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3기
한동안 연락이 안되어서 걱정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연락이 되었어요.
췌장암 3기라고 하세요.
아직 애들도 너무 어려요.
현재 항암 6차까지 마쳤대요. 이겨낼수 있겠지요?;
잠시 지방에 내려오신다해서 뵈려고요
뭘 사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아니면 봉투에 성의를 표시할까요 ㅠ
1. 함암치료할때
'20.2.9 6:38 PM (175.193.xxx.206)잘 드셔야 하는데 췌장이 소화기쪽이라 그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좋은 이야기만 하세요. 예후 좋은 이야기 하시고 완치되시면 우리 맛난거 먹자고 하고 지금은 뭘 사야할지 몰라 준비했다고 맛있는거 사드시라 하던가요. 암은 신기한것이 사람마다 기적인지 모르지만 오래오래 살아계시기도 하고 암을 가진상태로 쭉~~ 오래 사시기도 하더라구요.
2. ...
'20.2.9 6:41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그냥 꽃 조금. 봉투가 좋지 않을까요?
환자신데 먹는거도 좀 그렇고...3. ㅜ
'20.2.9 6:42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췌장암이 다른 암에 비해 고약하더라고요
아이들도 어리다니 안타깝네요4. ㅇㅇ
'20.2.9 6:46 PM (1.231.xxx.2)췌장암은 가족 중에도 떠난 사람이 있지만 거의.....
5. ..
'20.2.9 6:48 PM (58.231.xxx.192)꽃 노노 봉투요
6. 저도
'20.2.9 7:05 PM (182.224.xxx.120)가족중 췌장암으로 진단받은지 일주일만에 돌아가신분이 계셔서 ..ㅠ.ㅠ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만나세요.
그리고 봉투가 제일 나을것같네요7. O1O
'20.2.9 7:10 PM (222.96.xxx.237)힘들고 어려운 암이었어요..
8. 가족
'20.2.9 7:21 PM (211.112.xxx.251)췌장암3기. 운좋게 수술하셨고 항암6회 마치고 2년째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잘드셔야 이기니까 봉투드리고 입맛당기는거 사드시라 하세요. 먹는게 고역이지만 어떻게든 먹는게 이기는것이더라구요
9. 헐
'20.2.9 7:22 PM (58.237.xxx.103)꽃은 아니지 ㅡ,.ㅡ
10. 요즘
'20.2.9 7:23 PM (58.237.xxx.103)구충제로 효과 보는 사람 많던데...한번 얘기해보세요. 유툽 참고 하시고...
11. ...
'20.2.9 7:44 PM (117.55.xxx.136)유투브 채널 안아파요TV 알려줘보세요
12. ㅇㅇ
'20.2.9 7:53 PM (121.152.xxx.203)제발 구충제 얘기 같은건 꺼내지도 마시길.
뭐가 좋다 뭐가좋다
그런 얘기가 제일 안좋은거 같아요
환자 너무 힘들게 합니다13. 네?
'20.2.9 8:03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뭔 소린지.. 상황 버섯도 아니고..구충제는 실제 효과 본 사람도 많고 가격도 안 비싸니 시도할 만 하죠.
암 외에 다른 이유로도 먹는 사람 많은데 >.14. 네?
'20.2.9 8:05 PM (58.237.xxx.103)뭔 소린지.. 상황 버섯도 아니고..구충제는 내과 전문의가 약의 효능에 대해 화학적인 접근으로 원리적 설명 했고, 실제 효과 본 사람도 많고 가격도 안 비싸니 시도할 만 하죠.
암 외에 다른 이유로도 먹는 사람 많은데 >.15. 주변
'20.2.9 8:25 PM (211.213.xxx.137)친척이 췌장암3기셨는데 지금 완치되신분 계세요. 첨엔 어렵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열심히 항암하시고 크기줄여 수술하셨는데 경과가 좋은지 완치판정 받으셨다네요. 의료기술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음식을 가장 조심하시더라구요.
16. ...
'20.2.9 8:59 PM (125.177.xxx.43)이제 구충제 치료법 환자들도
다 알아요
치료는 본인이 의사랑 상의 해서 할테니
그런 얘기ㅡ하지말라는거죠
조용히 얘기나 들어주고 오시면 되요17. ...
'20.2.9 9:45 PM (222.110.xxx.56)정말 음식을 건강한 음식으로 잘 드셔야해요.
18. 원글
'20.2.9 10:21 PM (49.143.xxx.114)내~~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좋은 사례가 많으니 용기내라고 말할거예요.
고맙습니다.19. 쥬디
'20.2.9 11:39 PM (223.33.xxx.176)암 환자분들 얘기 들어보면,용기 내라는 말.요새는 의학이 좋아졌다는둥.뭐 해봐라 뭐 먹어라 이런저런 얘기보다 그냥 가만히 얘기 들어주거나.울면 같이 울어주거나 이런게 그나마 낫대요.어떤것도 위로 안된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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