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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금을 안낸채 등록마감일을 넘겨버렸어요.(수정:잘 해결 되었습니다)

조회수 : 6,108
작성일 : 2020-02-09 01:30:41
지난5일까지 가상계좌입금이었고, 통지서 한장으로 전달받았어요.
애는 급한거라고 말을안해줬고 저는 오늘에서야 책상위에 있는 통지서를 봤어요.
예비소집일은 3일이었고 5일6시까지 등록금을 내야했어요.
오늘7시경 통지서를 보고 후들거리는 마음으로 학교도 가보고 지인들에게 전화돌리고 하였는데.. 속시원히 답을 못얻었어요.
설마 이리 쉽게 아이 고등입학이 취소될까 싶지만 통지서엔 기간내 미등록시 배정취소되니 유의하라 써있어요.
제가 아는것만 제 아이포함 3명인데 모두들 학교에서 마감전 문자나 전화연락을 못받았어요. 다른학교들은 마감전 연락을 주나보더라구요.
월요일까지 못기다리겠고 이대로 급기야 고등학교도 못가고 검정고시 봐야하는거 아닌가 이런걱정 하고있고
이 학교는 아이가 이런저런 좌절끝에 가고싶어하는 학교가 겨우 된거라 여기 저때문에 안되면 정말 아이랑 저랑 너무 힘들고 제가 미안해서 죽고싶을것같아요....
3일동안 등록안하면 배정취소 되나요?

ㅡㅡㅡㅡ
해결 잘 되었습니다. 걱정해 주신분들 감사해요..ㅜㅠ
IP : 39.7.xxx.17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9 1:35 AM (59.15.xxx.61)

    일단 월요일에 학교 가보세요.
    사정 이야기 잘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시 교육청에도 가시고...
    설마 입학 취소는 안되겠죠.

  • 2. 그럴까요
    '20.2.9 1:39 AM (110.70.xxx.95)

    월욜 문열기도 전에 가볼거긴 하지만.. 읍소하면 될까요. 정말 심장 방망이질이 멈추질 않네요...

  • 3. 걱정뚝
    '20.2.9 1:39 AM (112.154.xxx.39)

    학교 연락 안해보셨나요?
    주말이라 통화 못하셨죠? 일반고면 다시 가상계좌 알려줘요
    작년에 저도 무슨 생각인건지 날짜 혼동해서 하루를 넘긴겁니다 분명 날짜 어기면 등록취소라고 명시되어 있어 표시까지 했는데 집안일을 큰게 당해 정신없어서 놓쳤어요
    입금하려고 하니 계좌없어 입금 자체가 안되는거예요
    학교바로 연락하니 다시 계좌 만들어 보내줘서 돈 보내고 지금 잘다녀요
    등록포기하려면 포기각서인가 뭐 그런것도 제출해야 하고 그렇더라구요 돈 실수로 하루이틀은 해결해주니 월요일 9시이후 학교행정실에 상황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걱정마세요 저도 한걱정했는데 학교는 학생우선순입니다

  • 4. 원글
    '20.2.9 1:42 AM (110.70.xxx.95)

    아 정말 윗님 글 읽고 눈물이 나네요... 넘 감사해요....
    그렇겠죠? 근데 마감일이 지나고 목욜,금욜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통지서엔 미등록시 바로 교육청에 전달되어 배정취소라고...ㅠㅠ

  • 5. 원글님
    '20.2.9 1:49 AM (112.154.xxx.39)

