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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4세 의사 사망 너무 충격적이지 않나요?

무서워요 조회수 : 19,272
작성일 : 2020-02-07 23:14:21

새로운 바이러스로 인해 7명이 사망했다는것을 처음으로 자기 의사동료들과

이야기했던 사람

중국 공안에 불려가 반성문도 쓰고 나왔지만 대체 어떻게 의사가 죽었을까요?

이번 바이러스 사태가 무서운게..그냥 시민들이 죽는것이 아니라

의사가 죽는일이 실제 일어나니 정말 충격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병원에서 감염관리 최고로 했을텐데 말이죠

의사가 같이 감염되어 죽는일은 거의 잘 안일어나거든요

근데 이번 중국사태가 사상 초유예요


34살 기저병같은것도 없이 건강했을 이 의사

부모님 가족들은 어떨까요

의사되기위해 최고 엘리트과정 밟았을텐데 저렇게 이른 나이에

멀쩡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죽어버렸으니 이걸 받아들일수 있을까

다른 나라 사람이긴해도 맘이 안좋네요 너무 젊은 나이에 죽었어요

중국은 지금 의사들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거 같아요 환자가 너무 많으니까 다같이 지옥인듯.


IP : 14.40.xxx.17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7 11:16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이 분 안과의사인데 마스크는 썼지만 보안경 쓰기 전에 서너시간 동안 그냥 환자 봤다가 감염됐다는 기사를 초기에 읽은 적 있어요.

  • 2. 그렇죠
    '20.2.7 11:29 PM (121.129.xxx.187)

    이ㅡ경우는 코로나가 무서운 질병임을 보여주는 예가 아니라 중국 의료 인프라가 엉망이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죠.
    중국 아니었으면 죽지 않았을테니.

  • 3. 평소
    '20.2.7 11:30 PM (211.245.xxx.178)

    지병없고 건강했던 사람이라면 글쎄요. . .
    진짜 코로나때문인지 공안이 죽였는지 우리가 어찌알겠어요.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여기는 나라가 중국인데요. . .
    전 코로나로 죽었을거같지않아요.
    중국이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저는 못믿겠네요. . . .

  • 4. 맘 아퍼요 ㅠ
    '20.2.7 11:30 PM (117.111.xxx.211)

    이게 우습게 볼 일은 아녜요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별거 아니라고
    전염병이 끝났느니 이따구 소리 싸지르는 사람들은 진짜...

  • 5. 모모
    '20.2.7 11:3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젊고 기저질환도 없었을 것 같은데 왜 죽었을까요?
    코로나 예견한 것 보면 의사중에서도 굉장히 똑똑했을 것 같은데요.
    이게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완치가능하다는데....
    우리 나라도 2명 벌써 퇴원하고 1명은 퇴원예정이라잖아요
    증상있는데도 제대로 치료 못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 6. ?
    '20.2.7 11:3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안타깝습니다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저도
    '20.2.7 11:35 PM (39.112.xxx.199)

    이 소식 듣고 엊그제 이 중국의 영웅?으로 호칭되었다는 이야기 듣고 참...
    그전에 이 처음 발견한 안과의사가 며칠 후 공안에 불려가 다시는 허위유포 안하겠다는 서약서까지 쓰고 나온 이야기 알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다시 진료 시작하면서 마스크나 차단막 없이 의료행위를 했을 거 같아요. 그러면서 오히려 감염이 가속되었고 나중에 자신도 감염된 시약 투여했을 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만큼 정보공개가 투명하지 않게 돌아가는 중국사회가 이러한 결과를 만들었다 싶죠.
    아무튼 시진핑 이번에 좀 물러나지.. ㅉㅉ

  • 8. 안과의사였어요
    '20.2.7 11:35 PM (175.125.xxx.154)

    마스크없이 급성녹내장 환자 치료한후 바로 걸렸는데요.
    그 환자랑 환자식구들도 바로 걸리구요.
    희안한게 키트로 검사해도 음성만 나와서 제대로 처방을 안해준거죠. 의사본인이 아무리 자기 증상이 코로나라고 해도 20 일이 자나서야 양성반응이 나왔대요.
    이미 양쪽 폐가 다 굳어 숨도 제대로 못 쉴때서야.
    의사한테 치료가 이 정도니 ㅜㅜ
    넘 불쌍하고 슬픈일이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ㅡㅡㅡ
    '20.2.7 11:37 PM (222.109.xxx.38)

    저도 괘씸죄 걸려서 치료를 못받았나생각부터 들었는데
    나라가 그렇게까지 할 어떤 이유가 있을까 생각해도 그닥 나라에 이득될 일도 아닌것같은데
    참 이래저래 찜찜한 일이네요.

