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도 없이 갈라설려니 갑갑하네요...

... 조회수 : 5,541
작성일 : 2020-02-07 19:10:29



시가에 재산이 하나도 없어요..
남편도 실직상태.
그럼에도 꼰대와 갑질이 심한 인간들이죠..

아이둘 키우는 제 입장에서
갈라서려니.. 겨우 가진 아파트 팔아야하니..
심난하네요.. 저는 직장인은 아니지만 여튼 일을 하고 있고
좀 안정기 접어들기전이라 사실 좀 돈이 많지않아요..;

한창 클 아이들이라
조심스럽고,
배스트 글처럼 월 몇백이면 뒤도 안돌아보는데
내 집 한채가 없으니..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해져요..
이럴려고 결혼하는건 아니엇는데
제 영혼이 멍들어가는 상황입니다 ㅠㅠ

에휴
IP : 125.191.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7 7:17 PM (125.177.xxx.182)

    이혼의 성공여부는 무조건 경제적으로 혼자 가능한 살림살이냐 아니냐예요.

  • 2. moo
    '20.2.7 7:17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젊고 건강하고 아이있고 직업있으면
    앞날이 창창합니다 ,애들 금방 크고
    행복해질 일만 남았어요.
    응원합니다.

  • 3. ㅇㅇ
    '20.2.7 7:20 PM (1.231.xxx.2)

    시가에도 재산없고 남편도 실직이고 님만 벌면 어차피 이혼하지 않아도 님이 남편 먹여살려야 하는 거 아니에요? 혹들 떼어내는데 왜 더 비참해하시는지. 이혼할 각오를 하셨으면 강해지세요. 애들 불쌍해하지 말고요. 만약 애들을 정말 사랑하는 아빠라면 이혼을 재고하셔도 괜찮겠지만.

  • 4. ..
    '20.2.7 7:20 PM (119.71.xxx.44) - 삭제된댓글

    집있고 돈있어도 어려운게 이혼이에요..
    제가 상대적으로 돈이많고 시댁 남편 크게 많지않은데
    헤어지기가 힘들더라고요
    아직 남편이랑 헤어질 준비가 안된거에요

  • 5. 없는 형편에
    '20.2.7 7:27 PM (218.153.xxx.49)

    가진 집까지 팔아야하니 더 힘들어지는거에요
    이혼만이 능사가 아니니 이혼을 미루던가
    집이라도 건져보든가요

  • 6. 아이양육하는
    '20.2.7 7:32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사람이 아파트를 받도록 하세요..
    집은 있어야 애를 키우죠
    남편이 실직상태면 양육비도 보내기 힘들텐데
    양육비 대신으로 아파트 받으세요..

  • 7. 네 감사합니다
    '20.2.7 7:42 PM (125.191.xxx.148)

    아이양육하는님 안그래도 아파트때문에
    양육비를 일시불로 받을수 있냐고 전문가에 문의하니..
    그럴순 없다고 해서요 ㅠㅠ
    아파트가 빚도 반반 이라 솔직히 재산이랄거 까지도 안되요ㅠㅠ

  • 8. 아들이
    '20.2.7 7:43 PM (203.81.xxx.62)

    실직상태인데 꼰대와 갑질을 한다고요?
    님은 그걸 다 받아주고요?
    시집사람들 때문에 이혼을 한다는건가요?
    그건 아닌거 같네요

  • 9. ...
    '20.2.7 7:59 PM (125.177.xxx.182)

    양육비 안받겠다고 하고 집만 달라고 하세요.

  • 10. ?
    '20.2.7 11:5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한부모 가정 혜택도 알아 보세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2762 랑크) 신천지 교도들이 아픈 걸 숨기고 도망까지 다니는 이유 13 .. 2020/02/21 5,546
1032761 하루네끼 1 ㅠㅠ 2020/02/21 1,429
1032760 인천-제주행 비행기 타 보신 분,계세요? 7 콜센터가 안.. 2020/02/21 1,625
1032759 전남편에게 새여친이 생겼네요 31 이혼 2020/02/21 24,587
1032758 예금관련이요. 4 도롱이 2020/02/21 2,258
1032757 직원들이 서로 눈치 보느라 연차를 못쓰는데 해결 방안 있을까요?.. 2 연차휴가 2020/02/21 1,680
1032756 뭐하러 열심히 글 쓰세요? 42 토왜들 2020/02/21 2,928
1032755 이 와중에 문재인 대통령... 89 .. 2020/02/21 6,166
1032754 50대. 이와중에 다이어트 하고 싶네요 10 ♡♡ 2020/02/21 3,816
1032753 명지병원 이사장 ‘초기대응으로 2주 벌어…대구 봉쇄는 비과학적’.. 3 .. 2020/02/21 3,581
1032752 부산에 살고있는데요 이번주 모임 나가도 될까요?ㅠㅠ 4 ,,, 2020/02/21 2,160
1032751 미스터트롯ᆢ임영웅이 될듯 47 쫄깃 2020/02/21 4,997
1032750 “공군사관학교 입학식 참석 가족 코로나 19 확진”…생도 격리 7 2020/02/21 4,452
1032749 시국이 이런데 단체집회를 저지할 수 있는 방법알려주세요 19 도와주세요 2020/02/21 1,848
1032748 얼마전에 이상한 방송인 근황이 궁금 4 얼마 2020/02/21 4,308
1032747 해외사는데 이런날 친구가 없네요.. 14 .... 2020/02/21 4,665
1032746 직장상사가 개신교 신자인데요. 20 예전 2020/02/21 5,509
1032745 마스크요 4 2020/02/21 1,866
1032744 전광훈 구속심사 연기 9 이건또 뭡니.. 2020/02/21 1,870
1032743 문통지지자분들, 이번선거는 정말 꼭 이겨야합니다. 57 00 2020/02/20 4,037
1032742 광주서도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코로나19 확진..아내도 발열 3 뉴스 2020/02/20 1,544
1032741 (펌) 코로나19 - 31번 확진자의 업적 13 이게 기적 2020/02/20 5,538
1032740 그럼 당분간 적어도 2주.안전하게 3주 교회성당안나가면 일단 되.. 7 .... 2020/02/20 2,829
1032739 이 시국에 장아찌 질문이요;; 2 ... 2020/02/20 1,018
1032738 미스터트롯. 패밀리가 떴다 아깝네요 35 ... 2020/02/20 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