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에 대해 게시판에서 얘기하는 도중 댓글로 정보를 알려줬어요. 그 분이 잘 몰라서 하는 얘기에 다른 사람들이 뭐라 했거든요.
그랬더니 자기를 폄하하냐고 해요..
일반적으로 그 분야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여기는 사항이에요.
그걸 모른다면 해당분야 공부를 대충한거거든요.
아 얘기하다 폄하한거 아니라고 화푸시라고 하고 말았네요.
자기 혼자 소설쓰고 공격적인 사람은 피하는 게 상책이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화하면서 정보알려주면 삐닥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20-02-07 21:32:04
IP : 59.9.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2.7 9:33 PM (125.187.xxx.25)그런 경우 너무 많아서 이제 귀찮아서 댓글 잘 안 달아요..
원래 저 투머치 토커임2. .....
'20.2.7 9:37 PM (59.9.xxx.8)윗님! 아 네~
근데 저 사람은 어쩌다 저 지경이 된 걸까 싶어요.
부정적으로 혼자 소설 써서 받아들여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질 않나..3. 넘치죠
'20.2.7 9:38 PM (218.101.xxx.31) - 삭제된댓글알려줘도 꼬아서 듣는 사람
알려줘도 자기말만 끝까지 맞다는 사람
알려줘도 인정못하고 꼬투리입니다 사람
뭐 사람이 아닌 작가들이야 말 할 것도 없고요4. 넘치죠
'20.2.7 9:40 PM (218.101.xxx.31)알려줘도 꼬아서 듣는 사람
알려줘도 자기말만 끝까지 맞다는 사람
알려줘도 인정못하고 꼬투리잡는 사람
알려주면 엉뚱하게 각색해서 알아듣는 사람
뭐 사람이 아닌 작자들이야 말 할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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