  • 10. 117
    '20.2.7 11:38 PM (121.129.xxx.187)

    코로나가 기존의 독감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맞아요. 전문가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 보면.

  • 11. ...
    '20.2.7 11:40 PM (61.72.xxx.45)

    한마디로 설명되요!

    ‘중국이니까’

  • 12. 누가봐도
    '20.2.7 11:51 PM (211.205.xxx.62)

    보복한거죠.
    무섭고 야만스런 나라

  • 13.
    '20.2.7 11:51 PM (110.15.xxx.7)

    그러니까 중국 발표는 믿을 수도 없는ㅠ

    우한병원 시체 5분동안 8구 실려나가는거
    웨이보에 올린 사람 공안에 끌러가고

  • 14. 저도
    '20.2.7 11:53 PM (223.38.xxx.132)

    그냥 병땜에만 죽은 것 같진 않아요 ㅠ 무서운 세상

  • 15. ㅇㅇ
    '20.2.7 11:54 PM (211.215.xxx.56)

    리원량은 1월8일 발열 증상을 나타냈으며 정밀검사를 거쳐 2월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의 한달이 공백이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689960

  • 16. 그 무섭고 야만스런
    '20.2.7 11:56 PM (125.130.xxx.222)

    나라를 꿈꾸는 지도자.
    어떡하죠?
    참 걱정스럽습니다.

  • 17. 병원내
    '20.2.8 12:01 AM (119.71.xxx.229)

    감염으로 의료진이 죽는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이미 지난 사스 사태때부터 있었어요.
    이번 중국 의사는 공안에 끌려갔다는게 충격이네요.
    정말 중국스런 행태 ㅠㅠ

  • 18. 그러네
    '20.2.8 12:02 AM (124.5.xxx.148)

    독감 걸려도 바로 치료 안 받으먼 죽겠던데요.
    한참 조사받고 뭐하고 했다는데
    그리고 우한이 겨울에 엄청 습하대요.
    우리나라는 건조...

  • 19. ...
    '20.2.8 12:12 AM (223.62.xxx.166)

    빨간색 마티즈?

  • 20. ...
    '20.2.8 4:30 AM (110.12.xxx.126)

    미개한 나라죠 언론통제 마녀사냥 등등

  • 21. ..
    '20.2.8 8:03 AM (125.186.xxx.181)

    중국인에게만 있는 특별한 뭐가 있나. 습성이나 유전자나...

  • 22. 전염병을
    '20.2.8 8:08 AM (222.120.xxx.44)

    언론통제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됨

  • 23. 중국은
    '20.2.8 8:09 AM (121.129.xxx.115)

    의사가 최고 엘리트 아니에요.
    어쨋든 중국의 독재적 형태가 발전을 가로막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민주화하면 러시아처럼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되는 상황이 될까봐 못하는 거에요.

  • 24. ㅇㅇ
    '20.2.8 9:23 AM (211.209.xxx.126)

    백퍼 죽임당한거죠

  • 25. 이런
    '20.2.8 10:48 AM (49.161.xxx.32)

    이런 나라랑 운명공동체라고 한 우리 이니는 뭐냐고요

  • 26. 네네
    '20.2.8 10:48 AM (175.223.xxx.70)

    의사는 엘리트도 아니고
    병이 위중해서죽은게 아니고
    그냥 관리가 안된거니까 걱정말라는 말이죠?
    우리나라의 대통령신님께서 관린잘해서 중국사람까지다 살려주고.. 네넨네

  • 27. ...
    '20.2.8 11:16 AM (175.117.xxx.134)

    병때문애 죽었을까? 이런생각 들었어요.
    중국정부가 쉬쉬하며 통제하는 상황인데 이 의사가 위험 무릎쓰고 얘기했으니... 괘씸죄? 암튼 치료를 안해줬을 수도 있고 다른 이유 일 수도 있고...
    중국이 무섭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 28. tptkdtkfdl
    '20.2.8 12:09 PM (61.73.xxx.27)

    네.. 진실을 말한 죄죠.
    다시는 진실을 말하지 않겠다는 각서 내게하고는 치료을 안 한...
    죽임 당한듯요..

