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교하는 삶

ㄱㄱ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20-02-07 02:05:04
친정부모님을 만나면 마음이 무거워요


늘 남과 자식을 비교합니다. 노인들이 만나면 그렇게


자랑들을 하나봐요.누구네는 부동산해서 돈을 벌었더라


승진했다 뭐해서 부자가 되었더라.


너희는 도대체 뭐하냐


저희는 평범하게 잘 살고 있고 삶에 만족하는데


전 돈보다 마음 편한게 행복인데 부모님은 워낙 가난하게 살아와서 돈이 최고인 것 같아요


친정에 안 갈 수도 없고 부모님 마음을 바뀌게 할 수도 없고 마음이 힘들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9.71.xxx.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7 2:13 A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엄청 착한 딸이시구나ㅋㅋㅋ

    저도 엄마가 누구누구네는 어쩌구 하면.. 내친구네 엄마는 어쩌구 하면서 바로 말해줘요.

    제가 너무 못되서 그런가 엄마가 요즘은 비교를 안하네요ㅎㅎ

  • 2. ....
    '20.2.7 2:13 AM (210.0.xxx.31)

    누구네는 부동산해서 돈을 벌었더라
    => 어머나, 그래요? 우리는 부동산 못해서 미안해요. 이렇게 살아서 뭐하죠? 그냥 죽어버릴까요?

    승진했다
    => 어머나, 그래요? 우리는 승진 못해서 미안해요. 이렇게 살아서 뭐하죠? 그냥 죽어버릴까요?

    뭐해서 부자가 되었더라.
    => 어머나, 그래요? 우리는 돈 못벌어서 미안해요. 이렇게 살아서 뭐하죠? 그냥 죽어버릴까요?

  • 3. 부자 부모
    '20.2.7 2:14 AM (211.193.xxx.134)

    가진 친구들 이야기 하세요
    만들어서

  • 4. ...
    '20.2.7 2:31 AM (31.13.xxx.91)

    210님 댓글 읽다가 뿜었어요. ㅋㅋㅋ

  • 5. 네 글자
    '20.2.7 2:37 AM (61.98.xxx.246)

    네 글자면 충분.
    그러게요.

  • 6. 내비도
    '20.2.7 2:40 AM (175.192.xxx.44)

    옆집 할머니다 생각하세요.
    모녀지간에 어찌 그러냐구요?
    천만에요. 사이가 더 좋아집니다.
    원수같은 모녀지간보다 살가운 이웃이 더좋죠.
    그렇다고 한들, 큰일 생기면 모른채 하지는 않을 거잖아요.

  • 7.
    '20.2.7 5:58 AM (122.58.xxx.49)

    나는 엄마를 다른사람과 비교 안하는데 엄마는 왜 그러냐 자꾸 그런말하면 나도 다른부모랑 비교한다~
    라고 콱 못을 박으세요....

    저도 작년에 엄마가 한숨쉬며 죽고싶다 하셔서 나도 죽고싶어 그러니까 그냥 웃고 마시더라고요....
    아이만 응석이 있는게 아니라 나이들어가는 부모님도 응석이 나날이 늘어나는데 제 성격상 받아주고 싶지 않아요.
    예전 드라마 보면 효자들 나오잖아요, 부모가 부리는 모든거 받아주는거 어린마음에도 그런거보면 속터졌었거든요.

    쓰고 나니 난 못된딸이넹!
    하지만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잘살고 있는딸을 그냥 효도하는 딸이라고 생각하시게 할거에요~

  • 8. 추위
    '20.2.7 7:5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부모가 경제적으로 넉넉해 바리바리 해 주었으면 모를까
    그런 형편 아니면서 자식들에게 그런 말 하는거 참 한심해요.
    그렇게 사는 자식 심정은 오죽할까..
    풍족한 부모라도 그런 말 하는 부모는
    인품 보잘것 없는 사람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니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말아요

  • 9. 비교하는자에겐
    '20.2.7 8:33 AM (121.190.xxx.146)

    비교하는 자에겐 똑같이 비교해주는게 정답이죠.
    첫댓글님과 210님처럼 하세요. 그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 10. ㅎㅎㅎㅎ
    '20.2.7 8:51 AM (211.209.xxx.126)

    210님 ㅎㅎㅎㅎㅎ

  • 11. 비교
    '20.2.7 1:33 PM (223.237.xxx.33)

    똑같이 비교하세요. 누구네는 부모님께 억을 받고, 누구네는 상가를 받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240 서울 출장 가는데 호텔 숙박 고민이에요 2 둥이맘 2020/02/07 2,032
1028239 반전세(4000/50) 가계약했어요. 융자가 2억 2천있던데 괜.. 6 투덜투덜  2020/02/07 3,370
1028238 롯데백화점 하루매출이 100억ㄷㄷ왜구회사가 잘도버네요 3 ㅇㅇ 2020/02/07 3,045
102823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8회 험지척, 인류멸망 그리고 강남건물주 3 곧 해요 2020/02/07 1,297
1028236 우리나라 빵값, 기름값 비싼이유 12 ... 2020/02/07 6,113
1028235 강남고터지하상가에 중국단체관광객도 푸나요? 9 진짜루 2020/02/07 2,861
1028234 영화 조커속에서 질문이요(스포) 4 ㅇㅇ 2020/02/07 1,458
1028233 향남으로 출퇴근 가능한 서울 지역은? 7 2020/02/07 2,082
1028232 유산슬 포상휴가 멤버래요 ㅋ 9 ... 2020/02/07 6,341
1028231 예비초6....중등선행하는 중인데요 5 야옹아 2020/02/07 2,146
1028230 울산 미용실 벽보 근황 jpg/펌 19 칭찬합니다 .. 2020/02/07 6,514
1028229 직장인 배우자건강검진, 국가건강검진 1 ... 2020/02/07 2,310
1028228 미국 ABC 기자, 인천공항 방역 극찬 화제 10 ㄱㄴ 2020/02/07 3,458
1028227 생후 1년 일을 기억하는게 일반적인가요? 19 엄마 2020/02/07 3,807
1028226 같은 점퍼만 고집하는 6살 아들 짜증나네요 25 패고싶다 2020/02/07 4,098
1028225 대화하면서 정보알려주면 삐닥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4 . 2020/02/07 1,372
1028224 일본 NHK 뉴스보니 도요타자동차도 15 지금 2020/02/07 2,962
1028223 82님들 덕분에 드라마 불꽃 다시 보고 있어요 1 덕분에 2020/02/07 1,314
1028222 공소장.. 청와대 8개 비서실 선거개입 34 eight .. 2020/02/07 2,013
1028221 기억에 많이 남는 슬픈 영화 70 영화 2020/02/07 8,259
1028220 요즘 기내소독 4 나마야 2020/02/07 1,470
1028219 개강이 연기되면 기숙사 입소도 연기되나요? 7 ㅇㅇ 2020/02/07 2,135
1028218 배우자 사랑받으며 결혼 생활하시는분 부럽네요. 38 부럽다 2020/02/07 24,457
1028217 핸드폰 일기장어플 2 기록 2020/02/07 1,193
1028216 좋은멸치 고르는법? 2 yjyj12.. 2020/02/07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