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보는데요 브라이언 외국인 친구들
그냥 외국서 알던 친구들 몇 부른 정도가 아니라 한 층을 꽉 채울 정도로 많던데 도대체 어떻게 사귄 친구들인지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나이대도 다양하고 남녀 섞여 있던데 학창시절 친구들만은 아닌 것 같고..
암튼 신기했어요.
1. 음
'20.2.7 5:41 PM (211.36.xxx.119)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도 많잖아요.
불가리아 요리사랑 비정상 이태리 남자도 서로 친구던데.
방송 하고 클럽도가고 하면 브라이언도 많이 만나겠죠.2. 한국에
'20.2.7 5:47 PM (218.153.xxx.41)사는 외국인들도 많고 브라이언은 미국인이니
영어로 소통이 원활하겠죠
외국애들은 파티를 자주해서 친구끼리도 친해요3. ...
'20.2.7 5:50 PM (175.213.xxx.163)열 명 내외면 궁금한 생각이 안 들었을텐데 한 서른 명은 돼 보이더라구요.
진짜 친구의 친구들끼리 다 모여서 그런건가요?4. ㅋ
'20.2.7 5:51 PM (210.99.xxx.244)브라이언은 미국사람이예요
5. ...
'20.2.7 5:53 PM (175.213.xxx.163)미국 교포라는 건 알겠는데 보통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 나가도 생일파티에 수십명 부르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한국인과 외국인들의 사교 스타일 차이가 있어서 그런가보네요.6. ...
'20.2.7 5:55 PM (175.213.xxx.163)클래스메이트나 직장동료 한꺼번에 부르는 거 말고 개인적으로 알게 된 친구들 총동원해서 하는 파티 말이죠.
7. 사교스타일 완전히
'20.2.7 5:55 PM (223.62.xxx.197)달라요 친구의 친구들끼리 다 모여서 20명-30명 내외로
레스토랑 가서 생일축하파티도 하구요
친구들끼리 서로서로 안면트고 친해요8. 원래
'20.2.7 5:59 PM (92.110.xxx.166)한국은 단체로 뭘 해도 다 아는사람들 끼리만 하지만, 다른 나라에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부르는 게 흔해요. 그러니까 저 규모가 나오죠. 친구가 또 친구를 데려오기도 하고..
9. .....
'20.2.7 6:03 PM (27.119.xxx.162)외국 학교다닐때 술자리나 소규모 파티 종종 열었는데요.
많이 안친한데 친구의 친구나 안면있고 잘 놀 (?) 자신있으면 같이 가서 놀고 그러더라구요.
전 소심해서 잘 못가구요.10. 예전에
'20.2.7 6:05 PM (223.62.xxx.197)남자친구 (서유럽인) 의 친한 친구 생일파티 가서
또 다른 친구들 만나서 친구 만들고 얘기하고 밥먹고
크리스마스 연말 가족파티 초대받아서
온 가족 (남자친구 친가 외가) 다 만나서 얘기하고
밥먹고 친해지고 서구문화는 이런 경향 같더라구요11. ...
'20.2.7 6:12 PM (125.177.xxx.43)친구의 친구도 있고
평택이라 더 그럴수도 있어요12. 외국은
'20.2.7 6:19 PM (175.213.xxx.163)외국은 사교가 다단계네요;;ㅎ
우리나라는 특히 여자들은 내 친구들끼리 더 친해지면 괜히 배신(?)당한 기분 들고 그러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말이죠.
전에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이 그랬던 것 같은데 자긴 절대 “직거래”는 하지 않는다고.
친구 통해 알게 된 친구의 친구랑 따로 보는 일은 없고 꼭 친구랑 같이 만난다고ㅎ
저 같은 INFP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살기 힘들듯요ㅎ13. 저도
'20.2.7 6:22 PM (223.62.xxx.197)INFP인데 잘 외국인들과 잘 어울렸어요 ㅋㅋㅋㅋㅋ
14. ...
'20.2.7 6:23 PM (175.213.xxx.163)ㅎㅎ INFP 반가워요^^
안 그래도 평택이라 나와서 미군들도 좀 섞여 있겠다 싶긴 했는데 미군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많진 않더라구요.15. 외국인
'20.2.7 6:24 P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친구가 아니라 자기나라 친구들
16. ㅋㅋ
'20.2.7 6:28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원글님 저도 그거보면서 내향형은 살기 힘들겠다 생각했어요
친구가 미국서 유학생활을 하다 왔는데 얘기들어보니
툭하면 파티 ㅋㅋ 잘 몰라도 친구따라 그냥 간다고ㅋㅋㅋ
아우 싫다 생각함ㅋㅋㅋ17. 파티문화
'20.2.7 6:28 PM (115.161.xxx.169)파티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그래요.
