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이뻐지려구요

저이뻐지려구요 조회수 : 4,719
작성일 : 2020-02-07 11:08:42
봄도 오는거 같고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봄 ㅎ
올해 마흔 됐어요 ㅠㅠ 내 인생에 올 것 같지 않았던 마흔, 마흔!!!
이뻐질거에요. 그래서 저자신도 껑충하고 남편한테도 더 껑충하고 싶고 그래요.
우선 다이어트 할꺼에요. 그리고 머리도 이쁘게 하고 싶어요 
다음주 속눈썹펌하고 아이브로우바 예약했어요. 결혼 한지 올해 10월이면 2년찬데 
남편한테 더 이뻐보이고 안달나게 하고 싶어요. 딩크라서 애들한테 집중할거 저한테 남편한테 
집중하며 살거에요. 저 자신을 위해 살거에요 

IP : 221.150.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7 11:09 AM (223.39.xxx.1)

    화이팅이요~~~~

  • 2. ..
    '20.2.7 11:11 AM (222.237.xxx.88)

    빠샤 !!!

  • 3. wisdomH
    '20.2.7 11:12 AM (211.36.xxx.43)

    나도요. 나도 더 이뻐지려구요.
    작년에 8킬로 빼고 이뻐졌는데.
    올해는 분위기도 잡아보려구요. 여자~ 분위기 컨셉.
    .
    나이는 52. 양준일과 동갑이에요.
    50대 나이 고정관념을 바꾸는 양준일의 팬이구요.
    내 팬질은 같이 이뻐지기~

  • 4. 나도 동참
    '20.2.7 11:12 AM (173.66.xxx.196)

    저도요. 꼭 이뻐질거예요. 나를 사랑하니까요. 다엿 돌입했고 벌써 2키로 감량요. 10키로 더 빼고 싶어요. 이런 꿈꿀수 있는것 자체가 행복이에요

  • 5. @ @
    '20.2.7 11:14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같이 예뻐집시다요~~~
    아이브로우바는 눈썹을 어떻게 한다는거예요?

  • 6. 동참
    '20.2.7 11:15 AM (125.136.xxx.127)

    저 요즘 무기력해서 달라지겠다고 글 올렸거든요.
    며칠 안됐지만 활기참을 느낍니다.
    너무 게을러서 집에 오면 빨리 씻거나 치워야 할 거를 빨리 치우고
    밤에 덜 먹고, 저녁 30분 운동, 아침 30분 운동
    이 정도인데도 차근차근 달라지겠지라는 생각에 가슴이 뛰어요.
    누구한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우리 자신들을 위해 화이팅해요!
    응원합니다. 글쓴님도 나도! ㅎ

  • 7. ..
    '20.2.7 11:24 AM (222.104.xxx.175)

    응원합니다
    꼭 예뻐지세요
    홧팅!

  • 8. ㅇㅇ
    '20.2.7 11:27 AM (175.193.xxx.117)

    @@님 브로우바 가면 눈썹 제모해주고 모양 잡아서 예쁘게 그려줘요
    다시 눈썹 날 때까지 유지되는 거구요~
    원글님 저도 결혼4년차고 딩크라서 관리 빡세게 하고 작년에 마흔 됐어요 ㅎㅎ
    운동도 다니시고 같이 관리 잘 해 봐요~~
    눈썹은 자연눈썹으로 해주는 반영구도 추천해요 ㅎㅎ (아이라인도 같이 자연스럽게 하면 더 좋구요)

  • 9. ㅋ~
    '20.2.7 11:29 A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211.36.댓 웃김

  • 10. 줌바
    '20.2.7 11:30 AM (211.37.xxx.83)

    줌바일주일 3일가고 6시저녁먹고 야식안먹고 일주일만에2키로 빠졌네요 문제는 가슴이 가슴이 살이빠지네요 ㅠ 메추리알 ㅠ

  • 11. 아무리
    '20.2.7 11:43 AM (58.237.xxx.103)

    이뻐져도 안달은 안 납니다. 뭐 일단 이뻐지세요. 남편을 떠나 한 여자로서의 성취감 있는 일이니..

