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나 아파트 거주자분들은
배추나 야채 씻을대 주방 싱크대에서 그냥 씻으시나요
예전 집은 마당에 수돗가가 있어서
거기서 배추도 씻고 편하고 좋았는데
이사오니 베란다에 세탁기 놓는 곳 빼고는
뭐 편하게 씻을 곳이 없네요
이것도 집마다 다른가요?
혹 베란다나 보일러실 세탁실에
수도가 있는 경우도 있나요
빌라나 아파트 거주자분들은
배추나 야채 씻을대 주방 싱크대에서 그냥 씻으시나요
예전 집은 마당에 수돗가가 있어서
거기서 배추도 씻고 편하고 좋았는데
이사오니 베란다에 세탁기 놓는 곳 빼고는
뭐 편하게 씻을 곳이 없네요
이것도 집마다 다른가요?
혹 베란다나 보일러실 세탁실에
수도가 있는 경우도 있나요
보일러실에 수도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주택처럼 그렇게 마당의 수돗가에서처럼 편할 수는 없구요.
무엇보다, 요즘은 마당의 수돗가에서 편하게 씻을만큼의 배추나 야채를 사지 않는답니다.
야채도 다 다듬어서 세척해서 용도에 맞게 잘라져서 팔잖아요.
또, 수돗가에 앉아서 일하면 허리, 무릎, 관절.. 다 안좋아요.
많으면 화장실에서도 씻죠
특히 김장같은때요
그외엔 싱크대죠뭐
네군데 살아봤는데
세탁기놓는데 세군데는 있었어요.
다용도실과 앞베란다에 수도 시설있어요
온수 냉수 둘다 있어요
따라 앞베란다나 뒤베란다에 수도가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주로 구옥아파트 중에
아무래도 욕실 보다 편하죠 배추 절이고 씻고 하는게
최근 아파트들이야 확장이라 욕실서 김장해야
씽크볼을 사각 큰 사이즈로 바꿨어요. 들통 큰것도 씻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