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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확진자 광주시는 왜 동선 투명하게 공개안하는건지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20-02-07 09:55:04
광주 살지만 이번에 보니 광주시
하는일이 진짜 신뢰가 안가네요
다른 확진자들 입국 순간부터
다 동선 하나하나 다 공개하는데
광주만 증상 발현전 환자 동선에 대해서 조사할 계획도,
발표할 계획도 없다고 하면서 조용히 소독하고 폐쇄하고
이런식으로 일처리 하고 있네요


16번 확진자는 19일에 입국해서 25일 병원에 가기전까지
전혀 동선을 알수가 없어요
그래놓고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고 하고~
그러니까 정확한 사실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뭐가 두려워서 이렇게 쉬쉬하는건지요?


벌써 그 환자로부터 감염된 환자가 2명이지요
제가 볼때 전국적으로 안 위험한곳 없지만
그중에서도 광주는 심각할껄로 보입니다
IP : 223.39.xxx.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7 10:01 AM (106.240.xxx.44)

    근거는 뭐요? 함 갖고 와봐요.

  • 2.
    '20.2.7 10:03 AM (223.39.xxx.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90347
    광주시는 관련법에 따라 16번째 확진자의 증상 발현 전 동선에 대해서는 조사할 계획도, 발표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 3.
    '20.2.7 10:05 AM (223.39.xxx.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448732

  • 4.
    '20.2.7 10:05 AM (223.39.xxx.1)

    다만 광주시는 A씨가 태국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19일부터 24일까지의 이동경로는 밝히지 않기로 했다.

    증상발현 이후 시점부터 전염력이 있는데다 증상발현 이전의 동선은 개인정보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다.

    광주시 관계자는 "해당 동선은 개인정보에 해당하며 원칙을 넘어서는 상황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5. ....
    '20.2.7 10:07 AM (106.240.xxx.44)

    그럼 댁은 무슨 광주시가 뭔가 숨기고 있다고 본다느 겁니까?
    확진자 동선 조사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또 그걸 숨겨서 뭔 이득이 있다고 숨긴다고 의심하죠?

  • 6. 저도
    '20.2.7 10:10 AM (211.206.xxx.180)

    개인정보에 걸리나 했는데.
    뭔가 특이사항 있나보네요. 개인이든 가족이든.

  • 7. 그곤이
    '20.2.7 10:11 AM (39.7.xxx.65) - 삭제된댓글

    지금 14일도 지난 시점에서 발표하면
    이제야 소독하고 폐쇄하고 그러라고요?
    지금 그런데 비정규직 감원되고 업장폐쇄하고 장난 아닙니다.
    동선도 며칠 상간이나 이내나 의미가 있지 시간 다 지나서
    바이러스 남아 있나요?
    그리고 환자들도 중국에서 직접 옮아온 사람 말고는 본인이 증상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포비아도 너무 심해요.

  • 8.
    '20.2.7 10:12 AM (223.39.xxx.1)

    그러니까요
    동선조사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다른 확진자들은
    다 하는데 광주시만 공개안하는거냐고요
    지역사회가 불안으로 다들 떨고있는데
    답답하니 이러지요

  • 9. 그곤이
    '20.2.7 10:12 AM (39.7.xxx.65) - 삭제된댓글

    지금 14일도 지난 시점에서 발표하면
    이제야 소독하고 폐쇄하고 그러라고요?
    비정규직 감원되고 업장폐쇄하고 장난 아닙니다.
    동선도 며칠 상간이나 이내나 의미가 있지 시간 다 지나서
    바이러스 남아 있나요?
    님 가족 직장인들 전부 보름간 무급휴가 받으면 좋겠냐고요.
    그리고 환자들도 중국에서 직접 옮아온 사람 말고는 본인이 증상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포비아도 너무 심해요.

