맡은 듯
저는 이 점이 참 자랑스럽네요.
한국인들이 전 세계적으로 체취가 없는 민족이란게...
음식은 몸밖에서 오는 거니까 원래 내장된 냄새는
아니니까 그건 딴 문제고..
경험중에 외국인들 체취 없는 사람 못 봤어요.
중국인들도 나고...
근데 한국의 냄새라면,
한식 냄새는 많이 나요. 음식 스타일이 냄새가 원체
강해요. 대표적인게 김치죠 뭐.
부추김치, 파김치는 외부에서도 먹지 말며(제 원칙^^)
집에서도 먹은후 한 삼 일 목구멍에서 올라오는거 아시죠?
각종 재료와 장류를 넣어 시뻘겋고 뜨겁게 끓인 찌개,탕!!!
요것들이 냄새의 주범이라고 생각해요.
옷,머리카락,피부 모공, 식도안으로 부터 퍼져서
한국의 냄새로 그냥...
욕하는 거 아니고, 그냥 영양도 별로 없이 염분과다인
그 한식을 거의 안 먹고 살아요.
냄새를 무시할 정도로 먹을 좋은 음식 아니라고 결론을 냄.
일부 한국인이 씻지도 않고 음식 밴 옷을 그대로 입고 돌아다니면 그 공간에서 나는 냄새이지
몸속에서 나 온 마늘 냄새가 아닙니다
마늘냄새는 한국인 비하하기 위해서 일본인들이 외국인에게 퍼뜨린 것이고요
과학적으로 마늘의 성분이 몸 속의 나쁜 냄새를 제거해 준다는 학설도 이고요
깨끗이 한 상태로 인종별로 발가벗긴 상태로 세워놓고 시간 지난 후 냄새 맡아보면 99% 안 나는 민족이 한국인 이고요
동아시아에 조상들이 한반도에서 떠나 다른 나라에 가서 그대로 조상 유전자 그대로 유지하면 우리 민족이니 씻기만 잘 하면 냄새 안 나는 사람도 있고요
다시말하면
생활하는 주위의 상태에서 나온 각종 음식들 의 향(양식, 일식,중식포함) ,담배냄새,술냄새,기타 냄새가 옷이나 신발 머리카락에 흡수된 상태로 씻지도 않고
지하철 공항 버스 길거리 카페 식당 기타곳곳에 돌아다니면 그 냄새가 그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지 외국인들처럼 몸 속 깊은 곳에서 나는 냄새가 아님
한국인도 특별한 곳에 가기 위해 준비하지 않고는 젊은 사람들도 잘 씻지 않는 사람 엄청 많음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제 냄새나는 음식과 공간에 있던 그 몸 그 머리 그 옷 그대로 며칠동안 입고 밖으로 나간 사람들 많고요
진짜 이런 사람들 옆에 있으면 그 냄새에 아~휴
그러나 그 냄새가 마늘냄새라고 착각들 하지만 절대 마늘냄새 아님
제발~~~ 밖에 나가기 전에 샤워하고 세탁 된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세요
본인들은 그 옷에서 냄새가 안 난다고 생각하겠지만 냄새 엄청 납니다
그리고 공항에 한국인만 있나요??
인천공항이 세계적으로 여러 인종들이 수를 셀 수 없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곳인데
무슨 공항에서 마늘냄새가 납니까???????
후각이 발달한 사람은 맡지만 후가이 둔한 사람은 못 맡아요.
그리고 신경을 쓰면-즉 냄새가 나는지- 더 맡아지기도 해요.
단골로 가는 미용실에서 같은 미용사가
매번 머리 감겨주는데
항상 마늘냄새인지,김치냄새인지
훅 나요.숨쉴때마다...
위에서 올라오는 냄새인지 모르겠지만
그 냄새 맡으면서 저 역시 김치나 마늘 먹고
조심해야겠다.생각했어요
그리고 공항에 한국인만 있나요??
