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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 조회수 : 18,733
작성일 : 2020-02-07 01:57:52
어이쿠...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베스트에 갔네요..
그냥 혼자 속풀이었는데...(밤엔 살짝 미치는듯해요)
힘들다는 이야기지만... 새가슴이라 글은 지우고 댓글은 남길께요..
그래서 외로움도 느끼고 남들 이야기에도 스트레스 받나봐요.
도움주시는 글들은 감사합니다!


IP : 183.83.xxx.13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2.7 2:04 AM (1.252.xxx.104)

    많이 나아졌다든데 아직도 그러나봐요.
    음... 힘내봐요. 그래도 끝나는 날이(돌아오는날) 있을거아니에요.

  • 2. 내곰이 필요해요
    '20.2.7 2:08 AM (93.204.xxx.36) - 삭제된댓글

    가급적 사적으로 엮이지 않고 지내는게 좋아요.
    회사얘기나 남 얘기 절대로 하지 마시고
    친해졌다고 편한 마음에 남편흉, 시가흉, 아이흉 보며 신세한탄도 하지 마세요.
    날씨 얘기, 연예인 얘기, 드라마 얘기만 하세요.

  • 3. 내공이 필요해요
    '20.2.7 2:09 AM (93.204.xxx.36)

    가급적 사적으로 엮이지 않고 지내는게 좋아요.
    회사얘기나 남 얘기 절대로 하지 마시고
    친해졌다고 편한 마음에 남편흉, 시가흉, 아이흉 보며 신세한탄도 하지 마세요.
    날씨 얘기, 연예인 얘기, 드라마 얘기만 하세요.

  • 4. 배운년이 아니고
    '20.2.7 2:18 AM (211.193.xxx.134)

    잘못 배운....

  • 5. 크리스티나7
    '20.2.7 2:21 AM (121.165.xxx.46)

    외국가 서로 돕지못하고 이상하게 되는 우리네
    다 지나갑니다

  • 6. ㄴㄴ
    '20.2.7 2:23 AM (27.102.xxx.23)

    애들 키우면 그넘의 대학 진학때문에 더 신경전이..
    위에 내공 있으신 분 조언 아주 적절합니다.

  • 7. ..
    '20.2.7 2:32 A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저런일들이 진절넌덜머리가 나서ㅠ

    아예 한국인이 없는 동네에서 집을 얻었고 애들학교도 한국인이 한명도 없는 학교를 찾아찾아서 입학했었어요
    두 아이들이 아시안이라고는 저희애들과 인도애들 몇명인 그런학교요...
    엄청 외롭긴했지만 애들 자리잡는데는 최고였고
    저도 덕택에 학교학부모협회등 일을 많이 했어요
    교회도 미국교회만 다녔었고 남편회사관계된 사람들은 일체 만나지않았었어요 단 한사람도요

    아이들 대학갈때도 백인애들 사회에만 있었던게 오히려 훨씬 나았어요

  • 8. 내공은 아직
    '20.2.7 2:33 AM (183.83.xxx.138)

    물론 이 이야기는 스카이캐슬 스토리랑 비슷 한데, 아이들의 쌈박질 질투가 더 큰 엄마 싸움으로 번지고, 거기에 남자들도 신경전?으로 참전. 어찌보면 구성원만 바뀌지 매년 일어나는 일인가봐요. 당사자가 되지 않길 바라는거죠. 빌런의 밥이 되지 않길 바라는 비겁함이랄까.. 누군가의 억울함이 눈에 보이지만 몸을 사려요.

  • 9. 맞아요
    '20.2.7 2:38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어디든 떼지어 다니며 하하호호 시끌벅적.. 여기서 중국인 시끄럽다 하시는 분들 많은데 현지인들 눈엔 한국 여자들 이미지가 그렇죠. 친한척 하지만 뒷통수에 비수꽂는 사람들 많죠.

  • 10. ㅇㅇ
    '20.2.7 3:08 AM (97.70.xxx.21)

    저도 주재원 나와있는데 상사갑질이 대박이라 작년까지 드라마 구경했네요.저희는 그정도로 막장은 아니였는데 말조심 해야하는건 맞아요.
    돌고돌고 귀에 다들어가니..그래도 맘잘맞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사귀니 헤어질때는 엄청 힘들었는데 혼자 심심하니 속편히 지내는것도 괜찮네요.어서 한국가고 싶어요.애들부터 남편까지 다 얽혀있으니 여간 불편하게 아니에요.

  • 11. ...
    '20.2.7 3:35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그저 들어도 못 들은 척
    입은 없는 척하고
    거기서 누릴 것 찾아서 누리다 귀국하세요.

