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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노하우 알려주세요

댕댕이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20-02-08 17:22:55

지금 욕조에 넣고  반쯤 허리 숙여서 하니... 늙어가는 이 시점에 너무 허리가 아파서요.

6kg정도 되는 소형견입니다.

혹시 좀 편하게 목욕 시킬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236.xxx.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8 5:3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욕조 말고 강아지가 들어가는 큰 대야나 강아지용 욕조 사다가 물 받아서 하면 원글님도 욕조 의자 사용 가능하고 좀 편한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요

  • 2.
    '20.2.8 5:36 PM (223.38.xxx.132)

    정말 싱크대같은거 하나 설치해서 강아지 목욕용으로 쓰면 좋겠어요 부엌 싱크에서 하는건 상상도 못하겠고 ㅠ

  • 3. 요거
    '20.2.8 5:38 PM (121.173.xxx.240)

    홉착형 목욕도우미 애견식기-->요렇게 검색하시면
    사진이 뜨는데 한번 보세요.
    저희 집은 옆지기가 목욕담당이라 사용해보진 않았어요.

  • 4. ...
    '20.2.8 5:41 PM (1.236.xxx.48)

    저도 목욕을 남편이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5. 작은개
    '20.2.8 5:41 PM (58.121.xxx.69)

    저희개는 소형이라 세면대에 놓고 샤워기로 시켰어요
    6키로면 좀 힘들거 같으니

    바닥에 내려놓고
    주인은 목욕의자에 앉아서 시켜주면 될거같아요
    허리 안 굽혀도 되니까요

  • 6. ...
    '20.2.8 5:43 PM (1.236.xxx.48)

    허리는 안 굽혀도 되는데요. 저도 같이 목욕해야 할 듯요...

  • 7.
    '20.2.8 5:51 PM (27.164.xxx.27)

    목욕을 남편이 시키더라도 지금 불편하다면
    편하게 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는건 해야하지 않나요?

  • 8. 같이 ㅎㅎ
    '20.2.8 6:09 PM (61.254.xxx.67)

    저희 4킬로 똥강아지 하도 목욕을 싫어라 하고 뒤집어져서
    저는 늘 속옷 차림으로 목욕했어요.
    욕조에 안 넣고
    그냥 욕실 바닥에 세워놓고
    목욕 의자에 제가 앉아서요.

  • 9. Dd
    '20.2.8 6:11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같이 들어가서 해요.
    욕조 바닥에서 샴푸하고 서서 안아 들고 물로 헹궈요.

  • 10. ....
    '20.2.8 6:25 PM (210.221.xxx.198) - 삭제된댓글

    위에는 반팔티 아래는 빤스만 입고 욕실이나 욕조 바닥에 쪼그려앉아서 박박 닦아요. 샤워기 메인으로 대야 서브로 해서요.

  • 11. ㅇㅇㅇ
    '20.2.8 6:46 PM (116.39.xxx.49)

    3키로 미만 우리 강아지
    대야에 담으면 바둥거리고 물 튀겨서
    바닥에 내려놓고 욕조 바깥면에 흡착형 샤워기걸이 봍여
    저는 목욕의자에 앉아 씻겨요
    샤워걸이 중에 목이 코브라 수전처럼 각도조절 되는 거라야 해요

  • 12. 삼산댁
    '20.2.8 7:01 PM (59.11.xxx.51)

    제가 목욕의자에 앉아서 목욕시켜요 허리무릎이 아파서 ㅋㅋ

  • 13. ...
    '20.2.8 7:16 PM (1.236.xxx.48)

    데려와서 키우는거지... 정말 나이들수록 힘드네요 ㅠㅠ

  • 14. ㅇㅇㅇㅇ
    '20.2.8 7:22 PM (49.196.xxx.111)

    저는 일단 자주는 안시켜요.
    하게되면 저도 다 벗고 샤워 들어가서 섰다 앉았다 빨리 하고 나옵니다. 얼굴에 물 닿지 않게 해서 잘 들고 있을 때도 있구요. 3킬로 할만한데 6키로면 들기는 힘들수도.. 떨어트리면 안되니 통에 물 받아서 하기도 하구요

  • 15. ㄷㄷ
    '20.2.8 7:29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같이목욕해요.
    강아지도 그래서무척좋아해요.
    다 하면 닦고 남편불러서 넘겨주고
    저는 마지막 헹굼목욕.
    그사이 강아지는 털털며 뛰어놀고 다 말라있어요

  • 16. 욕조안에
    '20.2.8 7:38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목욕의자놓고 들어가앉아서 샤워기로 휘리릭 씻기는데
    뜨뜻하니 기분좋은지 욕조옆면에 다리 착 기대서서 잘 있던데요.
    끝나고 푸다닥 물기털고 타월로 감싸서 내보내고
    욕실정리하고 나가서 드라이기로 말려주면 끝. 10분도 안걸려요.

  • 17. 욕조안에
    '20.2.8 7:49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목욕의자놓고 들어가앉아서 샤워기로 휘리릭 씻기는데
    뜨듯해서 기분좋은지 욕조옆면에 다리 착 기대서서 잘 있더라구요.
    욕조안에 물받아놓고 하는건 나오려고 바둥거리고 허리아파 못하겠더라구요.
    부드럽게 씻기면 얘도 안정이 되서 가만있구요
    끝나고 푸다닥 물기털고 타월로 감싸서 내보내면 돌아다니면서 거의 말라있어요.
    욕실정리하고 나가서 드라이기로 마무리하면 끝. 10분이면 끝나는듯요.

  • 18. ....
    '20.2.8 9:27 P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절수형 샤워기를 써요.
    온오프 버튼 있는거요.
    욕조 밖에서 쪼그리고 앉아 씻겨요.
    물을 털지 않도록 왼손으로 강아지를 살짝 잡고
    오른손으로 샤워기로 적셔주고 항문낭 짜주고
    샴푸하고 다시 헹굴때까지 가능하면 털지 못하게 해요.
    그대신 목욕은 최대한 빠르게 짧게 해요.
    헹굼 끝나고 한걸음 뒤로한후
    털어! 하면 몸을 털고
    수건으로 물기 닦아주고 욕실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드라이해요.

    목욕은 안힘든데
    바닥에 세워놓고 털 밀어주는 날은 허리 뽀샤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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