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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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dddd
'20.2.7 10:40 AM (211.196.xxx.207)50세가 질병에 손 놓을 나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하겠습니다.
2. 치료
'20.2.7 10:40 AM (223.39.xxx.111)당연하죠
막상 닥치면 합니다3. ㅇㅇ
'20.2.7 10:41 AM (211.196.xxx.185)항암 하고싶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는 사람 많아요 49면 젊디졺은데 왜그러세요? 항암이 그리 무서워서 치료를 우찌 하나요
4. 흠
'20.2.7 10:41 AM (121.129.xxx.199)항암치료 해야죠
아산 병원 종양 내과 의사 선생님이 쓴 책이 있습니다 참고하셔요5. 적극적으로
'20.2.7 10:41 AM (39.125.xxx.233)치료하세요. 아직 젊어요
6. ㅐㅐ
'20.2.7 10:42 AM (14.52.xxx.196)49세면
당연히 해야죠7. 음..
'20.2.7 10:42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79나 89 가 아닌 49인데 해야죠
8. 그럼요
'20.2.7 10:42 AM (14.52.xxx.225)70세라도 하구요. 80세면 안 하겠어요.
9. ㅇㅇㅇ
'20.2.7 10:42 AM (211.36.xxx.163) - 삭제된댓글당연 해야죠..
적극적으로 치료하세요 아직 젊어요 222210. 00
'20.2.7 10:42 AM (218.232.xxx.253)어머 당연하죠
49세에 이런질문이 오히려 당황스럽네요11. ,,,,
'20.2.7 10:43 AM (115.22.xxx.148)벌써 손놓기엔 나이가 아깝네요
12. ....
'20.2.7 10:43 AM (14.33.xxx.242)49세엔 당연히해야죠....
49세는 너무너무 젊은나이에요.13. ᆢ
'20.2.7 10:44 AM (223.62.xxx.5)70이 넘으면 안하겠으나,,,,,ㅠ
저 지금 암수술후 정기검진으로
병원대기실에 있는데 ㅠ
40후반이라 열심히 병원에 갑니다14. ...
'20.2.7 10:44 AM (58.141.xxx.124)항암받기 딱 좋은 나이네요
치료받으세요15. 뭔소리
'20.2.7 10:44 AM (211.179.xxx.129)49세면 암환자 중에서 젊은층일텐데
마치 80세 얘기하듯 하시니..16. 60대
'20.2.7 10:44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까지는 하겠습니다.
17. ..
'20.2.7 10:45 AM (14.32.xxx.195)60대까지는 해야지요.
18. 49세면해야죠
'20.2.7 10:45 AM (121.190.xxx.146)80세나 90세면 몰라도 49세면 치료해야할 나이죠
19. 당연하죠
'20.2.7 10:47 AM (211.192.xxx.148)누구 일인가요?
20. 80이면
'20.2.7 10:47 AM (220.126.xxx.56)하지마세요 정말 항암이 오히려 독이예요
21. ..
'20.2.7 10:47 AM (121.179.xxx.235)아주 전에 남편이 암수술(우린 항암이 아님)때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 항암으로 입원했는데
82세..
할 수 있음 해야죠.22. 하세요
'20.2.7 10:48 AM (61.254.xxx.48)49세가 아니라 69세라도 하세요.
23. ㅜㅜ
'20.2.7 10:48 AM (211.209.xxx.126)저47세인데 항암도 고민할 나이대인가요???
24. ㅇㅇ
'20.2.7 10:49 AM (218.156.xxx.10) - 삭제된댓글????????
92세 남자분 하는거 봤는데요25. ㅡ
'20.2.7 10:51 AM (223.38.xxx.102)체력이 많이 약해요..
26. ..
'20.2.7 10:51 AM (211.220.xxx.121)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궁금
27. .......
'20.2.7 10:52 AM (121.179.xxx.151)49세면 아직 인생 절반이나 남았어요.
너무나 젊은 연령대입니다.
당연히 하셔야지요28. .xc
'20.2.7 10:56 AM (210.100.xxx.62)항암하는 3-6개월 힘들고, 이후엔 서서히 체력 회복 됩니다.
(거의 일상생활) 몇달 각오하면 됩니다.29. 허허
'20.2.7 10:56 AM (210.180.xxx.20)전 30살에 암걸렸고 36살에 재발했는데.. 49세도 되게 전 젊은 나이에 걸리신거 같아요.
당연히 항암 해야지요. 엄청 젊은 거에요... 그 나이에 항암안하시면 빨리 전이되요. 빨리 치료하세요.
