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드니 색 취향도 바뀌는듯..

알리자 조회수 : 3,736
작성일 : 2020-02-09 13:47:26
30대 중반까지만해도 와인, 보라, 남색, 회색..등을
좋아했거든요. 옷이든 소품이든..
50줄에 앉은 지금은 2-3년전부터 노란색에 꽂혀서..
지갑, 다이어리, 가방...등 소품은 물론
심지어 구두까지 노란색으로 가득하네요.
가방에 있는거 쏟아부어 정리하다가 깜놀..
어젠 기어이 노란색 경량패딩하나 집어왔습니다.
같이 코디 된 병아리색 ㅡ.ㅡ 니트 두 개는 꾹 참고
안가져왔는데...아직도 눈에 어른거리네요.

고흐의 그리메 노란색이 많은 이유가 정신질환 때문이라던데
나도 그쪽?으로 가나 싶...

그외 마젠타, 피콕블루..같은 환한 색도 눈에 들어옵니다..
IP : 223.62.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9 1:49 PM (106.102.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점점 노란색이 좋아지는데 정신적으로 점점 버겁기도 해요 그래서 그런가 허허

  • 2. ㅋㅋㅋ
    '20.2.9 1:51 PM (61.253.xxx.184)

    저도 핑크.연보라...등 밝은색에 꽂혀서리....
    그릇도 흰색은 지긋지긋해서 다 갖다버리고 싶음...
    컬러풀한 그릇을 찾고있는데,,,이게 또 음식하고는 매치가 어려워서....

    나이드니, 어두운색이 안어울려요 ㅠ.ㅠ
    20대엔 검정.회색 . 흰색만 입어도 세련됐는데.
    지금은 저런거 입으면,,,얼굴이 죽어죽어....

  • 3. 흰피부
    '20.2.9 1:5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와인 남색 회색 모두 피부가 하얘야 어울리는 색이니까요.

  • 4. 저도 그래요
    '20.2.9 1:52 PM (1.236.xxx.188)

    요즘은 심지어 빨간바지도 한번 입어볼까 하는 마음도 들어요.

  • 5.
    '20.2.9 1:54 PM (121.133.xxx.125)

    최근 노랑색 소매달린 체크코트 샀는데^^;;

    저도 요새 노랑이 좋아요.

    저는 수년전부터 칼라풀한거 좋아해서

    비비드톤 좋아하다 작년에는 형광 핑크.형광 노랑도 사고 막 그랬어요. ^^;;

  • 6. ㅎㅎ
    '20.2.9 1:56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40대인 저두 그래요.
    이번에 중문 바꾸는데 노란색으로 합니다.ㅎㅎ
    터키블루, 코랄레드, 오렌지색도 좋아요~

  • 7. 피코크 블루
    '20.2.9 1:57 PM (121.133.xxx.125)

    그것도 예뻐요. 검정이랑 코디하니 예쁘던데요.
    마젠타는 저랑 썩 잘 어울리지 않긴 한데..기분 전환용으로다가 ^^;;

    그래도 50대후반이나 60 언저리 되면 못 입을거 같아
    땡길때 실컷 입으려고요

  • 8. 저두
    '20.2.9 1:58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40대인 저두 그래요.
    이번에 리모델링하는데 중문 노란색으로 합니다.ㅎㅎ
    터키블루, 코랄레드, 오렌지색도 좋아해요.
    인테리어 사장님이 저보고 미술학원 하셨냐고... ㅋㅋ
    좋아하는 색톤이 아이들 학원 느낌이라 그런가봐요.

  • 9. ㄴ제가
    '20.2.9 2:10 PM (183.98.xxx.95)

    그래요
    남색검점회색 일색인데
    이제 베이지 흰색 브라운 입어요

  • 10. ㅎㅎ
    '20.2.9 2:32 PM (175.123.xxx.2)

    노랑색은 소화 안되던데요
    한동안 핫 핑크에 꽂혀 가디건 니트입었는데
    이젠 무채색이 더 좋아요.검은색 하얀색 회색 베이지옷만 입네요, 색이,주는,편안함이 좋아요.