인천공항이 세계적으로 여러 인종들이 수를 셀 수 없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곳인데
무슨 공항에서 마늘냄새가 납니까???????
공항엔 그럼 사람만 있나요?
음식점에서 풍겨나오는 냄새라잖아요.
한국 사는 사람들은 몰라요. 하지만 한국에 1년에 한번 정도 방문하는 사람은 확나요.
김치냄새 마늘냄새, 음식점냄새
그리고 공항에 한국인만 있나요??
인천공항이 세계적으로 여러 인종들이 수를 셀 수 없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곳인데
무슨 공항에서 마늘냄새가 납니까???????
공항엔 그럼 사람만 있나요?
음식점에서 풍겨나오는 냄새라잖아요.
한국 사는 사람들은 몰라요. 하지만 한국에 1년에 한번 정도 방문하는 사람은 확나요.
김치냄새 마늘냄새, 음식점냄새
인천공항뿐만 아니라 각 나라마다 고유의 냄새가 있는데, 그게 나쁘다는 것도 아닌데 그리 펄쩍뛸 일만도 아니라고 보는데요.
너네들 한국 비하가 바로 김시냄새 마늘냄새 난다는거 모를줄 아ㅣ.
하여트 웃겨.
그래 알려주마 댓글에 일본냄새 줄줄 흐른다ㅡ거 모르니 까발려주마.
저것들 일부러 저래요.
아니 마늘 김치냄새 난다는 자체가 바로 너네 더럽다 입니다. 입에서 바로 먹어 나는 냄새 아닌이상 날 리가 없거든요.
우리가 삼시세끼 김치만 와그작 대는줄아나. 허허허.
야. 한국인이 김치먹는 만큼 외쿡인들도 김치 먹어. 왜......걔네들에게도 김치냄새 마늘냄새 안나든??
몸에서 냄새를 나게하는 요소를 A와 G로 나눕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사람이 소지하는 형태가 AA, AG, GG로 구분합니다.
마치 혈액형 같죠. AA, AB, BB
A는 냄새가 안나는 요소고
G는 냄새가 나게 하는 요소에요.
AA를 가지면 전혀 냄새 안나고
AG를 가지면 냄새가 절반 나고
GG를 가지면 냄새 작렬입니다.
한국인 100%는 AA 입니다. AG도, GG도 없습니다.
아프리카는 GG 가 100%
유럽인은 GG가 70% AG가 나머지 대부분.
한국 뺀 아시아인들은 AA가 70~80%. 나머지는 AG를 가집니다. 그래서 냄새가 적지만 납니다.
단골 미용사
항상 마늘냄새인지,김치냄새인지
훅 나요.숨쉴때마다...--->마늘 ,김치 냄새라고 하면 안됩니다
음식먹고 이 닦기를 잘 못해서 또는 그 미용사는 모르겠지만 옷에서 나는 쇳냄새라고 할까요?
그 냄새 저도 압니다 저희 언니 만나면 날 때도 있고 안 날때도 있어요
남동생에게도 이런사람 버스에 특히 30대 후반부터 청결하지 않는 사람에게 나는 냄새
특히 나이 먹고 이닦기를 포함 무조건 하루에 한번씩 구석구석 씻기를 해야 살과 입에 그리고 옷에 밴 그 냄새를 뺄수 있어요
한 유명 남자요리사가 우리나라 양념 배합에 너무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방송에서 막 화를 내면서 쏘아 부치는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랬었어요.
그러니까 마늘만 쓰는 게 아니라 거기다가 고추가루며 뭐며 그것도 다져서 섞으니까 그렇다고 하던가.
정확한 건 기억이 안 나는데 정말 어찌나 혐오감을 드러내며 말하든지.
그리고 냄새가 덜 나는 방법을 말한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마늘을 다지지 말고 재료를 너무 섞지 말고 뭐 그랬던 것 같은데요.