  • 12. ...
    '20.2.7 3:36 AM (108.41.xxx.160)

    그저 들어도 못 들은 척
    입은 없는 척하고
    거기서 누릴 것 찾아서 누리다
    일테면 공부를 하든지
    박물관 공연 열심히 보러 다니든지
    그렇게 지내다 귀국하세요.

  • 13. .....
    '20.2.7 5:07 AM (122.60.xxx.23)

    진짜 좀 알고 지내면 어찌그리 부탁도 많이하고 귀찮게하는지.
    타인은 지옥이가

  • 14. 어익후
    '20.2.7 5:32 AM (188.149.xxx.182)

    내 이래서 한국인 줌마들 보면 얼굴만 인사하고 끝. 땡. 입니다..........알거드요. 어떻게 되는지.
    저는 뒤로 빠져서 몇개월정도 있다가 나중에 다가갔어요.
    외쿡 스트레스를 그렇게 푸는거 같아요. 타향살이 회로움 힘듦을 그쪽으로 풀어대니...

    좀 사셨다 하는 현지 아줌마들 한국인이라고 반갑다고 길 좀 알려달라면 남편 직업 뭐냐고 물어봅니다. 얼른 빨리 대답하래요.....허허허허ㅓㅎ..........나 참.
    어디 사느냐 남편 직업 뭐냐......아주 호구조사가 늘어집디다.
    환장합니다.
    네 저 미쿡서 자랐거든요.....한국서도 진저리치고 따로 놀았는데...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혼자놀기의 달인 되었죠.

  • 15.
    '20.2.7 5:48 AM (122.58.xxx.49)

    제가 다니는 짐은 한국아줌마들 때로 다니는데 서로 운동도 연락하면서 다니는지 아예한명도 안오거나 다 나오거나
    둘중 하나에요, 같이 운동하고 싸우나장 같이 들어가서 왕수다 떠는데 너무 더우면 싸우나장문을 열어놓고 나오지도
    않아요, 외국사람들 보기 챙피해요.

    전 아예 인사조차 안해요, 한번 인사트면 계속 볼때마다 인사해야하고 한명알게되면 줄줄이라....
    그래도 중국여자들에 비하면 양반이죠, 중국아줌마들은 샤워실에서도 수다떠는데 시끄러움이 샤워물소리와 에코가되어
    머리가 아플지경이에요.

  • 16. ...
    '20.2.7 6:01 AM (98.155.xxx.225) - 삭제된댓글

    30년전도 똑 같았어요.
    아예 한국사람 없는 곳으로 가서 조용히 살았습니다.
    공부했구요. 가장 잘 한 일 같습니다.

  • 17. 사람이적으면
    '20.2.7 6:05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 겹치는 빈도가 많아서 그런거지 외국에 사는 그들이 유독 그러는거 아니랍니다. 님이 그들을 골라 찾은거.즉 현지인이 있는데 한국인을 골라서 만나는 거잖아요.
    암튼 저는 한국인 많은 도시에 사는데 내 동네는 한국인은 우리가족뿐이예요. 한인 교회 안갑니다. 이 도시에 제가 개인적으로 만나서 노는 한인 한명도 없어요. 그러니 내가 아는 사람이 안 겹치죠. 선택의 결과입니다.

  • 18. 저도 30년전
    '20.2.7 6:53 AM (218.101.xxx.31)

    주재원은 아니고 유학생이었는데 똑같았어요.
    그 후 현지에 취직했는데 한인타운과 멀리 떨어져 한국사람 없는 동네에 집 사서 이사했어요.
    세상 편하게 살았습니다.
    몰려다니고 뒷담화하는거 딱 질색이예요

  • 19. 신랑회사는
    '20.2.7 6:56 AM (125.137.xxx.243)

    그리 말들이 많아서 부인들도 교육을 하루 정도 시키더라구요.
    배우자 너무 잘나서 특별히 주재원 가는것이니 자알 케어해달라고
    가서 말조심하고 행동조심하고 ㅋㅋ
    뭐 저는 아주 즐겁게 그러던지 말던지 재미나게 잘 지내다 왔어요

  • 20. 저도
    '20.2.7 7:12 AM (49.143.xxx.179)

    10여년전 포닥하러 가서 똑같이 느꼈어요.
    한 번 당하고 나서는 한국인과는 안 어울리고
    외국인들하고만 교류했어요.

  • 21. 맘먹기 따라서.
    '20.2.7 7:21 AM (172.119.xxx.155)

    제가 운이 좋았는지 모르지만
    전 제 베프 둘을 주재원 생활 중에 만들었어요.
    좋은 사람도 많답니다.

