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주에 거주하는 청년입니다.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어린아이들의 미래를 꿈꾸게 해야 할 우리 나주시에 SRF 열병합발전소가 건립되었습니다.SRF는 플라스틱 ,생활폐기물로 만든 고형연료라 정의를 했지만, 실제로는 결국 쓰레기 폐기물입니다. 위 SRF는 우리 나주이외 김천, 포항, 영광, 여주 ,등 여러 지역에 건립되어 가동을 시도하거나 가동 중인 실정입니다. 하지만 위 지역들 모두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SRF는 다이옥신,염화수소,중금속,먼지,등을 배출합니다. 하지만 배출 기준이하라고 하여 안전하다 라고 SRF 사용하는 업체들은 설명합니다. 이부분에대해서 배출기준에 적합하다고하여 안전하다는 것은 시민을 우롱하는 거짓입니다. 청주북이면, 등 지역은 타지역보다 암발병률이 월등히 높습니다. 위 지역들이 결국 안전함을 말하는 SRF제조, 사용자들의 거짓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저희 나주의 쓰레기는 3% 타 지역의 쓰레기가 97% 환경기본법의 배출지처리원칙이 어긋나는 것입니다. 비록 저희 나주는 SRF에 대해서 민관협력거버넌스를 통해서 시험가동 및 본가동이 진행되고 차후 주민수용성조사에대한 절차를 통해 연료선택을하게 되었지만, 타 도시는 SRF로 인해서 지역 갈등이 생기고,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고, 대기역전현상 등의 환경오염 증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미래인 대한민국입니다. 아이들이 살 수 없는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웃을 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대도시에는 SRF 열병합발전소 건립이 안됩니다. 법률로 제한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내포신도시는 SRF의 연료에서 LNG로 전환되었습니다. SRF가 안전하고 무해하다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왜 LNG로의 전환을 허가해주었을까요. 지금이라도 정부는 SRF에대한 정책을 전면 재검토를 하고 SRF열병합발전소가 건립된 지역민들에게 사과해야합니다.그리고 SRF 가동중인 전지역에 건강영향조사를 통해서 SRF의 가동으로 지역의 시민들이 건강의 문제가있는지도 조사하여 그 피해가 있는분들께는 SRF 사업체와 정부가 보상해야합니다.
최근 감사원의 폐기물관리 및 재활용에대한 감사결과를 보았습니다. 감사원은 무엇을 감사를 한것인지 의문입니다. SRF의 유해성을 알지못하는사람들은 SRF 쓰레기도 처리하고 에너지도 만들고 뭐가 나쁘지 할텐데 감사원의 감사결과가 딱 그 생각을 가지고 감사한 것이다 판단됩니다. 시민들의 절규를 외침을 지자체와 정부는 들어야합니다. 반대하는 이유를 님비로 지칭하지않고 왜 반대하는지를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최근 감사원의 폐기물관리 및 재활용에대한 감사결과를 보았습니다. 감사원은 무엇을 감사를 한것인지 의문입니다. SRF의 유해성을 알지못하는사람들은 SRF 쓰레기도 처리하고 에너지도 만들고 뭐가 나쁘지 할텐데 감사원의 감사결과가 딱 그 생각을 가지고 감사한 것이다 판단됩니다. 시민들의 절규를 외침을 지자체와 정부는 들어야합니다. 반대하는 이유를 님비로 지칭하지않고 왜 반대하는지를 깊이 생각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