체력 약해도 죽는거보다 낫잖아요.30. 뭔소리요
'20.2.7 10:57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난 60대인데 항암만 10번하고
표적치료 23번째하고있구만요
암초기면 항암 수술로 암 잡을수있어요
미리 겁먹지마세요
1년만 고생하면됩니다
나처럼 재발된사람이 치료도길고 고생하지요
엄마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는 남편과 자녀들보고 힘내세요31. ㄴㄴ
'20.2.7 10:58 AM (106.101.xxx.204)70세도 하고 80세도하는데 무슨말씀?
32. ㅁㅁㅁㅁ
'20.2.7 10:59 AM (119.70.xxx.213)병원가보면 80대 90대도 하세요.
33. 시누
'20.2.7 11:00 AM (116.36.xxx.35)시댁식구라 그런생각 하나요?
듣다듣다...원글이 상당히 젊은 사람인거같은데...34. ..
'20.2.7 11:03 AM (223.33.xxx.181)49세면 기혼이면아직 아이가 학생일텐데...
말기에 전이된상태면 저는 안하지만 그 전단계면 해야죠35. 체력이
'20.2.7 11:09 AM (117.53.xxx.68)체력이 약하시면 양성자 치료 해보세요.
36. ....
'20.2.7 11:09 AM (1.237.xxx.189)설마 본인이죠?
요즘 살겠다고 치료하는게 욕먹는 세상이지만
49세도 고민해야하나요37. ..
'20.2.7 11:09 A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암치료비를 대야 하는 사람인가요?
60세 언니 암진단받고 3주에 두번씩
광주에서 서울까지 항암하러 옵니다
형제들이 십시일반으로 몇백씩 다 보탰어요
하루라도 삶을 더 연장할수있다면 더
보탤 의사있어요
49세에 항암을 안하시겠다니요?
내 피붙이라면 절대 그런 생각 못하실거예요
우리 언니 암말기 진단받고 19개월차 투병중이예요
수술불가라고 했는데 1년반 항암하고 크기줄여
지난달 수술했어요
의사샘을 우리 가족은 신이라 생각합니다
오래오래 안늙고 환자들 진료하면
좋겠다고 기도합니다38. ...
'20.2.7 11:10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70이면 당연히 안하지만 40대 40대는 당연히 하지요.
39. 무조건
'20.2.7 11:16 AM (211.36.xxx.31)해야죠 치료
40. .....
'20.2.7 11:27 AM (211.227.xxx.24)49에 당연한걸 물으시네요.해야죠
체력약해도 다 살려고 합니다41. .....
'20.2.7 11:31 AM (221.157.xxx.127)당연해야죠 칠십도 하는세상에
42. 당연하죠
'20.2.7 11:35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본인이신가요? 당연히 해야죠!! 세상 다 산사람처럼 왜이러세요ㅠ 이제 겨우 반 살았어요 애들도 한참 클때이고 50도안되었는데 포기하고싶은건 아니죠? 좋은맘먹으시고 씩씩하게 치료받으세요
43. 너무
'20.2.7 11:41 AM (122.202.xxx.18)젊죠~~~당연히 해야죠~~~
44. 저는
'20.2.7 11:46 AM (125.178.xxx.70) - 삭제된댓글안할거 같아요
반백년 살았고 ,,안락사 선호하는 사람입니다45. 80
'20.2.7 11:49 AM (115.21.xxx.11)80넘으셔도 항암8차인가 하시더라구요
굉장히 의욕적이세요46. 이건 쫌....
'20.2.7 12:07 PM (209.36.xxx.12)60대, 70대에 항암치료 하시는 분께 실례되는 질문인 거 같습니다.
저라면 79세면 안할거 같고요. 69세면 할거같아요47. 제목만보고
'20.2.7 12:11 PM (211.216.xxx.90)하셔야죠 75세때 항암하고 지금 80대 후반이셔요 건강하셔요 이번에도 종합검진했어요
48. 몸에 좋은
'20.2.7 12:18 PM (223.38.xxx.60)식품들 잘먹으면서 약물치료 방사선 치료.
하세요.49. ..
'20.2.7 12:31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49세에 항암포기라니..짜증나네요.
여러 사람 손아프게 하지말고 그만 사셔도 되겠어요.50. ..
'20.2.7 12:32 PM (223.38.xxx.120)49세에 항암포기라니..짜증나네요.
오히려 님보다 가족들이 안됐어요
여러 사람 댓글쓰느라 손아프게 하지말고 그만 사셔도 되겠어요.51. ..