  • 10. 리메이크
    '20.2.7 10:14 AM (221.144.xxx.221)

    지금 14일도 지난 시점에서 발표하면
    이제야 소독하고 폐쇄하고 그러라고요?
    지금 그런데 비정규직 감원되고 업장폐쇄하고 장난 아닙니다.
    동선도 며칠 상간이나 이내나 의미가 있지 시간 다 지나서
    바이러스 남아 있나요?
    그리고 환자들도 중국에서 직접 옮아온 사람 말고는 본인이 증상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포비아도 너무 심해요.222


    윈글님 심정도 공감이 가요
    그러나 16번 확진자는 감몀 이후 시간이 많이 경과돼 동선 밝히는게 무의미한가보네요

  • 11.
    '20.2.7 10:14 AM (39.7.xxx.65)

    지금 14일도 지난 시점에서 발표하면
    이제야 소독하고 폐쇄하고 그러라고요?
    비정규직 감원되고 업장폐쇄하고 장난 아닙니다.
    동선도 며칠 상간이나 이내나 의미가 있지 시간 다 지나서
    바이러스 남아 있나요?
    님 가족 직장인들 전부 얼굴도 못 보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접촉도 안했고 보름간 무급휴가 받으면 좋겠냐고요. 
    그리고 환자들도 중국에서 직접 옮아온 사람 말고는 본인이 증상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포비아도 너무 심해요.

  • 12. ㅎㅎ
    '20.2.7 10:15 AM (39.7.xxx.7)

    14일 지난 시점에 지역경제 파탄날일 있어요?
    윗님 글 찬찬히 읽어보세요

  • 13.
    '20.2.7 10:19 AM (223.39.xxx.1)

    18번 환자,22번 환자가 16번 환자로부터
    나왔죠
    22번 환자는 설에 16번 환자랑 밥을
    먹었다는데 그때 같이 먹은 사람들도
    확인이 안되고요
    그러다보니 너무 유언비어가 많이 퍼져있고
    그래서 정확한 사실을 알았으면 하는거고요

  • 14. 환자
    '20.2.7 10:2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환자 나왔다고 하면 외부에서 그 동네 사람들은 다 확진자라며 난리 부르스를 춥니다. 그럴 시간에 자기 손이나 잘 씻고 마스크나 잘 하세요.

    법적으로 격리해야할 사람 나라에서 제대로 알려주는데 그 외의 사람을 어떤 단체에 오지 마라고 하거나 실직시키거나 하는 거 그것도 말도 안되는 차별이라서 법적으로 분명히 책임질일입니다.

  • 15. 환자
    '20.2.7 10:21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환자 나왔다고 하면 외부에서 그 동네 사람들은 다 확진자인냥 난리 부르스를 춥니다. 그럴 시간에 자기 손이나 잘 씻고 마스크나 잘 하세요.

    법적으로 격리해야할 사람 나라에서 제대로 알려주는데 그 외의 사람을 어떤 단체에 오지 마라고 하거나 실직시키거나 하는 거 그것도 말도 안되는 차별이라서 법적으로 분명히 책임질일입니다.

  • 16.
    '20.2.7 10:21 AM (218.155.xxx.211)

    수원도 동선 밝히지 않았어요.
    믿어 볼랍니다.

  • 17. 환자인가
    '20.2.7 10:24 AM (124.5.xxx.148)

    그럼 동선이 아니라 사람을 찾아야죠.
    그 사람 14일전에 KTX탔으면 KTX역 다 폐쇄할까요?
    그러면 우리나라 교통대란 와요.

    환자 나왔다고 하면 외부에서 그 동네 사람들은 다 확진자인냥 난리 부르스를 춥니다. 그럴 시간에 자기 손이나 잘 씻고 마스크나 잘 하세요. 보니까 불안감 심한 분들 멘탈 약한분들 이런 때 너무 티나요.

    법적으로 격리해야할 사람 나라에서 제대로 알려주는데 그 외의 사람을 어떤 단체에 오지 마라고 하거나 실직시키거나 하는 거 그것도 말도 안되는 차별이라서 법적으로 분명히 책임질일입니다.

