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37648&plink=ORI&cooper=DA...
중국에서 들어오는 승객은 검사하는데, 환승 승객들은 중국인이라도
여러 나라가 몇 백명이 뒤섞이고 별도의 조치나 검사도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유입차단은 실패한 것 같고, 우한 봉쇄 전에 몇 백 만명이 우한을 탈출해서
중국 전역으로 태국이나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으로 다 흩어졌고
중국 전역은 이미 수습 불가능입니다.
우한 입국자가 2주 동안 한국을 싸돌아다녔고 (이 사람뿐 아니라 이 시기에 입국한 외국인들
몇 십명이 파악 안 된다면서요) 확진자 없는 지역도 안전지대 아닙니다.
확진자 안 나온 지역이라도 마스크 꼭 쓰고 다니고 개인위생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중국 전역 관광객, 유학생 차단해야 합니다.
큰 물줄기는 한국에 들어와 전국을 휘젓고 다니는데 확진자 동선만 뒷북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대만은 중국 거친 모든 방문객을 입국 금지하는 초강수를 오늘부터 실행합니다.
경제 운운하지 마세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그까짓 시진핑보다 몇 십배나 중요합니다.
현대, 기아차 부품 없는 것은, 중국 입국 금지랑 전혀 상관없고 중국에서 춘절 연휴 연장으로
중국공장 가동을 안 해서 그런 것이고 중국 현지 사정이 우한 폐렴으로 악화되었기 때문이지
입국 금지랑은 상관 없습니다.
방문객과 별도로 무역은 무역대로 비지니스맨들은 왔다갔다하면 될 일이고,
전세계에서 중국 차단했다고 외교 끊는다고 나온 사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