'20.2.7 12:46 PM (1.225.xxx.79)체력 약한 49세분. 저는 이해됩니다
항암치료하는 몇개월 몸이 훅 가고
훅 간 상태로 원래로 돌아오는데 시간 오래 걸려요
저도 오랫동안 힘들었어요
그래도 하세요 몇년 건강에 집중하시고 이겨내시고
다시 더 좋은 날 맞이하세요52. 당연
'20.2.7 12:53 PM (112.164.xxx.214) - 삭제된댓글울 엄마 75세때도 했어요
딱 한번만 제대로 해보자고요
하면 10년은 살수도 있는데 왜 안하나요, 울 엄마경우53. 음
'20.2.7 1:15 PM (73.83.xxx.104)노인들이 항암을 못이기고 힘들어 하시는 건 체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늙어서”예요.
몸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가 다 늙어서 거의 수명을 다해가니 항암때 다치면 회복이 어려운 거구요.
49세면 본인이 체력 면역이 약하다 생각해도 아직 장기와 그 외 다른 것들의 기능이 나쁘지 않아요.
항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당뇨가 심하다거나 단백뇨가 있다거나 간경화 등등 진짜 지병이 심한게 아니라면요.54. 아니
'20.2.7 1:54 PM (112.152.xxx.59)안하는게 이상한 나이입니다 당연히 하구요 힘내세요
55. 왜
'20.2.7 3:48 PM (175.197.xxx.81)안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꼭 받으시길요!56. 이많은
'20.2.7 5:35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댓글에 원글이 반응이 왜 없는지?
57. 플럼스카페
'20.2.7 7:08 PM (175.223.xxx.188)더 고령이면 안 하겠지만
제가 원글님과 비슷한 나이인데 저라면 합니다.
저는 아직 아이들 더 돌봐줘야 해요.
우리 애들때문에라도 치료받고 더 살아야 합니다.58. ..
'20.2.7 7:21 PM (175.113.xxx.252)당연한거 아닌가요...안하는게 이상한나이죠...솔직히 주변에 나이드신 어른들중에 암환자 몇분 있는데.... 항암치료 안하는 사람 전 한명도 못봤네요.. 아예 손놓는 경우는 80대인 저희 할머니요..ㅠㅠ 돌아가시기전 80년대 노인이었는데... 저희 친척들이 연세도 있고 체력도 안되고 해서 ㅠㅠ 항암 포기하셨는데 그런경우 아니고서야 50도 안되어서 항암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59. 애솔
'20.2.7 7:45 PM (49.173.xxx.23)전 안 할꺼 같아요.
치료 안 하면 10년 안에 암이 된다고는 하는데
전 사는게 참 고단하거든요.
친모도 형제들도 필요할때만 찾고 제가 위태하니 거머리 보듯 해요.
49살이면 그래도 아이도 좀 컸을때이구요.
하지만 원글님이 저같은 상황이 아니시면 원글님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다면 그래도 용기내서 항암 해 보시는거 어떨까요?60. 암환자유가족
'20.2.7 7:50 PM (221.140.xxx.139)하세요.
꼭 하시구요.
암도 버티면 약 계속 나오고 그래요.
홧팅요61. ..
'20.2.7 7:51 PM (1.229.xxx.132)애솔님 말씀이 참 슬프네요
62. 예솔님은
'20.2.7 8:13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삶의 기준이 부모와 형제들의 인정인가요? 정작 자신의 자녀들은 그때즈음엔 다 컸으니 괜찮다?....라
참말로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분이네요. 그런 부모와 형제라면 볼 필요도 없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자식들의 맘은 생각도 안하고 삶의 의지를 아주 하찮게 내버리려 하다니 ㅉㅉ
피만 나눴지 아무런 감정 교류도 없는 그들의 인정을 받는 게 삶의 목표라니...63. 예솔님은
'20.2.7 8:14 PM (58.237.xxx.103)삶의 기준이 부모와 형제들의 인정인가요? 정작 자신의 자녀들은 그때즈음엔 다 컸으니 괜찮다?....라
참말로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분이네요. 그런 부모와 형제라면 볼 필요도 없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자식들의 맘은 생각도 안하고 삶의 의지를 아주 하찮게 내버리려 하다니 ㅉㅉ
피만 나눴지 아무런 감정 교류도 없는 그들의 인정을 받는 게 뭐가 그리 대수라고...64. db
'20.2.7 8:37 PM (110.70.xxx.67)자식있으심 하고 아님 안권합니다. 체력 약하다고 하시는데 계속하라는 사람들 뭐임? 생명연장 재발 전이 휴우 안겪어보면말을 말아요..
