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녀병걸린것마냥 행동하는사람.

ㅇㅇㅇㅇ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0-02-08 14:42:01
직장동료인데..
매반 제 행동,상황에 관심갖고 필요이상으로 친절한(??)행동을 하거든요.
심지어 저보다 언니구요.
첨엔 그냥 친절하다고만 생각하고 고맙게 받아줬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지고 엄청난 친밀감이 있는 사이처럼 행동해요;;;
정색도 해보고 알아서한다고 좀 쌀쌀맞게도 구는데 계속이러네요.
제가 친한사이라도 적정거리유지를 철칙으로 생각하는지라 그럴까요??
IP : 1.248.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8 2:58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체질이구요
    변덕이 심하지 않나요?
    쌩한 것도 젤 빠름

  • 2. 나옹
    '20.2.8 3:04 PM (112.168.xxx.69)

    부자연스러운 친절은 나중에 탈이 나더군요.

  • 3. ㅇㅇ
    '20.2.8 3:06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그게 그사람의 사람을 취하는 방법이에요
    그닥 좋은방법은 아님

  • 4. 제가
    '20.2.8 3:08 PM (1.248.xxx.163)

    물을 잘 안마시는데
    자꾸 마시라며 물이나 음료수를 갖다준다던가
    아침 잘 안먹는다는 소리듣고 출근길에 김밥같은거 사다주기도하고..
    멀리하는게 답일까여??

  • 5. ..
    '20.2.8 3:44 PM (223.62.xxx.244)

    멀리 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뻣뻣해서 재섭는 사람들도 많은데 친절하면 가까이니까 지켜보세요 정말 좋은 사람도 간혹 있을테니까요

  • 6. ...
    '20.2.8 5:30 PM (209.205.xxx.162)

    제가 좀 그런데요. 외로워서 그래요. 부모한테 인정못받아서.. 남한테라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걸 증명받고 싶은 그런 마음..? 암튼 전 그래서 사람 잘 안만나요. 제가 만나면 남한테 간쓸개 다 빼줄것처럼 굴어서요.

  • 7. 와..
    '20.2.8 8:17 PM (58.228.xxx.122)

    이게.시녀병이라니...
    서로서로그러면서 생활하는 직장도있어요.

  • 8. 팝핀
    '20.2.9 12:02 AM (121.141.xxx.62)

    저렇게 챙겨줄 관계에서 챙겨주면 상대가 불편해하지 않죠. 엄한 관계에서 과잉친절 베푸는 사람들 대체로 끝이 좋지 않더라구요.
    자존감이 낮고 애정결핍이라 상대가 사랑을 주지 않으면 오히려 자기는 이렇게까지 했는데 상대가 나쁜 사람이란 식으로 말하기도 하구요.
    어떤 경우는 뭐라도 득보려고 빤한 계산이 있어서 광이 친절 베푸는 경우도 있구요.
    어떤 경우든 끝은 좋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182 굴넣고 담은 김치요 5 .. 2020/02/15 1,836
1031181 올드미스다이어리 6 올미다 2020/02/15 1,639
1031180 개검이 말하는 법과 원칙은 개검과 돈있는 사람 보호인듯 개검 클라스.. 2020/02/15 574
1031179 박씨 말이죠 부정선거 했다고 보시나요? 48 질문 2020/02/15 4,478
1031178 악 오만석이 죽기전에 뭐라그랬어요?? 1 앙앙 2020/02/15 3,772
1031177 추합은 언제까지인가요?(잘모르는 중딩엄마입니다) 2 .. 2020/02/15 1,379
1031176 08년생 예비초6 남아들 성장 현황 궁금...(저희애 빠른건가요.. 4 학부모 2020/02/15 2,133
1031175 송강호는 넘버3 조필 역보다 2 ㅇㅇ 2020/02/15 1,741
1031174 나이가 드니 비가 오면 슬퍼져요. 18 크리스티 2020/02/15 4,053
1031173 요즘 조국 장관을 이용해서 변절하는 쓰레기들이 많네요 20 ... 2020/02/15 2,352
1031172 과외비는 보통 계좌이체로 드리나요? 5 은지 2020/02/15 3,096
1031171 기생충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 뭔지요 (스포 가능) 10 음악 2020/02/15 3,279
1031170 저는 봉준호, 박찬욱보다 허진호나 김태용감독 만추가 더 좋아요 35 파파 2020/02/15 4,921
1031169 동탄1도 집값이 올랐어요? 6 ... 2020/02/15 4,221
1031168 초등입학 옷 브랜드 추천 좀 부탁합니다 2 .... 2020/02/15 1,438
1031167 일드 메꽃 (오후 3시의 연인들) 보신 분만 들어와주세요 6 닮은꼴 2020/02/15 2,203
1031166 방역 수위 더 올린다…폐렴 환자 전수조사 고려 중... 15 정부 2020/02/15 2,808
1031165 먹을때 혀가먼저 나오는사람은.. 25 ㅁㅁ 2020/02/15 10,555
1031164 칠리새우 중국집보다 오뚜기가 나아요. 17 칠리 2020/02/15 6,306
1031163 전세금 받기전에 전입신고하면? 10 답답 2020/02/15 3,359
1031162 파썰어 냉장보관 얼마까지 가능할까요? 6 .... 2020/02/15 1,888
1031161 조여정과 박소담 드레스가 아쉽네요~ 27 른른 2020/02/15 8,601
1031160 내말에 습관적으로 반대하는 지인 5 .. 2020/02/15 2,782
1031159 맛있는 나물밥 추천 좀 해주세요 6 ㄷㅈㄴㅇ 2020/02/15 1,785
1031158 팽당한 시어머니 10 ... 2020/02/15 8,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