나중에 저도 그런 냄새를 느껴보고선 좋은 지적을 해준거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
기사에서 말하는건 암내요.
외국나가보시면 아실텐데.. 상상이상의 충격.
우리나라도 간혹 암내 심한사람 있죠. 수술하잖아요.
전국민이 거의다 그 냄새난다고 생각하면되죠. 하아..
비염이거나 후각 둔하신분
감사할지어다~
유투브에 보니까 우리는 암내는 없는 대신
정수리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라고 하네요.
백인이나 흑인은 정수리 냄새 없는지 궁금하네요.
외국 사는데 인천 공항 마늘냄새 안 난다는 분들.. 아마 외국에서 한국음식 해 먹고 사시죠?
저 외국에서 말 많이 하는 직업이라, 언어 익숙해질때까지 한동안 마늘은 절대 먹지 않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여행오는데 심지어 비행기 안에서부터 시작된 마늘냄새가 인천공항은 내리자마자 심하게 지속되더군요.
그런 차원의 마늘냄새는 처음 맡아봤어요. 남편(외국사람)도 그때 처음 한국왔믄데 바로 김치 냄새가 공항에 퍼져 있네. 그러더군요(참고로 남편 지금은 김치 젓갈 다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도 먹으면 돼. 라고 바로 순두부찌개 먹고나니, 그 머리 아프고 공항에 깔린 자욱한 마늘냄새가 안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마늘 안 먹는 사람에게 마늘냄새는 암내만큼 지독합니다.
음식 먹고 나는 냄새를 원글님이 얘기하는 건 아닐텐데요.
그냥 다양한 세계 각국 인종들 모아다가
동일한 장소에 격리시켜 냄새 유발하지 않는 음식 먹게 하고
거하게 땀 줄줄 흘릴 만큼 운동 시킨 후 체취 확인하면
한국인이 제일 덜 난다는 건 맞지 않나요?
한국인
몸에서 나는 체취- 서양인과 비교해 거의 없음
식생활로 인해 몸에서 나는 체취- 장난아님. 김치 한조각 먹어도 알아차림.
먹고 나서 양치 안하면 입에서 냄새나지만
살에서 김치냄새나 마늘냄새가 나나요?
인천공항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늘 안먹고 살았대.....미치겠다....그럼 외쿡 음식중 마늘 안들어간건 어떻게 안먹었수?
말이되나...
미친거 아냐....
아주 질기네 질겨...일본아...미치겠지? 하국인 잘나거 나오니 배아파 뒹굴겠지?
188.149.xxx.182 이 사람 무서워요.
한국인은 겨드랑이 냄새는 적다.
그러나 마늘(특히 김치)을 많이 먹어 한국인에게서는 체취가 엄청 심하다는게 맞아요.
여기서 외국에 가는데 한국 공항,전철, 한국인 냄새 없다고 말하는 분들은 해외에서도 늘 한식을 먹으니 못느끼는거예요.
유럽서 특히 무더운 여름에 한국인 관광객 지나가면 그 악취가 확 나요.
몇가지 사례 더 이야기하자면..,
유럽서 태권도 도장 하는 분이 그 수강생들로부터 마늘냄새땜에 못견디겠단 항의 받은 사례도 있구요,
유럽서 팻션스쿨에 강의하는 한국인 강사에게 다른 동료 교수들이 한국인 학생들 그 고약한 냄새땜에 너무 힘들다고 얘기 좀 해달라고 건의했어요. 이탈리아 얘깁니다.
그곳에 정착한지 30년된 한국인 의사가 김치 먹으면 밥줄 끊어진다고 했어요. 이분, 완전 토종 한국인이라 김치도 담궈 먹는데 마늘은 안넣는데요.
