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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직장 동료 아들 축의금

즐거운맘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20-02-08 23:25:05
10월에 이직해서 이제 넉달째인 직장에서
오래 다니신 분 아들이 결혼한다는데 축의금 꼭 내야할까요
직원 열명 이하 작은 개인 사업체 인수 받으신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로 사장님이랑 전에 같이 일했어서 들어간 거구요
나머지 직원들은 다들 오래되서 친한 것 같아 다들 하실 것 같은데
저는 그냥 개인적인 친분도 전혀 없고
오래본 사이도 아니고 일하면서 말도 별로 안하는 사이인데
꼭 해야하나 싶어서요
저는 30살 초반이구요 그 분은 이 직장에서 오래 다니린 분이래요
아니면 작은 선물을 할까 싶기도 하고
직장 동료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썩 내키지도 않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IP : 124.49.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0.2.8 11:27 PM (118.43.xxx.18)

    5만원 해요.

  • 2. 이직
    '20.2.8 11:29 PM (58.228.xxx.122)

    이직하셨죠? 지금내는 축의금은 앞으로를 위한거예요.
    사회생활 오래하신분이..

  • 3. 그럴 땐
    '20.2.8 11:31 PM (14.52.xxx.225)

    당연히 해요. 물론 선택은 원글님 몫.

  • 4. 저는 안해요
    '20.2.8 11:52 PM (121.167.xxx.243)

    생각해보면 축의금 안해도 되는 기회는 지금뿐이에요
    앞으로 그 직원과 더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조의금 축의금 할 기회가 또 생기죠. 그때 자연스럽게 하면 되구요.
    내 마음에 부담이 있는데 억지로 뭘 할 필요는 없어요.
    더구나 직장에서 만난 사람 그렇게 챙길 필요가 없어요.
    좀만 어려워도 직원 정리하는 곳이 직장인걸요
    경조사 아무리 잘챙겨봐야 그런 현실 앞에서는 아무 소용 없더군요

  • 5. ...
    '20.2.8 11:55 PM (175.113.xxx.252)

    저는 그냥 5만원 할것 같아요... 어차피 맨날 얼굴 보는 사이인데 안하는것도 찜찜하구요..

  • 6. 저라도
    '20.2.8 11:56 PM (180.67.xxx.24)

    하기는 싫지만,
    앞으로 계속 볼 사이이니
    보험이다 생각하고 할 것 같아요,

  • 7. ㅋㅋ
    '20.2.9 12:35 AM (58.228.xxx.122)

    축의금 안할기회가 지금뿐이래 ㅋㅋ 그 얉은수 사람들 다 알텐데..ㅋ

  • 8. ..
    '20.2.9 12:43 AM (175.123.xxx.105)

    잉? 계속 볼 사인데 당연히 하죠.

  • 9. 5만원
    '20.2.9 2:28 AM (211.52.xxx.52)

    5만원정도

  • 10. ㅇㅇㅇ
    '20.2.9 9:08 AM (121.170.xxx.205)

    안하고 싶은가봐요
    직장생활하면 해야죠
    안하고 직장생활하면 마음이 불편해서 저라면 해요

  • 11. dlfjs
    '20.2.9 10:35 AM (125.177.xxx.43)

    다들 내는거면 같이ㅡ내야죠
    계속 다니는데 껄끄러워요

  • 12. 안내도
    '20.2.9 1:56 PM (211.108.xxx.29)

    그만이지만 상대방은 두고두고 퇴직할때까지 생각지않은
    적이될확률이 높죠
    이상하죠!
    직장이 이해관계가없어도 한솥밥을먹는 무리라
    님이 그걸이겨낼자신이있으면 안하는거고
    그냥 둥굴게 둥굴게 더불어산다라고생각하는 투자금
    이다생각하면 하는 그런의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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