  • 22. 11
    '20.2.7 7:31 AM (122.36.xxx.71) - 삭제된댓글

    그게 한국은 내가 안보면 그만인데 거기는 안볼수도 없고 남편들도 서로서로 다 알고 하니. 백퍼노출. 저도 일하다가 관두고 남편따라 해외 바로 갔다가 연타 맞았는데 어떤엄마가 이상하게도 해외나오면 한국서 열에 하나 있을까말까한 이상한 엄마글이 떼로 모여있다고 ㅋㅋㅋ자기도 두세군데 해외다녀봤는데 불변이라고 ㅋㅋㅋ

  • 23. 11
    '20.2.7 7:32 AM (122.36.xxx.71)

    그게 한국은 내가 안보면 그만인데 거기는 안볼수도 없고 남편들도 서로서로 다 알고 하니. 백퍼노출. 저도 일하다가 관두고 남편따라 해외 바로 갔다가 연타 맞았는데 어떤엄마가 이상하게도 해외나오면 한국서 열에 하나 있을까말까한 이상한 엄마들이 떼로 모여있다고 ㅋㅋㅋ자기도 두세군데 해외다녀봤는데 불변이라고 ㅋㅋㅋ

  • 24. 11
    '20.2.7 7:35 AM (122.36.xxx.71)

    그리고 해외살면 개방적일거라고 하는데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어요 해외교민들이 더 보수적이라고 하는게 윗세대들이 오래전 해외로 넘어가서 예전 사고 그대로인 상태에서 자식낳고 살다보니 그 사고에 갇혀있대요. 한국살면 그래도 새로운거 점차 수용하고 사는데....그래서 3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모양인듯..

  • 25. 한가한 한국인
    '20.2.7 7:59 AM (203.228.xxx.72)

    과 어울리지 마시고 공부하는 곳에서 만나면 우등학생들이 한국인들!

  • 26. 애들엄마들
    '20.2.7 8:50 AM (124.56.xxx.204)

    그래서 제동생이랑 저 아는 언니는 한국 직원들 동네랑 떨어져서 원주민들 사는 곳으로 가더라고요.. 남편들이 어울리지 말라고 아기해줘ㅛ데요. 반면에 저 아시는 분은 동네에서 본사에서 출장 온 여직원이랑 저녁 먹고 있는데 사모님에게 전화 왔데요. 지금 어떤 여자랑 밥 먹고 있냐고 정말 5g속도의 정보력에 놀랐죠..

  • 27. ...
    '20.2.7 8:53 AM (61.79.xxx.132)

    주재원가서 다른 나라 엄마도 사귀긴 쉽지 않겠죠?
    언어의 장벽이 있는 사람은....ㅜㅜ
    이런 얘기 들음 무서워요.

  • 28. 11
    '20.2.7 9:32 AM (122.36.xxx.71)

    윗님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구요. 한국인들이랑 아예 안 어울릴수는 없는데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아요 근데 혼자 다니면 또 혼자 다닌다고 욕해요 ㅋㅋㅋ이상한사람들. 국제학교면 외국엄마들이랑 하는 영어스터디 많아요 그거 들으면서 바쁘게 보내세요 근데 외국엄마 사귀긴 쉽지 않아요 아이랑 친한엄마면 그나마 차한잔 정도 마음 굳게 먹긴해야해요.

  • 29. ㅍㅎㅎ
    '20.2.7 10:32 AM (121.132.xxx.205)

    원글님 글 재밌게 잘 쓰시네요. 종종 글 많이 써주세요!!

  • 30. 조용히
    '20.2.7 10:52 AM (210.95.xxx.87)

    겪어 보고난후 이렇다 저렇다 평하지 마시고 거르고 멀리 하세요. 그렇게 시간 좀 지나면 좋은사람이 눈에 띄시고 같이 친하게 된답니다. 서로가 외로울때 나눈 친분 오래가고 소중해요. 저희는 5명이 아기엄마 때만나 15년 넘게 연락하며 지내요.