  • 18. 그 환자
    '20.2.7 10:42 AM (211.248.xxx.59)

    그 환자 의심된다고 보건소에 검사의뢰했는데
    보건소가 거부
    질병본부의 무능함이 드러나죠

  • 19. 그건 좀 그래
    '20.2.7 10:43 AM (124.53.xxx.142)

    시청 게시판 쫒아가야 하나요?

  • 20. 광주
    '20.2.7 10:54 AM (116.39.xxx.162)

    그 아줌마가 수완롯데아울렛에서 근무했다고 하고
    사우나도 갔다고 그러고
    온갖 이이야기들 난무해요.
    그냥 동선을 안 밝히니 별소리 다 나옵니다.
    동선을 밝히지 않는 거는
    너무 많은 접촉자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뭔가 정부가 숨기고
    있다고 까지 하는 소릴 듣고
    그러면 기레기들이 가만히 있겠냐?
    다 까발렸겠지 라고 말했는데...
    말하는 저도 찝찝하긴 했어요.ㅠ.ㅠ
    아직도 마스크 안 하고 다니는 젊은애들 많아요.
    오히려 노인들은 마스크 다 하고 다니던데...

  • 21. 지역사회
    '20.2.7 10:58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좁디좁아서 이미 다차 접촉 했을 거라고 봐요.

  • 22. 그만요.
    '20.2.7 11:05 AM (124.5.xxx.148)

    유언비어 잡자고 14일전 동선 공개해서 지역경제 망치겠다고요?
    호주에서 작년 10월에 중국 다녀온 한국 학생 신종코로와 관련있다며 기숙사에서 나가라고 했답니다. 이거야 말로 비과학적 차별이고 따돌림인데 지금 이런 일이 대한민국서도 비일비재해요.
    지금 나라에서 공표는 안하되 내부적으로 다 행동하고 있어요.

  • 23. ...
    '20.2.7 12:23 P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정부 귀에 거슬리는 말만하면 화들을 내시네요. 원글님 저도 광주 살아요. 제 주변도 다 걱정합니다. 동선 밝히지 않는 것에 불만이고 그게 더 불안하답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접촉자가 있길래 밝히지 않는거냐고요. 광주 밖에 있는 사람들은 윗 댓글들과 같이 쓸 수도 있겠지요.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쳐서 다른 쪽엔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버렸나 싶어요. 불안하다는 사람에게 야단칠 일이에요 이게? 저도 문통 좋아하고 아직도 좋아합니다. 그 분 성격 상 지금 어느 누구보다 애쓰시고 계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요. 그런데 내가 살고 있는 이 작은 도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니 두렵네요. 어제 대학병원에 갔는데 의료진들도 걱정하더라구요. 어제 몇 과 도느라 하루종일 병원에 있으면서 이야기했는데 오래 갈 것 같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만나는 교수님들에게 되도록 외출하지 말라고 당부들었어요. 어제 예약된 환자들 많이들 안 와서 대기 정말 짧더라구요. 간호사님들이 보호자 동반하셔야하는 분들이 특히 안 오셨다고. 동선 안 밝히니 사람들이 뭔가 숨겨야될 것이 있나하죠. 밝히고 잠복기 지났고 접촉자들 검사했다 염려말라고 하는 것이 덜 불안할 것 같아요. 숨길수록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거죠. 버스 탔는데 마스크 안 쓴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고 노점상인들도 다 쓰고 놀랍더라구요. 확진자 나오기 전까지 안 쓴 사람 많았는데요. 그만큼 다들 걱정된다는거죠. 더 이상 확진자 안 나오길 바랄 뿐이에요.

  • 24. 전부
    '20.2.7 12:36 P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

    정부 다 떠나서요. 잠복기까지 끝났는데 뭘 밝히죠?
    지금 광주가 우한 됐나요?확진자도 없는데요?
    마스크는 쓰는게 좋아요. 광주 아니라도 다 씁니다.