    저도 너무 걱정스러웠는데 배정취소되고 고등진학을 못하게 되려면 무슨 확인서도 제출해야된다네요
    그리고 행정실서 취합해서 행정처리하는 과정도 있고 등록금 확인후에 절차들이 있나봐요
    이미 학교에는 아이명단 입학자 명단에 올라가 있는거구요
    행정실서 마감하고 바로 딱 정리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당황마시고요 근데 전 하루 6시마감이후 다음날 바로 전화해서 바로 됐지만 5일까지면 평일 2일이나 넘어간거라 그기간동안 마감처리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하지만 만에 하나 그리된다면 예고없이 연락한통 없이 등록금 안내서 2일 넘겼다고 고등진학을 못하진 않을것 같아요
    제가 연락했을때 행정실서 친절히 상황듣고는 계좌다시 알려주고 바로 입금만 해달라 했어요
    될겁니다 꼭 될거라 믿어요

  • 6. ᆞᆞ
    '20.2.9 1:59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매년 이맘때 올라오는 질문인것같아요
    그때마다 답변이 모두들 괜찮다고 ...

  • 7. 원글
    '20.2.9 1:59 AM (110.70.xxx.95)

    저포함 3명이 다 연락한통 못받았구요.. 오늘 부랴부랴 일단 무작정 학교로 달려가니 당직쌤은 없고 수위아저씨가 오늘도 그런전화 몇통받았다고..
    이학교가 작년과 다르게 인기가 많아져서 1지망 마감됐거든요. 그 영향으로 막 빨리 자른건가 별놈의 의심이 다 들고..
    암튼 넘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 나아졌어요..ㅠㅠ

  • 8. 원글
    '20.2.9 2:01 AM (110.70.xxx.95)

    아..125님 그런가요? 혹시나해서 검색을 해봐도 그런내용이 보이지 않길래 걱정했어요.
    감사합니다..ㅠ

  • 9. 원글님
    '20.2.9 2:06 AM (112.154.xxx.39)

    작년 저도 이맘때 머리가 하얗게 타던 느낌을 아는지라..
    우리아이네도 1지망서 100명 가까이 떨어진 인기 엄청 많았던 학교랍니다 1지망과는 상관없어요
    어차피 대기자도 없고 2지망 3지망순으로 배정들 받았으니까요 이게 만약 대학였음 어쩔 ㅠㅠ 아찔했죠
    월요일 ㅈ직접가지 마시고 전화후 재빨리 입금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 10. 원글
    '20.2.9 2:31 AM (110.70.xxx.95) - 삭제된댓글

    애구 늦게까지 이리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오늘 잠은 다 잔듯요...수면제 한개 해얄까봐요. 도저히...
    전 교문열기도전에 죽치고 있을라구요. 행정실 문여는 순간 쳐들어갈라구요. 은행은 홍채인식이라 바로바로 30초만에 폰으로 쏘면 돼서요. 으~~~현실인가 싶네요. 마음고생좀 그만했음 싶은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걸로... 고맙습니당..
    아니 참 그리고 교복도 5일까지라 다 맞추고 지원받고 했는데 이리 허무하게 짜르진 않을것 같기도 해요...ㅠ 예비소집일에도 가서 석식이니 동의서니 제출하란거 다 제출했구요...

  • 11. 원글
    '20.2.9 2:32 AM (110.70.xxx.95)

    애구 늦게까지 이리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오늘 잠은 다 잔듯요...수면제 한개 해얄까봐요. 도저히...
    전 교문열기도전에 죽치고 있을라구요. 행정실 문여는 순간 쳐들어갈라구요. 은행은 홍채인식이라 바로바로 30초만에 폰으로 쏘면 돼서요. 으~~~현실인가 싶네요. 마음고생좀 그만했음 싶은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걸로...
    아니 참 그리고 교복도 5일까지라 다 맞추고 지원받고 했는데 이리 허무하게 짜르진 않을것 같기도 해요...ㅠ 예비소집일에도 가서 석식이니 동의서니 제출하란거 다 제출했구요...고맙습니당..

  • 12. 지나다가
    '20.2.9 2:35 AM (211.247.xxx.34)

    잘 되실거에요.
    잠 못이루고 82쿡 하는데
    제가 다 가슴이 벌렁벌렁..
    저도 무지 궁금하니 후기 부탁 드려요.