미국도 그렇고 외국인(서구인) 룸메이트들과 사는 한국유학생들, 마늘냄새땜에 쫓겨나는 일 많아요.가끔 한인들,모여서 한식 먹고 집에 들어가자 문앞에서 이게 무슨 악취냐고, 당장 옷 벗어 세탁기에 넣고 들어오라고 했다는 지인 얘기도 들었어요.
중국인도 마늘냄새 장난 아니라는데 중국인 와이프 둔 이탈리안 남자 (지인)은 회사 동료로부터 마늘냄새 난다고 늘 놀림 당한다고 했어요.
박찬호도 마늘냄새때문에 미국인 동료들한테 왕따당한 얘기를 눈물 흘리며 하는거...오래전 강호동 나오는 프로에서 봤네요.
유럽남편을 둔 한국여자가 김치 먹고 싶다고 한인 유학생 집에 점심 식사 먹고 양치질을 열댓번 했음에도 남편한테 모욕당하고 싸웠다고 해서 왜 저러고 사나 했네요만..마늘냄새는 양치질로 없어지지 않아요.마늘냄새는 입에서 나는게 아니라 땀구멍에서 솟아 난다고 해요.
유럽에서 김치는 물론 마늘 넣은 한식 다년간 안먹고 살았어요. 친구가 놀러왔는데 양념된 한국 참치 캔과 신라면 먹었는데 그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이틀간 창문 다 열어놓고 환기했음에도 안빠지더라고요.
일본인은 간장냄새, 인도인은 카레향...식생활에 따라 그 특유의 체취가 있어요.
사람마다 후각 청각 감지력이 다릅니다. 남이 못 맡는 냄새 맡는 못 듣는 소리 듣는 사람 다양한데 내가 못 느낀다고 막말하는 사람들 뭔가요?2222222
그리고 암내아니더라도 자기가 주로 먹는 음식이 체취로 나오더군요
나이들면 더 확실해져요
49.174님 제가 옷에서 나는 쇳냄새와 입안에서 나는 냄새
구분도 못 하는 것 아니고요 ㅋ
이 안 닦은 사람은 똥냄새 나겠죠.
청결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안 씻은 냄새 나구요.
특히 환기 안 시키는 택시에서요.
제가 마늘냄새인지,김치냄새인지로 돌려썼지만 확실히 김치냄새였어요.
김치에 마늘을 많이 다져넣으니 마늘냄새도 덩달아 나는 거고
이는 닦아도 양념냄새가 강해서 올라오는 거겠죠
한국인 암내 없어요. 그 얘기하는 거예요
외국인인 저 사람들이 한국사람 냄새 안 난다.왜 안 나냐? 라는 게 원글의 요지인데
굳이 냄새 난다. 한국인인 나도 맡는다. 외국인이 사탕발림 거짓말 하는 거다. 고집부리는 이유가 뭔가요?
음식냄새야 당연히 모든 인종이 다 나겠지요. 원글에 링크된 외국인들은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 무슨 단체로 난독인가요?
원글에 링크된 외국인들 생각은 읽어나보고 댓글 다시는지 참 의문이네요.
49.174님 제가 옷에서 나는 쇳냄새와 입안에서 나는 냄새
구분도 못 하는 것 아니고요 ㅋ
이 안 닦은 사람은 똥냄새 나겠죠.
청결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안 씻은 냄새 나구요.
특히 환기 안 시키는 택시에서요.
제가 마늘냄새인지,김치냄새인지로 돌려썼지만 확실히 김치냄새였어요.
김치에 마늘을 많이 다져넣으니 마늘냄새도 덩달아 나는 거고
이는 닦아도 양념냄새가 강해서 올라오는 거겠죠
저도 김치 좋아하지만 이를 더 잘 닦고 냄새 안 나게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한국인 이라고 모두 김치 먹는다는 것은 편견
다이어트다 뭐다해서 짜다고 안 먹는 사람 천지임
마늘냄새에 쫒겨난다라....와.........난 듣보잡.
