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하소연입니다

층가소음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20-02-07 04:43:07
며칠전 충간소음 민원으로 경비실에서 사람이 찾아왔었어욮

이런 일이 아파트 생활 중 처음이라
매우 당황스러워요


저희는 이사온 지 3일차 였구요
찾아온 시간은 아침 8시
일어나 샤워했고
아침 먹고 치웠고
애들은 학교 가기 전 각자 방에서 책 읽고 있었어요

경비실 직원분이 민원이 들어왔다며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하더라구요
누가 민원을 넣었는지는 이야기 할 수 없다며

ㅜㅡㅜ

우리집에 뒤꿈치 찍는 사람도 없고 (제가 그 소리 들리는 거 싫어해서 애들 교육시켰습니다)
다른 집보다 이사짐도 적었고 (옮기는 일 등등이 적음)
저희 사정 땜에 이사 들어오기 전 한달 이상 집이 비어있었어요 (공사 x)


저 민원 이후 애들에게 더 잔소리 하게 되었고
그 당황스런 느낌이 가시질 않네요

어찌하면 잘 지나갈 수 있을까요?
IP : 115.138.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0.2.7 5:49 AM (42.82.xxx.142)

    보나마나 아랫집이겠죠
    그동안 조용하게 살다가 님이 이사오고나니 불편해서 민원 넣었네요
    하지만 새벽도 아니고 아침에 생활소음 그정도도 못참으면
    밑에집이 이사가야지 아파트 살면서 저정도도 이해못하고 민원을 넣나요?
    울 아파트도 요즘 쿵쿵소리 때문에 민원 들어온다고 방송 많이 하는데
    솔직히 제가 살아본 아파트중에 현재 아파트가 가장 방음이 잘되거든요
    그런데도 시끄럽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아파트 처음 사는 사람들인지 이해가 안가요
    한밤중이나 새벽빼고는 소음이 들려도 아파트니까 그려러니 해야지
    아파트 살면서 아파트를 개인주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보면 한숨 나와요

  • 2. 윗분의 착각
    '20.2.7 7:12 AM (39.7.xxx.108)

    지금의 아파트가 방음이 가장 잘되어 있는게 아니라 지금의 윗집을 잘 만났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 3. 몰라
    '20.2.7 7:25 AM (59.12.xxx.29)

    층간소음으로 고통당해보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르세요. 전 제가 당해본 후 슬리퍼신고 맨발로 다닐때도 슬라이드 하듯하고 그러능데도 남편이 수시로 주의줍니다

  • 4. ..
    '20.2.7 7:34 AM (106.102.xxx.197)

    층간소음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그소리에 뇌가 섞이는 느낌이 납니다. 머리를 막 흔들기도해요. 악 악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옵니다.
    아랫집 생각하고 살아야합니다.

  • 5. 한달
    '20.2.7 8:26 AM (14.47.xxx.244)

    한달동안 너무 조용하게 아랫집이 지냈나보네요
    그 정도 소음은 서로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애가 뛰는 것도 아니고...

  • 6. 우선
    '20.2.7 9:32 AM (59.6.xxx.133)

    우선 감정 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원글님집 소음에 집중해보세요.
    그 소리가 울리는 소리이면 다른집에서는 증폭되어 더 크게 들리는거고요.
    자신들은 몰라도 뭔가 있을거에요...

    층간소음은 겪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을 정말 모릅니다.

  • 7. 고통
    '20.2.7 9:34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 윗집 할머니 할아버지 엘리베이터에서 만날때마다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집은 조용하대요. 거실 한가운데 식탁을 놓고 수시로 끌어대서 미칠지경인데 발망치까지 장난 아니네요. 인터폰 한번 안하고 참고 있는데 마주칠때마다 묻지도 않는데 자기네는 조용하대요. 최근입주한 브랜드 아파트라 환기전열기가 있는데 요즘 안마의자까지 사서 저희집 거실 환기전열기 바로 위에다 놓고 안마기 돌려대니 아랫집은 거실뿐아니라 방까지 진동이 장난 아니네요. 층간소음 고통 정말 괴로워요

  • 8. ㅇㅇ
    '20.2.7 9:47 AM (125.176.xxx.65)

    전에 살던 사람이 시끄러웠을 수 있어요
    그래서 님 들어오고 살짝 소음나니 일부러
    민원 넣은거 일수도요
    조심하라고
    다음에 또 민원 들어오나 보세요

  • 9. 당황
    '20.2.7 10:12 AM (59.12.xxx.29)

    처음 민원 받으면 기분 나쁘고 당황스러우실 거예요. 그런데 그 전의 아래층 분들이 점잖아서 참으셨던 것일 수도 있으니 한번 그럴수도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생활 습관을 관찰해 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제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습관 많이 고쳤고 지금은 층간소음피해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2141 당근에서 장농살때 14 ... 2020/02/18 2,904
1032140 펑할께요 14 궁금하다 2020/02/18 2,967
1032139 6시 알릴레오 라이브 합니다. 3 본방사수 2020/02/18 704
1032138 "38.8도에 폐렴 증상에도.. 31번째 확진자 코로나.. 8 아니 2020/02/18 3,250
1032137 (속보)중국 여행후 사망한 30대, 토로나19 음성 26 .. 2020/02/18 4,088
1032136 기생충 일본에선' 패러사이트 반지하의 가족' 11 영화 2020/02/18 3,044
1032135 성격이 정말 변한다고 보시나요? 10 .. 2020/02/18 2,677
1032134 나경원 입장문...MBC 스트레이트의 허위 음해 방송에 대한 입.. 21 .... 2020/02/18 3,404
1032133 핸드폰에서 다음이 없어졌는데 3 도와주세요 2020/02/18 1,065
1032132 학원비 냈다고 거짓말하는 학부모 20 원글 2020/02/18 8,057
1032131 노후대책 혹은 투자용 부동산 문의 2 mh 2020/02/18 1,717
1032130 봉준호 감독과 샤론 최 패러디 9 ㅋㅋ 2020/02/18 3,436
1032129 금태섭의원의 아찔한 조국프레임 이용하기 12 ... 2020/02/18 1,657
1032128 기생충 보신 분들께 질문 있어요 6 영화 2020/02/18 1,687
1032127 비지찌게 얼려도 되나요? 2 밝은이 2020/02/18 1,285
1032126 에 센스 있으신 분~ 조언부탁해요 헤어스타일 2020/02/18 672
1032125 이런 선생님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3 .. 2020/02/18 1,484
1032124 자식이랑 절연하신 분도 계세요? 8 다필요없다 2020/02/18 5,306
1032123 외국도 최초합 등록, 추합, 이전 등록 취소, 추합학교 등록 이.. 4 궁금해서 2020/02/18 1,162
1032122 저작권 관련 잘 아시는 분!! 1 궁금함 2020/02/18 748
1032121 통합 1일차-이언주 팽당할듯 6 깨소금 2020/02/18 1,830
1032120 아동,청소년 성범죄 최대무기징역ㅡ촉법소년 연령하향 2 꼭생겨야할법.. 2020/02/18 805
1032119 마음공부) 이토록 고통스러운게 맞나요?ㅠ 2 수행 2020/02/18 2,798
1032118 대한의협 긴급 기자회견 28 짜장 2020/02/18 6,565
1032117 부동산에서 20일만 월세받으라고 하는데 14 비어있는 집.. 2020/02/18 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