  • 13. 원글님~~
    '20.2.9 6:44 AM (211.200.xxx.115)

    잘 되실꺼에요~~

  • 14. mm
    '20.2.9 7:10 AM (124.216.xxx.182)

    원글님, 이 정도까지 걱정하실 일 아니예요. 월요일에 전화로 늦었다, 지금 바로 입금하겠다 하시면 됩니다. 마감일 지나 납부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어요.

  • 15. ..
    '20.2.9 9:0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우선 내일 8시40분쯤ᆢ오전에 행정실부터 어여 쫒아가세요 전화보다는ᆢ

  • 16. 어제
    '20.2.9 9:17 AM (221.142.xxx.59)

    까페에서 글 읽었어요
    이곳에서 비슷한글 읽은적있어서 여기에 글써보시라 댓글달려다
    괜히 심난해지실까봐요^^

    낼 잘 해결되길바랄게요

  • 17. 윗님
    '20.2.9 11:13 AM (175.223.xxx.135)

    그게 무엇인가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ㅠ

  • 18. 원글
    '20.2.9 11:13 AM (175.223.xxx.135)

    다른님들도 감사해요....

  • 19. 지나가다
    '20.2.9 11:36 AM (118.235.xxx.31)

    그런데, 등록 못한 자책은 하시되 학교에서 연락 안해줬다 소리는 빼세요. 이게 학교탓이에요???? 그렇게 기다린 학교라면서 님과 님 애가 정신머리 없는 탓이에요.

  • 20. 지나가다
    '20.2.9 11:37 AM (118.235.xxx.31)

    학교핑계 대고싶어하시는것 보니 평소에도 스스로 뭔일 처리 안하고 해라해라 연락와야 겨우 처리하는 스탈같은데 듣기만해도 피곤하네요.

  • 21. 원글
    '20.2.9 11:55 A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위에님 뭔가 제 뜻을 잘못알고 계시는데
    제 말의 요지는 학교탓을 하는게 아니라 설마 연락도 없이 취소가 되겠느냐. 이 뜻이예요. 제탓인걸 백번말해 뭐합니까.
    다른학교는 배정취소할거냐고 다 연락이 왔고, 우리학교는 안왔으니 위에님들 말마따나 아직 처리가 늦게되어 연락이 아직 안온거라고. 그래서 취소는 아닐거라고 자기위안 하는 의미입니다.
    화는 다른데 가서 푸세요. 가뜩이나 힘든사람한테 혼자 오해하고 아픈데 소금 뿌리지 마시구요.

  • 22. 원글
    '20.2.9 11:57 AM (175.223.xxx.135)

    위에 118.235.xxx.31 뭔가 제뜻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데.
    제 말의 요지는 학교탓을 하는게 아니라 설마 연락도 없이 취소가 되겠느냐. 이 뜻이예요. 제탓인걸 백번말해 뭐합니까. 
    다른학교는 배정취소할거냐고 다 연락이 왔고, 우리학교는 안왔으니 위에님들 말마따나 아직 처리가 늦게되어 연락이 아직 안온거라고. 그래서 취소는 아닐거라고 자기위안 하는 의미입니다.
    화는 다른데 가서 푸세요. 가뜩이나 힘든사람한테 혼자 오해하고 아픈데 소금 뿌리지 마시구요.

  • 23. ..
    '20.2.9 12:47 PM (1.227.xxx.17)

    입학취소되지않으니 걱정마세요

  • 24. 원글
    '20.2.9 2:58 PM (175.223.xxx.135)

    아.. 어제님 말 이해했어요. 82에 글 올려보라 하시려다 말았다는 말씀이네요.
    짐 학교엔 선생님 한분도 없고 행정실도 마찬가지.. 낼 바로 달려갑니다.. 윗님 감사해요. 근데 어떠한 경험이나 들은얘기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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