미쳐싸.
아주 떼로 달려드는구나.
대체 어디서 그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느냐.
일본것드라..........
니네나라 어린 여아들이나 구해내지 그래.
어린 여자애들을 돈 많은 늙은이들 수발드는걸 문화유산으로 떠받드는 미개민족아.
난독증인가 독해력 부족인가
한국인에게 고약한 체취가 나야만 하는 사람들이 잇
아닉ㅋㅋㅋㄱ마늘 마늘 하는데 외국인은 마늘 안먹는줄 아나봄
식당 가면 메뉴밑에 작은알파벳으로 마늘과 함께 라고 써있는 메뉴는 다있더라~~~
유전자차이임.
나이드신 기사분 택시에 체취가 심해
숨도 못쉬는데
아니 그니까 우리가 알몸으로 다니는게 아니잖아요 암내는 거의 안나는거 맞아요 암내아니고 하여간 한국사람들 한식먹고 냄새 무지많이난다니까요 밥먹은 택시기사 차만타두냄새나서 울렁거린다고요 이탈리아파스타에도 마늘들어가지만 그렇게.냄새심하지않고요 양파랑 생모늘들어간 김치류의 냄새랑은 확연히 달라요 제친구들도 한국사람이고 한식사랑하지만 외국살때 조심했어요 몸에서 냄새난다니까요 땀구멍 숨구멍으로 체취가올라와요 오죽하면 유럽특급호텔에서도 사발면에 김치싸갖고다니는한인들땜에 코리안 예약안받는경우 많습니다
다른나라 마늘은 익혀서 먹잖아요 냄새 그리심하지않구요 제생각엔 생마늘들어간 김치가 냄새 심해요 이탈리아나 중국의 익힌마늘냄새랑은 다르다고요
어디서 온 사람들인가...
정말 정신 차라고 살아야겠어요
한국 공항에서 냄새 안난다는분..
마늘 먹고 그 냄새에 익숙한 분들은 맡지 못하겠지만, 한국은 공항건물 도착 부터 마늘 냄새나요.
거기 음식점들이 몇인데..
한국사람 냄새 안난다는 분들, 아마도 같은 음식먹구 같이 살다보니 안나는거겠죠.
전에 이케아를 갔는데 (외국이구요)어디서 갑자기 지독한 마늘냄새가 나서 뭐지 했는데 저기 앞에 한국남자가 가더라는..
다른 나라 인종들도 마늘 먹지만,
한국처럼 마늘을 일상으로 무지막지하게 먹는 인종은 아마 없을걸요.
요리 방송보세요. 백..선생, 이 ㅅ 미,..정말 마늘과 고추가루 넣는양을 보면 입이 벌어져서...
한국 음식에 마늘 안들어가는건 밥뿐인듯.
그러니 한국사람들 냄새 안난다고 착각하지 마시고요,
다른 나라, 인종들, 냄새왈가하며 쓰는것 그만두세요.
요리에 종종 마늘 넣지만 그 마늘 건져내 버려요.
생마늘 냄새 유독 싫어해서 partita d'anti aglio 마늘 안티당)이라고, 장난섞인 거지만 이런 당도 있었고 오페라 가수들이 마늘 냄새 팍 팍 풍기는 상대역 배우와 껴앉거나 키스신할때의 고통에 대해 말 하더군요.
티비에서 여자들이 최악의 남자가 마늘냄새 나는 남자라고 말들해요. 뭐, 세상에 존재하는 최악의 악취가 마늘냄새라나? 울나라가 4강진출했을때 그때만해도 한국을 몰라서 한국에 대한 다큐를 티비에서 보여줬는데 울나라 시골에서 김장하느라 절구에 어마어마한 양의 마늘 빻는 장면을 보여줬는데 이태리사람들 그거 보고 허걱했네요.
