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년 동년배 타령으로 개망신 당하고도 아직 정신 못 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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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배 21세 여대생의 남산의 부장들 후기
ㅋㅋㅋ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20-02-07 13:24:27
IP : 210.0.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2.7 1:44 PM (175.192.xxx.178)ㅋㅋㅋㅋㅋㅋ
이 피할 수 없는 동년배의 향기 ㅋㅋㅋㅋ2. ....
'20.2.7 1:4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엄혹했던 박정이전두황 그 시절을 겪어 보지 못했던 철없는 애들이 지금 누리는 자유와 민주가 빨갱이라 누명쓰면서도 청춘을 희생했던 자기 또래의 선배 젊은들 때문에 이룬건지를 모르는거죠.
저런 철부지들 때문에 역사는 되풀이 되는거 같아요.3. 같은
'20.2.7 2:36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친구 선배 후배들 피눈물 흘리며 민주화 이루어낼때 지들은 편히 공부하고 유학으로 입신해 이 사회에서 한자리 한 사람들이니 자식들에게 그 시절에 대해 무슨 얘기를 해주겠나요
무식하게 사회주의니 사노맹이니 떠들어대기 바쁘죠4. 마키에
'20.2.7 7:09 PM (175.210.xxx.8)아니 윗님들 워워 ㅋㅋ 저 글 쓴 말투 자체가 60대인데 20대인 척을 하네요 ㅋㅋㅋㅋ 그거 보시라고 올리신 거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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