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나누기 40은 0.5인데
2분의 1이라고 답을 쓰는 경우는 어디서부터 사고회로가 잘못된겁니까?
10 나누기 50을 5분의 1이라고 쓰는건요
이거 아시는분
그래놓고
1/2 과 1/5 중 1/2가 더 작다고 해놨는데
이걸 구별 못해요
20 나누기 40은 0.5인데
2분의 1이라고 답을 쓰는 경우는 어디서부터 사고회로가 잘못된겁니까?
10 나누기 50을 5분의 1이라고 쓰는건요
이거 아시는분
그래놓고
1/2 과 1/5 중 1/2가 더 작다고 해놨는데
이걸 구별 못해요
헐 ....분수개념을 잘못 배운듯요
6학년인가요?
0.5 가 5/10 니까 약분해서 1/2?
0.5가 1/2인데 뭐가 문제죠?
6학년이라면 저렇게 배우지 않나요??
2분의 1 맞는데요;;
6학년이라면 저렇게 배우지 않나요?
20/40.즉,1/2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 1인..
0.5가 1/2인 건 맞는데
한 단계 더 나가는 듯한
너무 깊이 생각하는 건 아닌지
위의 2개는 맞고
마지막 거만 틀렸는데요.
아예 수식을 분수로 계산하네요.
그게 편한가보죠.
어쨌든 답은 맞고 소수로 변환하는거 모르면
알려주면 되는거고 뭐가 문제인지?
마지막만 틀렸네요.
1/2과 1/5은 피자 같은거 나눠서 넌 어떤조각 먹을래? 물어보면 단박에 이해 할텐데요
뭐슨 큰 문제도 고민거리도 아닌거 같은데 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그러게요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 설명을 넘 어렵게 하신거 같은데
나누기를 곱하기로 하고 역수로 하잖아요.
2나누기3은 2곱하기 1/3 이런식으로.
10나누기 50은 10 곱하기 1/50. 이니까 10/50 약분하면 1/5 죠.
분수 크기 헷갈리는건 배우는 초창기에 흔히.하는 실수죠.
분모개념이 아직 어려워서.....
20 나누기 40은 2분의 1 맞잖아요. 맞는 답을 왜요?
2의 반은 1이고 5의 반은 2.5인데 1이면 반보다 작으니깐 1/2 이 더 크죠
뭐가문제죠?
앞두개는 맞고 마지막만 틀렸네요
10나누기 50도 1/5가 맞구요.
분수의 크기는 그림으로 그려줘보세요. 그럼 금방 이해합니다.
안잡혀서 그러네요 수학은 세상 모든 사람들과의 약속 사과를 하나 갖다놓고 사과 한개는 숫자 1이라고 적는다고 약속했듯이 사과한개를 똒같은 크기로 잘랐을때 그 크기를 사과 한개를 나눴으니깐 줄을 옆으로 그어서 숫자를 아래위로 나눈다음에 밑에는 사과를 모두 몇개로 잘랐는지에 대한 숫자 위에는 그중에서 몇개인지를 적기로 약소했다고 하고 사과를 더 자꾸 자를수록 크기는 작아진다는걸 실제로 보여준다음에 즉 분모가 숫자가 클수록 크기가 더 작아진다는걸 보여주면 바로 이해를 할거고 24처럼 사과 한개를 똒같은 크기로 잘랐을때 분수가 아닌수로 표현할때 어떻게 약속하기로 했냐면 2분의 1은 사과 한개보다 크기가 작으므로 즉 일의 자리에 올수가 없으니 일의자리왼쪾에 점을 찍고 적기로 약속했고 사과 한개를 똑같은 크기로 10개로 잘랐을때 적을수 있다고 하면 될것같기도 한데요 그니깐 숫자의 표현이 다양하다는걸 그아이의 이해도에 맞춰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 될것같애요 이해하기 힘들어하면 실제로 물건을 가져와서 자꾸 보여주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헐
앞두개는 맞는데요? 분수를 다시 배우셔야할듯
엄마가 애 가르치지말라는 얘기가 이래서 나오는구나 싶네요
앞두개는 맞잖아요
분수는 나누기개념인데 뭐가문젠지...
뒤에꺼는 원이나 수직선 그려서 알려주면되잖아요
맞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