아, 참. 남부에 갈라브리아 지방엔 맵게 먹는걸로 유명한데 거긴 생마늘도 샐러드에 잘게 쪼개서 넣기도 하더군요.
아, 스페인 요리중에 토마토와 그야말로 생마늘 통째로 넣고 갈아서 먹는 요리 있어요. 그거 요리하면서 몸에서 날 악취때문에 다들 일주일간은 외출금지라고 했어요.
마늘냄새 공항이든 외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이든 나는 거 맞아요.
마늘냄새는 마늘 먹은 자기자신은 잘 못느끼고 주변인들은 단번에 잘 느껴요.
위에 어떤 분이 쓰신 것처럼 우리나라는 생마늘 또한 많이 먹고 김치를 먹기에 냄새가 유독 독하게 나고
악힌 마늘도 거의 모든 요리에 필수로 들어가서 날 수 밖에 없죠.
중화권 나라 가면 향신료 냄새가 나듯이
우리나라도 대표적 향신료라고도 할 수 있는 마늘냄새 난다구요.
마늘 엄청 강력한 향신료라고 할 수 있어요.
오죽하면 불교에서 금지하는 향신채로 마늘이 들어가겠어요????
밥 먹고 이 닦고 옷도 깨끗한 상태에서 간 미국마트에서 마늘냄새 난다고 인종차별겸 지적 당한 경험 몇 번 있어요.
하물며 그 수 많은 사람이 있는 한국의 공항은 오죽하겠어요???
한국내 동두천 미군부대에서 근무했는데
부대에서는 맨날 미국식으로 먹다가 몇주만에
서울 외박 나오면 마늘 냄새(김치,깍두기 먹고 트림한 냄새의 약한 버전)납니다.
특히 지하철 타면 더 많이 나더라구요. 특히 1호선 지하철.
며칠 지나면 익숙해져서 안나는데
다시 부대로 복귀하면 내 몸에서 다시 며칠간 마늘 냄새가 느껴지더라구요.
한국내 동두천 미군부대에서 근무했는데
부대에서는 맨날 미국식으로 먹다가 몇주만에
서울 외박 나오면 마늘 냄새(김치,깍두기 먹고 트림한 냄새의 약한 버전)납니다.
특히 지하철 타면 더 많이 나더라구요. 특히 1호선 지하철.
며칠 지나면 익숙해져서 안느껴지는데
다시 부대로 복귀하면 마늘냄새가 전혀 안나는 곳이라서 그런지
주말 며칠간 김치, 깍두기, 등 한국음식 먹고 온지라 내 몸에서 다시 며칠간 마늘 냄새가 온몸에서
풀풀 나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생마늘 넣고 만든 소스 엄청 많이 먹던데
빵에도 발라먹고
밥 먹고 이 닦고 옷도 깨끗한 상태에서 간 미국마트에서 마늘냄새 난다고 인종차별겸 지적 당한 경험 몇 번 있어요--->이것은 말 그대로 동양인 혐오하는 인종차별 입니다
마늘냄새 핑계로
있는 우리들은 한국산 마늘 생강 소금 고추로 만든 김치 진~짜 많이 먹어요
냄새가 나던말던 우리끼리만
이렇게 좋은 음식은 지구상에 없어요
왜냐하면
바이러스의 성장과 증식을 저해하거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일에 최고인 항바이러스가 김치에 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2727842
(김치유산균이 메르스(MERS-CoV)가 속한 코로나바이러스 패밀리 및 신종 플루 등 바이러스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치의 힘!] 영국BBC "조류독감 예방·치료에 탁월
http://blog.daum.net/tomayoon/7090334
영국 BBC방송은 14일 본지가 지난 7일 단독 보도한 서울대 강사욱 교수 연구팀의 실험 결과를 인용, “한국의 김치 유산균 배양액이 조류독감 치료효과를 보였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 ‘김치 특수(特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치가 과학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의학자 및 관련 전문가들은
김치의 숙성과정에서 발생하는 젖산균과 유산균, 마늘의 고유성분인 면역 억제성분이 한국인을 바이러스에 강한 체질로 변화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마늘을 비롯해 고추, 생강 등 대체로 매운 맛을 내는 김치의 성분들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idaegu.com/newsView/idg200305010091#_enliple
https://news.v.daum.net/v/20180220182317395
김치 인플루엔자 억제효과 입증
식품연 기능성식품연구본부 책임연구원인 김인호 박사는 20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식품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2009년형 신종플루(H1)와 2013년형 조류인플루엔자(AI·H7N9형) 바이러스에 대한 김치의 효능을 확인했다.