  • 11. ㅇㅇ
    '20.2.9 3:00 P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취향일수도잇으나 공교롭게도 몇년전부터 옐로 계열이 유행이었어요....

  • 12. 쇼핑 노화
    '20.2.9 3:16 PM (124.53.xxx.142)

    젊어선 연노랑 연핑크 연하늘.크림..그러다가
    톤다운된 컬러플한 쪽으로 갔다가
    더 쨍하거나 짙은 색들 좀 갔다가
    이젠 칙칙 어두운색 위주....
    쇼핑도 시쿤둥해서 대충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데로 입으니
    옷차림이 웃겨보이거나 없어 보이거나 둘 중 하나..ㅋ~

  • 13. ..
    '20.2.9 3:48 PM (115.40.xxx.206)

    시감각 기관도 노화가 되어.. 보라 계열색을 인지 못해 레드 계열색으로 선호도가 바뀐다고 들었어요.

  • 14. 저도
    '20.2.9 3:50 PM (175.223.xxx.104)

    50줄인데

    노란 원피스를 고르고 있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393 강남 더 큰집 설렁탕 없어졌나요? 2 혹시 2020/02/16 6,483
1031392 가스렌지쓰다 인덕션,하이라이트 등 쓸려면 싱크대공사 필요한가요?.. 5 눈와요 2020/02/16 2,539
1031391 자식은 절대 많이 낳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51 ㅇㅇ 2020/02/16 25,623
1031390 무릎아프면 정형외과? 11 .. 2020/02/16 1,964
1031389 적반하장, 선거법위반 조치된 임미리와 경향은 사과 했나요? 14 ... 2020/02/16 1,244
1031388 쇼핑몰 해외출장 왜가나요 꼴불견 14 웃겨 2020/02/16 6,079
1031387 영한사전 추천 10 ,,, 2020/02/16 880
103138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수산시장 아니라 실험실에서 유출됐다' 3 아직은썰 2020/02/16 2,709
1031385 기생충) 기택네 가족은 평범한 가족이고, 사회안전망을 지키는건 .. 7 꼼꼼히보면 2020/02/16 2,506
1031384 감기걸리신분 어떠세요? 1 겨울 2020/02/16 1,171
1031383 구찌 미키마우스 봉투 넘 이쁘네요. 5 푸른바다 2020/02/16 2,986
1031382 1년간 거의 방치상태였던 첫째아이... 7 ㅇㅇ 2020/02/16 5,032
1031381 박소담 연기 10 기생충에서 2020/02/16 5,594
1031380 조니뎁이나 안재현이나 ㅁㅊㄴ 만나서 불쌍... 15 에휴 2020/02/16 6,649
1031379 "문재인정부 비판하면 감옥 갈 수 있다는 공포정치&qu.. 27 공포 2020/02/16 2,021
1031378 상품권기프티콘을 3 도와주세요 2020/02/16 790
1031377 거실 천장에 등이 두개라 어두운데 하나 더 설치하고파요 3 2020/02/16 1,097
1031376 초4남아 수학학원 고민입니다. 4 답이읎다 2020/02/16 1,688
1031375 불교...기도 입재랑 회향? 발원법 알려주세요 6 ㅡㅡ 2020/02/16 1,612
1031374 사랑과전쟁 술집 여자랑 바람 폈다가 인생 말아먹은 남자 3 ㆍㆍ 2020/02/16 3,985
1031373 高大 응급의학 교수 '대형 감염사태' 막았다..'코로나19' 의.. 4 최고 2020/02/16 3,869
1031372 꼬방동네 사람들, 우묵배미의 사랑 같은 영화제목 너무 없어보여요.. 47 ㅇㅇ 2020/02/16 2,728
1031371 코스트코 ~~ 2020/02/16 1,297
1031370 마지막에 눈 구경 했네요 그래도.... 7 ㅇㅇ 2020/02/16 1,954
1031369 전부치는 용도의 팬 둘 중 하나 골라주세요. 5 .... 2020/02/16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