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비공이 너무 안보이면
답답한 느낌 들지 않나요?
적당히 약간은 보여야 보기에 편하고
버선코 느낌으로 살짝 들리기까지하면
오히려 예쁜코 느낌 받았어요.
다른 분들 코는 정면에서 비공이 어느정도이신가요?
안 보이는 사람도 있나요? 가능한 얘긴가..ㅎ
하긴 지금 방송 중인 롯데홈쇼핑 호트스 보니 안습이네요.
방송이 막 끝났네요. 수술이 잘못 돼서 비공이 조금만 보이고 좌우 살짝 비대칭이니...
안 보이는 사람도 있나요? 가능한 얘긴가..ㅎ
하긴 지금 방송 중인 롯데홈쇼핑 호스트 보니 안습이네요.
방송이 막 끝났네요. 수술이 잘못 돼서 비공이 조금만 보이고 좌우 살짝 비대칭이니...
ㅎㅎ 저 콧구멍이 잘 안보이는 사람 ㅋㅋㅋㅋ
코 끝이 말려서 콧구멍 안보이는 느낌 아세요?
첫댓님 안보이는 사람도 있지요.
관상에서나 심미적으로는 더 좋게 본다는 얘기가 있어서
쓴 글입니다
첫댓님 안보이는 사람도 있지요.
관상에서나 심미적으로는 더 좋게 본다는 얘기가 있지만
제 개인취향에 반하는 이야기인거 같아서
쓴 글입니다
관상학적으론 코가 들리거나 콧구멍이 훤히 보이면
돈복이 없거나 돈이 새나간다고는 해요
콧구멍이 너무커도 별로 작아도 별로예요..적당한게 이뻐요..콧구멍이 너무 작거나 하나도 안보이면 저도 답답한 느낌들더라구요..또 코는 복코마냥 살이 많은데 콧구멍이 작으면 뭔가 언발라스해보이면서 역시 답답해 보여요..뭐든 적당한게 균형잡혀 보인다 생각행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