  • 31. ㅇㅇㅇ
    '20.2.7 11:48 AM (221.140.xxx.230)

    맞아요 악~~~~~
    게다가 한국 사람 없으니
    애들은 그 와중에 서로 놀고 싶어하고
    완전 카오스..ㅠㅠ

    너무너무 싫어요
    한국 사람 없으면 또 애들이 넘 힘들어하고..
    저도 다음에 가면 미국교회 가려고요

  • 32.
    '20.2.7 11:57 AM (82.8.xxx.60) - 삭제된댓글

    주재원이면 그렇게 오래 머무르지도 않으실텐데 그렇게 스펙타클하신가요? 전 외국생활 10년도 훌쩍 넘었지만 운이 좋았는지 좋은 한국분들 많이 만나서 잘 지내는데 안타깝네요. 외국생활의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게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결국 다 간다는 거죠. 이 지역이 특히 들고 나는 사람들이 많아서일수도 있겠지만요. 오래 살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어도 시간 지나면 이래저래 풀리게 되는데 잠깐 다녀가시는 분들은 시기를 많이 타는 것 같아요. 전 아이가 학교 다니니 친한 외국 엄마들도 생기고 가족끼리 만날 일도 많아져서 실제로는 한국 사람들보다 외국인들과 주로 생활하는데 그래도 한국 사람들 만나면 훨씬 편하고 좋더라구요.

  • 33. 거기도 작은
    '20.2.7 11:58 AM (125.184.xxx.67)

    사회인데 당연하죠. 마음에 맞는 사람은 어디든 잘 없다고 전제 깔고 가야해요.

  • 34. ..
    '20.2.7 12:50 P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저 위에도 댓글단 사람인데요

    20년전 부부가 유학생으로 있을때 겪었던 한인사회에 진절머리가 났었는데 그후 오랜세월이 지나고 주재원으로 발령받아나가서보니 똑같더라구요ㅜ
    어찌 그리 변한게 없는지ㅠ

    그래서 아예 한인동네서 뚜욱 떨어진 지역으로 집을구했고 애들학교도 한인한명도 없는 학교만 찾아내서 보냈구요
    결론은....
    아시안이 없는 학교.동네라 주변 백인들 너무 스윗하고 시골스러운 정서에 정말 행복한 해외생활보냈습니다
    저희애들도 학교 잘정착해서 공부도 아주 잘했구요

    대학은 둘다 보스톤으로 갔기에 그지역을 떠났지만 지금도 저희가족과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최고의 친구들은 그지역친구들이예요

  • 35. 좋은 사람이
    '20.2.7 2:23 PM (58.237.xxx.103)

    어딨나요? 절대 네버 에버!!!!

  • 36. ..
    '20.2.7 2:26 PM (125.186.xxx.181)

    유학생이고 주재원이고 십수년을 돌아다녔는데도 그런 일은 없었는데 제경우가 드물다더군요. 험담하는 이를 만나면 자연적으로 거리를 두게 돼요.

  • 37. 알죠
    '20.2.7 2:38 PM (175.223.xxx.109)

    그 세계 어떤지 잘~~ 알아요...좁은 커뮤니티의 부정적인 것들을 건너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죠...자기 중심잡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멘탈 강하게 잘 챙기시고, 사람관계는 적당히 치고 빠지시고...시간 흘러떠날때 무얼 얻고 배우고 가야 후회없을지 생각하며 지내시고, 가족들이랑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어오세요 ~~사람관계에 잘못 휘둘리거나 어긋나면 남은 시간이 지옥이 되는게 그곳 생활이니깐요..

  • 38. 외로워도
    '20.2.7 2:57 PM (144.59.xxx.235)

    외로워도
    교민들과 왕래하지 마세요.

    한국말이 그리워서
    한국사람이 그리워도

    외로워! 외로워! 하고 외치기만 하세요.

    그 왕래의 결과보다 외로움이 훨씬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 39. 외국나가사는
    '20.2.7 5:07 PM (73.182.xxx.146)

    단점 수백만가지중에 젤 큰 하나죠. 해외나와있는 한국사람들 이상한 사람 천지라..딱 교류를 끊고 외롭게 혼자서만 살아야 한다는것. 애들 학부모니 이웃이니 교회니 성당이니 어울려봤자 결국 신상만 털리고 호구되고..더 외로워지고..아예 혼자서 외로운게 나아요.

  • 40. 원글이
    '20.2.8 9:49 AM (125.130.xxx.23)

    없어도 어떤건지 알아요...
    저도 오래 전에 그런 환경에 처한 적이 있었어요.
    상하관계 때문에 안 어울리지도 못하고...
    다행히 남편이 그 업을 떠난 후에는 풀려났지만
    한 동안 참 힘들었고 그때 사람들 좋았던 분들까지 다 절연했어요.

  • 41. .....
    '21.6.26 6:38 AM (122.62.xxx.72)

    이런 글에도 일베.왜구 어쩌구 하는 댓글이 있네요.
    본문 안 읽고 댓글 다는 사람도 있고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도 있으니 ...ㅠㅠ
    원글님이 시어머님과의 추억이 있으니 뒷바라지 해드리는
    거에요. 제사도 같이 한 좋은 추억이 있으면 정성스레 지내지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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