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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이런것 겪었다면 기분 괜찮나요?

...... 조회수 : 4,047
작성일 : 2020-02-07 01:56:21
몇년전에 연락이 다시 닿아서 만난 오래전 친구가 있었는데요.
제가 몇년동안 공시생 신분으로 있고, 현재 많이 힘든상태라는것을
얘기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친구가 결혼을 했어요.
그러다 여느때처럼 신혼집에 놀러오라고 해서 갔었는데요.
갑자기 우리 오빠 소방 공무원 합격했다고 해요.
컴터관련 회사 다닌다고 그랬거든요.
뜬금없이 놀라고 기분이 좀 설명은 못하겠는. 그랬어요.
님들이라면 기분 괜찮으신건가요?
IP : 27.119.xxx.16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7 2:05 AM (70.187.xxx.9)

    남편이 공시생인 거 안 밝혔다고 그러는 건가요? 아니면 남들은 공시후 합격했다는 소리에 기분이 다운 되시는 건가요?

  • 2. ...
    '20.2.7 2:14 A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아.. 너무 예민하심. 진짜 예민하심.

  • 3. ..
    '20.2.7 2:16 AM (14.45.xxx.140)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뭔가 씁쓸한 기분 이해가 됩니다. 내 상황이 좋지 않으니, 다른 사람들 좋은 일에 축하해 줄 여유가 없는거죠.
    하지만 괜찮아요. 원글님은 더 크게 될거니깐..
    친구는 아무생각 없이 자신의 근황을 얘기한 걸꺼예요.

  • 4. 크리스티나7
    '20.2.7 2:21 AM (121.165.xxx.46)

    비교하지 마시고 그냥 현상을 보세요

  • 5. .....
    '20.2.7 2:26 AM (27.119.xxx.162)

    제가 공시중인것 아는데, 남편도 공시 준비하고있다고
    한마디 코빼기도 안비쳤고요.
    컴터회사 잘다니는 남편이 갑자기 소방 공무원 시험 됐다고 하는데. 이게 뭐...지? 싶더라구요.

  • 6. ㅌㄷㅌㄷ
    '20.2.7 2:32 AM (58.120.xxx.231)

    넌씨눈이죠
    저같음 저런얘기
    친구앞에서 안해요
    형제들 간에 조차
    조심해야 될 말을.

  • 7. 어찌...
    '20.2.7 2:32 AM (61.98.xxx.246)

    세상이 어찌 님 위주인가요...
    님은 누구 위해 공시 준비하고 떨어진 것 공개했나요?
    그 친구 남편과 친구 위해서요?
    자신의 계획은 공개하고 안하고는 각자 자유지요.
    님이 준비하는 같은 시험 준비했다는 이유로 님 신경쓸 이유 없지요.
    그냥 이 악물고 공부해서 합격하셔요

  • 8. 위로
    '20.2.7 2:33 AM (61.98.xxx.246)

    언제 봤다고 누가 크게 될거네 마네..
    참 가벼운 위로네요.

  • 9. ,,
    '20.2.7 2:50 AM (70.187.xxx.9)

    님한테 알려야 하는 의무가 있나요? 님이 힘듬을 토로했으니 들어준 거고요. 친구는 남편 때문에 힘들건 아니였나보네요.

  • 10. ...
    '20.2.7 5:2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언제 봤다고 누가 크게 될거네 마네..
    참 가벼운 위로네요.22222

  • 11. ..
    '20.2.7 5:2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이야기까지 기분나쁘고 하면 사람들 어떻게 만나고 살아요 ... 사람들이 내감정을 일이리 캐치해서 대화해주고 하는것도 아닌데

  • 12. ...
    '20.2.7 5:31 AM (175.113.xxx.252)

    그런이야기까지 기분나쁘고 하면 사람들 어떻게 만나고 살아요 ... 사람들이 내감정을 일일이 캐치해서 대화해주고 하는것도 아닌데요...

  • 13. ㅇㅇㅇ
    '20.2.7 6:46 AM (110.70.xxx.83)

    좀 그렇죠..그집 남편이 공부한다는 언급도 못들었는데..
    집에 공시생 친구 불러 초대해놓고 갑작스런
    합격소식을 알린다니요. 놀라기도 ㅅ나고 내심 서운하죠.

    상대 입장과 생각은 전혀 안하는거같아보여서
    전 그런 친구라면 많이 별로인데요..

  • 14. ..
    '20.2.7 7:22 AM (180.231.xxx.63)

    회사다니면서 소방시험 공부한거 아닐까요
    아님 떨어질까 말 못한 걸 수도 있구요
    만약 그자리에서 친구가 합격했다구 말 안했다면
    그게 뭐라고 또 말안했냐구 하셨을것 같네요
    님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세요

  • 15. 내 처지가
    '20.2.7 7:30 AM (172.119.xxx.155)

    안 좋아도
    남 일에 진심으로 축하해주면
    본인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 16. ?
    '20.2.7 8:01 AM (27.175.xxx.136) - 삭제된댓글

    힘내서 올해 꼭 합격하세요.
    그리고, 그 친구한테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나 공무원시험 합격했어!

  • 17. ...
    '20.2.7 8:47 A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세상이 어찌 님 위주인가요222

  • 18. 기분이야
    '20.2.7 9:17 AM (119.197.xxx.183)

    기분은 안좋겠죠. 그러나 친구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 19. ...
    '20.2.7 9:30 AM (61.79.xxx.132)

    뭔가 기분이 묘하긴 할거같아요. 친한친구가 나모르는 비밀이 있었다...그것도 나도 공시생인데 남편도...
    근데 친구도 나름의 사정은 있었을거같고, 너무 신경쓸일은 아닌거같아요

  • 20. 그쯤은
    '20.2.7 11:25 AM (223.33.xxx.16)

    쿨하게 넘겨야해요,
    세상이야기는 내생각이나 위치와는 다르게
    굴러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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