  • 25. 전부
    '20.2.7 12:37 PM (175.223.xxx.11)

    정부 다 떠나서요. 저는 심지어 문대통령 지지자도 아니여요.
    잠복기까지 끝났는데 뭘 밝히죠?
    지금 광주가 우한 됐나요?
    마스크는 쓰는게 좋아요. 광주 아니라도 다 씁니다.

  • 26. ...
    '20.2.7 12:46 P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잠복기 끝나서 어제 오빠도 감염되었나요? 그 분은 명절 준비 안 했답니까? 저는 명절 전날 마트 시장 돌아다녔는데요. 명절 전에도 잠복기에 들어갑니다만. 누가 마스크 안 쓰는 것이 좋다했나요? 확진자 나오기 전까진 마스크 쓴 사람 거의 없었는데 이제 다 썼더라는 얘기죠. 그 전에 타지역에도 확진자 없었나요? 누가 우한되었다해요? 왜 남의 알을 확장해서 해석하시나요?

  • 27. ...
    '20.2.7 12:48 P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잠복기 끝나서 어제 오빠도 감염되었나요? 그 분은 명절 준비 안 했답니까? 저는 명절 전날 마트 시장 돌아다녔는데요. 명절 전에도 잠복기에 들어갑니다만. 누가 마스크 안 쓰는 것이 좋다했나요? 확진자 나오기 전까진 마스크 쓴 사람 거의 없었는데 이제 다 썼더라는 얘기죠. 그 전에 타지역에도 확진자 없었나요? 누가 우한되었다해요? 왜 남의 말을 확장해서 해석하시나요?

  • 28. ...
    '20.2.7 4:08 P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

    조국 사태 때 웬만한 사이트들 다 일베들이 점령해서 이 곳에 와야만 겨우 숨통이 트이곤 했는데요, 교묘하게 혹은 대놓고 활동하는 일베나 알바들 때문에 너무 피로해져서일까요. 코로나 관련 82의 분위기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코로나 대처 관련해서 조금의 불만이라도 늘어 놓으면 막 득달같이 달려들어 나무라네요. 코로나 감염이 하루 이틀의 문제는 아니라 늘 조심하고 신경쓰지만, 당장 내가 사는 곳 바로 인근에서 확진자가 생겼다고 하면 불안감의 정도가 장난 아니겠지요. 노령의 부모님이나 어린 자녀가 있으면 그 정도는 더 심할 거고요. 질본에서도 무증상 감염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히지 않았었나요? 16번 확진자 이전에는 계속 입국 후부터 동선을 밝혀 왔는데 16번 확진자부터 갑자기 동선 공개가 늦어지고, 또 밝힌 동선도 증상 발현 시점부터라고 하니 사람들이 의아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거고 불만도 나오는 거지요. 우한처럼 심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징징대는 거냐 뭐 이런 건가요?

  • 29. 윗님좋은글입니다
    '20.2.7 5:19 PM (39.7.xxx.21)

    82에 알바가 많아 분위기 이상한거 맞아요.
    정부 글이 많으니 그렇긴 하지만요.
    원글님이 진짜 광주분이신지 어쩐지도 모르겠고
    그러나
    여기 진짜 소문만 흉흉해요.
    차라리 밝혔으면 좋으련만 16번환자 딸도
    오빠도 감염된 상태인데 19일부터25일까지
    동선발표를 안하니 의구심이 들죠.

  • 30. ㅇㅇ
    '20.2.8 1:51 AM (125.183.xxx.190)

    병원과 보건소 그리고 명절에 친정에 간게 동선이라고 알고있어요
    유언비어로 카톡돌때 나왔던곳들 지금 다 매출이 반에 또 반에 반토막 났다고 들었어요
    이 또한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어쨌든 마스크는 꼭 하고 손씻기도 꼭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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