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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해유

seanny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20-02-08 20:50:48
남의편은 효도하러 가고 고3아들은 멀하는지 몰라도 학원에 갔네요.
보름이라고 왠지 액귀타파를 해야할듯해 나물 8 가지를 했어요.
다 하고났더니 홀수로 해야한다고 ㅜ
왠지 재수가 없다했어요.
나물좋아하는데 8가지 하며 기름 냄새 맡았더니 먹기 싫어요.
다른 식구들은 나보다 더 싫어해요 나물
왜 했을까요
식탐인가
어쩐지 불안하고 우울해 술마셔요 ㅋ
대패삼겹에 김치 쪼매 넣어볶았더니
나물보다 잘넘어가요.
고3  10시에 마치니 그때까지만 마실라고요 ㅎ

IP : 116.125.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이
    '20.2.8 8:55 PM (222.98.xxx.159)

    재밌어요. 유쾌한 분인듯. 우울해하지 말아요. 인생은 원래 그런 것을. 술을 받아들이듯이, 인생도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쓰고 달콤한 술처럼, 인생도^^

  • 2. ㅋㅋㅋ
    '20.2.8 9:03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술 못먹는데 부럽네요
    울 남편도 효도나 하러가지 옆에서 걸리적...
    맛있게 드세요~술도 위로가 되죠~ 어릴때 얘기지만 ㅜ

  • 3.
    '20.2.8 9:04 PM (120.142.xxx.209)

    혼시 해유 ~~
    혼자 드라마 시청 ㅋㅋㅋ

  • 4. 나물 비빔밥에
    '20.2.8 9:07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쇠주 맛있어요 나물 이왕 8가지나 했으니 양푼에 밥과 나물 넣고 고추장 푹떠서 막 비벼보세요 그거 크게 한입 먹고 쇠주 마심 천국따로 없다는ㅎ

  • 5. seanny
    '20.2.8 9:23 PM (116.125.xxx.100)

    옴마 댓글보니 더 의기양양해져요.
    소주다마셨고 가볍게 맥주로 입가심 할래요.
    아 82쿡 따랑해요.
    다들 코로나따위 이겨내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ㅎ

  • 6. 저도요
    '20.2.8 9:23 PM (175.117.xxx.202)

    다시마에 초장찍어서..꼬북칩이랑 사랑의불시착보며.

  • 7. ㅣㅣ
    '20.2.8 10:03 PM (49.166.xxx.20)

    나도 막걸리랑 마른김 준비하고
    스토브리그 기다려요.

  • 8. ㅜㅜ
    '20.2.8 11:01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감기가 심해서 엄두도 못내요

  • 9. 홀수라고요?
    '20.2.8 11:18 PM (175.114.xxx.232)

    시레기 나물 딱 한가지 했네요.
    남편은 소주1병하고 자고 있고요.
    온다는 아들이 안들어와서 기다리는 중인데요.
    저도 아들 오면 맥주 1잔 해야겠어요.
    딸아이 고딩일 때 공부하는데 매일 술먹는 모습 보여주기 뭣해서
    머그잔에 따라마시던 생각이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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