파티라고 거창하게 생각 안하고 부담없이 캐쥬얼하게 즐기는.
평택이라 주변에 외국인들 많기도 할테구요.18. 브라이언
'20.2.7 6:41 PM (118.235.xxx.226)크로스핏 체육관 운영 하잖아요
거기 회원들이 많을 거예요19. 헤븐리
'20.2.7 6:50 PM (175.223.xxx.130)파티에 참석하는 친구 바운더리가 우리 사고랑 아예 다를 거예요. 예전에 보스톤에 잠깐 머물면서 주말에 친한 친구들 3-4명만 불러 (한국식 사고로) 집들이하는데도 친구의 친구의 친구들까지 모두 와서 거의 20명 가까이 모이더라구요.
20. ?
'20.2.7 8:5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미국인 파티 문화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41516 |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 14 | 대구토박이 | 2020/03/06 | 5,741 |
| 1041515 | 울동네 약국은 문밖에 줄 세워 놔요 1 | 카라멜 | 2020/03/06 | 3,281 |
| 1041514 | 상사가 하는 말의 이유가 뭘까요? 5 | Aa | 2020/03/06 | 1,476 |
| 1041513 | 일본의 입국제재의 구체적 내용 10 | 시작되었다 | 2020/03/06 | 1,840 |
| 1041512 | 펭수만 보면 힘이나네요 8 | 사랑해 | 2020/03/06 | 1,684 |
| 1041511 | 우체국 마스크 구매시 이런 일도 있었군요 5 | ㅇㅇ | 2020/03/06 | 3,198 |
| 1041510 |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것도 노력이 필요하네요~ 5 | @@ | 2020/03/06 | 3,377 |
| 1041509 | 편애중계-트로트 신동대전 보시는분 계세요? 5 | MBC | 2020/03/06 | 1,676 |
| 1041508 | 신 천지는 준 살인자네요 11 | ㅇㅇ | 2020/03/06 | 2,274 |
| 1041507 | 혜수언니 6 | 엉엉 | 2020/03/06 | 3,680 |
| 1041506 | 이지적인 아들 7 | 그때 왜 | 2020/03/06 | 3,705 |
| 1041505 | 커피 좋아하시게 된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25 | 헤헤 | 2020/03/06 | 4,289 |
| 1041504 | 미국의 코로나 상황 6 | 푸푸 | 2020/03/06 | 3,957 |
| 1041503 | 美 전문가 집단 "인류 40~70%가 코로나19에 감염.. 1 | pessim.. | 2020/03/06 | 3,533 |
| 1041502 | 와이프 호칭 6 | 호칭 | 2020/03/06 | 2,904 |
| 1041501 | 이사 나가는데 층간소음 집주인에게 얘기할까요? 2 | .. | 2020/03/06 | 2,901 |
| 1041500 | 10시 다스뵈이다 ㅡ 시민플렛폼정당, 영적부인 그리고 도쿄올.. 10 | 본방사수 .. | 2020/03/06 | 1,462 |
| 1041499 | 채용신체검사서 질문요.. 2 | ... | 2020/03/06 | 1,660 |
| 1041498 | 유기농우유가 일반우유에 비해 더 안전할까요? 16 | 우유 | 2020/03/06 | 3,132 |
| 1041497 | 양성나오자 23층서 계단 이용한 확진자…접촉자는 가족 3명뿐(종.. 26 | 리스펙 | 2020/03/06 | 9,580 |
| 1041496 | 안철수 국민의당 23 | 이건모예요?.. | 2020/03/06 | 2,053 |
| 1041495 | 청와대 청원 전부 조작이었다는 명백한 증거 나왔네요. 33 | 기막히네요 | 2020/03/06 | 3,604 |
| 1041494 | 황상민 시사티비 방송도 들어보세요. | 마스크논란 | 2020/03/06 | 1,068 |
| 1041493 | NS 홈쇼핑 1 | ... | 2020/03/06 | 1,709 |
| 1041492 | 메르스때 전수진. .코로나때 전수진~ 5 | ㄱㄴ | 2020/03/06 | 2,0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