  • 29. 민간인사찰
    '20.2.8 3:05 PM (219.254.xxx.109)

    이명박그네떄도 우리나라 마티즈 많았는데...그떄 마티즈 탔던사람이 한둘이 아니였죠.우리나라도 그땐 정말 중국공안과 막상막하였다고 봅니다 잠깐 사람 살기 괜찮은 나라로 도래되고 있는데 그걸 못참고 여기서도 각종 알바들이 우리나라 개판이니ㅣ 어쩌니 하면서 글달면 그저 웃지요..우리나라 근 10년이 중국공안정부와 뭐가 달랐을까요?

  • 30. 계속 환자치료
    '20.2.8 4:20 PM (211.36.xxx.119)

    했고 보호장비없이
    코로나 걸린환자 진료 했다네요.

  • 31.
    '20.2.8 7:01 PM (106.102.xxx.126)

    사건 은폐를 밥먹듯 하는
    중국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사건이죠.
    그런 예전방식이 얼마나 버틸까요??

  • 32. 시진핑이
    '20.2.8 7:04 PM (121.154.xxx.40)

    무슨짓을 하는지 몰라요

  • 33. ...
    '20.2.8 7:08 PM (58.122.xxx.27)

    중국은 빨리 러시아 연방처럼 되어야죠.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기 힘들 것 같아요. 문화혁명때 좋은 중국 문화 다 죽여버리고 천안문 사태때 바른말 하는 중국인 다 죽였고 이제 남은 건 뭣도 없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 34. ....
    '20.2.8 8:10 PM (223.38.xxx.198)

    무조건 미국까면서 중국 쉴드치는 사람들 있던데.....
    미국이나 중국이나 우리나라에 호의적이지 않죠.
    약소국 이용해 먹으려하고...
    오히려 중국이 가까워서 더 위험한거 아니에요?

  • 35. 우리
    '20.2.8 8:19 PM (125.131.xxx.92)

    우리나라도 저렇게 되어가고 있잖아요..
    사랑하는 정경심과

  • 36. ...
    '20.2.8 9:00 PM (175.196.xxx.32)

    우한 폐렴 사망자수 조작한것같다고. 서울대생이 올렸는데 오늘 중국에서 발표한 사망자수 보니까 거의 비슷하더군요. 왠지 서울대생 주장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사는 이 우리나라가 진심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시나요? 박근혜, 이명박때보다 도대체 뭐가 좋아졌다는건지.. 진짜 알고싶네요.

  • 37. ..
    '20.2.8 9:15 PM (211.36.xxx.118)

    공산국가인 중국의 최고 통치자인 시진핑을 생각하면 전혀 놀랍지 않은 일입니다.
    처음 우한 폐렴을 알렸지만 허위사실유포로 잡혀갔다가 신종 코로나라는것이 밝혀졌을때 누가 제일 곤혹스러워질까요?
    시진핑 책임론이 나오기 시작하는 마당에 그 일을 처음 알린 사람이 생존해있다는건 그리 반가운 일이 아니겠지요.
    최초의 바이러스 발견 증인이 될 수도 있고 국민의 영웅이 될 수도 있는, 즉 시진핑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이 되어버렸으니..
    감염된 김에 사망하도록 놔두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치료했다면 살릴 수 있었을텐데.. 다른 우한발 중국인
    (특히23번)과 바꾸고 싶네요.
    문화대혁명과 천안문사태 이후 중국의 깨어있는 지식인들이 정말 없는것 같은데 저런 정의로운 젊은 의사의 죽음이 매우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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