  • 12. 딩크의
    '20.2.7 11:57 AM (124.53.xxx.142)

    좋은 점이 바로 자신에게 집중할수 있다는 거,
    많이많이 이뻐 지세요.

  • 13. ㅇㅇ
    '20.2.7 11:59 AM (121.152.xxx.203)

    이뻐지고 싶은데 살이 안빠져요 ㅜ
    저 위에 50대신데도 8키로 감량하신분
    어떻게 빼셨어요?

  • 14. ㄷㄱ
    '20.2.7 12:58 PM (59.6.xxx.203)

    속눈썹펌하면 이쁘더라구요!

  • 15. 잘하셨어요
    '20.2.7 3:56 PM (182.215.xxx.201)

    저도 관심가네요 속눈썹펌 지속력은 몇달인가요
    저도 이번달부터 다이어트하고있어요. 저녁에 탄수화물안먹으려고요 지속 가능한 메뉴를 찾고있지만요.
    자기 자신을 꾸미는게 개운에 도움된대요 올해 좋은일 많이 생기실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039 오늘 3시간동안 한 반찬인데요 24 속도 2020/02/07 7,329
1030038 마스크가 품절이라서 간신히 주문해서 받았는데... 17 딱따구리냐 2020/02/07 4,698
1030037 이런 헤드라인 곧나올거라. 다들기대하셨져? 5 ㄱㄴ 2020/02/07 1,471
1030036 황교안이요 5 궁금 2020/02/07 861
1030035 동년배 21세 여대생의 남산의 부장들 후기 3 ㅋㅋㅋ 2020/02/07 1,951
1030034 감기가 안나아요............................. 15 nn 2020/02/07 3,840
1030033 대장내시경했는데요 4 ... 2020/02/07 2,038
1030032 유류분애 대한 헌법 소원 6 딸의 결혼... 2020/02/07 1,650
1030031 소리 지르는 직장상사 11 직장 2020/02/07 4,724
1030030 '윤석열 현상과 진중권 신드롬' 22 ........ 2020/02/07 1,792
1030029 대체 코로나바이러스 언제 끝날까요? 9 아자아자 2020/02/07 3,394
1030028 어멋~ 윤봉길 의사 장손녀가 자한당 입당? 5 누구냐 2020/02/07 1,647
1030027 방사선 치료 많이 힘든가요? 12 오래된 며늘.. 2020/02/07 3,960
1030026 부촌 학군지 초등학교 아이기다리면 엄마들 키는 다 큰거같아요 25 Y 2020/02/07 6,741
1030025 항암 9번 받게 됐다고 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7 항암 2020/02/07 2,708
1030024 인터넷쇼핑몰 옷 구매 1 쇼핑 2020/02/07 1,185
1030023 티비보는데 56세 여자분 호칭이 할머니네요.. 25 .. 2020/02/07 6,326
1030022 경상도쪽 조용하게 쉴 수 있는 황토(찜질)방 소개 부탁드립니다... 4 허리 2020/02/07 921
1030021 [풀버전] 울산 검경내전 - PD수첩 (1월28일 방송) 4 ㅇㅇㅇ 2020/02/07 578
1030020 쌀국수 먹다가 봉변(?) 10 나참 2020/02/07 4,100
1030019 코로나때문에 직격탄맞은 일자리 7 엉엉 2020/02/07 4,245
1030018 호주 미국 밀 가격↑..과자 빵 가격 인상 압박 ..... 2020/02/07 751
1030017 그거아세요? 최근 일상 글들이 험해진 이유가...... 55 ........ 2020/02/07 6,519
1030016 오사카 총영사 인기 좋네요. 8 ㅁㅁ 2020/02/07 1,880
1030015 정부 "어제 중국서 127편 6490명 입국…입국 제한.. 8 아이고 2020/02/07 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