신종플루나 AI 등은 항체를 개발하더라도 계속 변이되는 탓에 완전한 대응이 어려워서 전 세계 연구진이 이를 억제하는 방안을 계속 연구 중이다.
연구진은 김치의 효능을 종합 분석하기 위해 김치를 담근 직후와 익어가는 과정인 초숙기, 가장 맛있는 시기인 적숙기, 묵은지 같은 과숙기 네 단계로 나눠 김치추출물을 만들었고,
이를 바이러스 감염 세포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생쥐)에 투여해 억제 효과를 관찰했다.
윗님들처럼 마늘 오신채 한두달 안먹어보면 알아요
마늘냄새 정말 역하다는걸. .
심지어 밥먹은지 꽤 되도 옷에서도나고 집안에서도나구요
무딘 저도 마늘냄새 정말 차별할만하다고 느꼈어요 ^^;;
그래도 너도나도 마늘먹는 한국에서 맘껏먹고
외국가선 안먹음되져
예전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마늘이 주제인 날, 외국인들 인터뷰에서 나왔어요. 공항 나서면 마늘 냄새난다고.
그래도 한국, 중국, 일본은 호르몬상 체취 없다고 테드톡에도 나왔고요.
외국인들 장난아니죠. 처음 캐나다 가서 어떤 도심가갔을 때랑 수업 화장실가서의 그 외국인 체취;; 아직도 감별할 수 있어요. 또 해외에서 오래 살고 풍체있고 고기 즐기는 경으면 좀 체취가 생긴다고 느꼈어요
울애가 외국에 있는데 한식먹으면 특히 마늘든 음식은 조심하게 된다네요
어쩌다 한식 좋아하는 외국친구에게 밥해주면
집에 돌아가서 식구들이 냄새난다 한다고
그런데 체취는 정말 없다고 신기하다고 한대요
같이 운동하고 뛰고난뒤 서양애덜은 코를 들기힘들게
냄새가 나는데
제 아이한텐 넌 냄새가 거의 안난다며 신기하다 했다네요
근데 강한 향신료 냄새는 누구한테건 음식먹음 나요
제가 가장 많이 느끼는건 중식 그중에서 짬뽕
이거 먹은 사람은 진짜 냄새 많이 나더군요
마늘은 외국인들도 먹어요; 특히 이태리 사람들 마늘 엄청 먹음
식문화로 인한 냄새야 당연히 있죠 그건 몸에서 자체생산 되는 건 아니잖아요
치즈 고기 햄 많이 먹는 사람들은 그 누린내 같은거 심하게 나요
자기는 자기 냄새를 모를 뿐이죠
마늘 안먹어봤더니 마늘 냄새 심한거 알겠더라는 분은
마늘을 안먹는동안 본인이 먹었던거에 대한 냄새가 났다는 건 모를겁니다
마늘이 건강에 좋은걸 누가 몰라요???
건강에 좋은것과 악취 나는건 별개잖아요?
ㄴ 네? 마늘 건강에 좋다 같은 소리는 쓰지도 않았는데 뭐래요? 동서양 할거 없이 많이 먹는다고요
그리고 마늘 말고 다른 음식도 냄새 난단 말입니다
암것도 안먹고 살면 되겠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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