65. 글쎄요
'20.2.7 9:11 PM (125.179.xxx.89)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겠지만
삶에 별미련없으면 안하고, 살아야하면 할거 같아요66. ㅡㅡㅡㅡ
'20.2.7 9:39 PM (220.95.xxx.85)초기이면 하고 3 기 이상이면 미련없이 안 하고 갑니다.
67. ㅁㅁㅁㅁ
'20.2.7 9:41 PM (119.70.xxx.213)문제는 항암을 안하는게 덜 고통스럽냐 하는거죠
전 아니라고봅니다
지인중 치료포기하신분 있는데
병이 깊어질수록 고통과 두려움속에 괴로워하다 가셨어요
안락사가 가능한것도 아니잖아요
항암 꼭 하세요68. 크리스티나7
'20.2.7 10:55 PM (121.165.xxx.46)70 넘어야 항암 받을까말까 할 나이고
지금은 받으셔야지요.69. 표준치료
'20.2.7 11:01 PM (58.123.xxx.114)당연히 받으셔야죠. 체력 약해도 악착같이 받고 살아야죠.
저 항암 6번받고 끝난지 두달되어 갑니다.
입맛없어도 눈물 흘리며 죽기살기로 먹으며 견뎠어요.
주사맞고 2-3일 죽을만큼 힘들지만 그시간 지나면 또 버틸만 합니다.
모든것은 순간이니 지나가리라.. 힘내서 치료 받고 쾌차하시길 빕니다.70. 원글님
'20.2.7 11:52 PM (49.174.xxx.190)동감해요
전 항암제가 사람 죽인다에 한표요
40이지만 안하고 통증조절만 할래요
댓글 의사 찌꺼기들인가 ?
저 위에 악플
너만 그만 살어
그따위로 독한 말 쓸거면 니 자식한테 해71. 옴마나
'20.2.8 12:04 AM (211.215.xxx.96)바로 윗님 항암제가 정상세포도 죽이긴 하죠 하지만 암세포를 죽이고 이후 정상세포는 원상회복됩니다.
근데 통증조절만 하면 암세포를 계속 키우는거고 40대 아직 혈액순환이 좋아 암세포가 더 빨리 퍼집니다
다른 장기로 전이되고 점점 죽어가는 거에요
통증조절은 너무나도 나이들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암세포도 그리 안커지고 전이도 잘 안되는 7-80이상이신분들이 선택하는 겁니다.72. ..
'20.2.8 12:11 AM (175.119.xxx.68)나는 하기 싫어도 주위에서 병원가라고 못 살게 할거 같아요
부모73. 네
'20.2.8 12:36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아직 너무 젊어요.
삶의 끈을 놓지 마시길...탐욕의 끈은 놓으셔도 됩니다만,
이후의 주워진 삶은 신을 위해서..
그 뜻대로 사심은 어떨지....74. 암환자
'20.2.8 12:50 AM (59.18.xxx.119)작년 8월에 암으로 중증환자 등록 됐습니다.
전 병원 치료를 원체 싫어하고 안 하던 사람인데,,,암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무엇보다도 남편이 넘 힘들어해서,,,
10월에 수술하고 나머지를 방사선과 항앙로 치료하자 했는데,,,수술후엔 암것도 안 했습니다. 항암 휴우증도 방사선 휴우증도 넘 무서웠거든요.
그대신 구충제 복용 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암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고 강요하던 방사선 항암 모두 안 해도 되게 됐어요.
지금처럼 구충제 복용에 임상실험이 많이 된 경우라면 수술도 안 했을거 같아요.
벌써부터 삶을 포기하진 마시고 희망을 갖져 보세요.75. 윙 암환자님
'20.2.8 12:56 AM (1.228.xxx.50)저도 암환자인데 구충제 관련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메일로 연락주실수 있을까요?ㅠㅜ
h2kwan@naver.com76. 하영이
'20.2.8 8:18 AM (59.29.xxx.153)당연하지요 빨리하셔요...
77. 11
'20.2.8 10:06 AM (122.36.xxx.71)나를 위해서는 싫지만 아이와 남편을 위해서 합니다.
78. 윙 암환자님
'20.2.8 10:12 AM (58.237.xxx.103)구충제 검색만 해도 주르륵 나옵니다. 영상 보시려면 유툽에 자진해서 먹고 후기 올리신 분 많아여
79. 네?
'20.2.8 10:44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49세에 애도 낳는데요.
80. 혹시
'20.2.8 10:46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그 49세가 항암 하고싶다고 우기는 시어머니는 아니죠..?
너무 당연한 걸 질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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