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년 뒤 내 앞에서 무릎 - 경찰대생, 결국 퇴학 조치

ㅇㅇ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20-02-07 00:52:24
"5년 뒤 내 앞에서 무릎" 경찰대생, 결국 퇴학 조치
 https://news.v.daum.net/v/20200206195656053

요약 : 

경찰대 3학년인 박모군이 술에 취해 PC방 앞에서 잠듬.
신고 들어와서 경찰들이 출동하여 박모군을 옮김.
이 과정에서 박모군은 난동을 피우며

"5년 뒤 내 앞에서 무릎 꿇어야 할 것이다"
"내 밑에서 기어 다니게 해 주겠다" 라고 함.

출동한 경찰들은 순경, 경장 등으로
박모군이 경찰대를 졸업하면 이들보다 윗 계급이 됨.
경찰대는 "'경찰대학 학생생활규범'에 어긋난다며 퇴학 시킴.

속이 시원하네요.
이런 것들이 성장하면 여기저기 유착하고 다니는 겁니다.
원희룡 검사님이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네요.
IP : 59.31.xxx.2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7 12:57 AM (116.127.xxx.74)

    누런 싹 잘 잘라낸네요.

  • 2. 미친
    '20.2.7 12:57 AM (58.237.xxx.103)

    정말 고소하네요. 세상에 어린넘이 못된 것만 배워서 하는 말이 진짜 가관!
    경대는 들어가기도, 다니기도 힘들다던데...아휴 아닌 밤중에 깨소금이네 ㅎ

  • 3. 저 부모님들이
    '20.2.7 1:01 AM (14.138.xxx.241)

    그럴리 없다 했다죠 참

  • 4. ..
    '20.2.7 1:02 AM (211.224.xxx.157)

    잘했네요

    근데 지금 우리나라 엘리트들 상당수가 저런 생각으로 공부한걸겁니다. 판사놈들, 검사놈들,기자놈들, 행시 합격한 놈들 상당수가 저런 생각 가진 놈들일거예요. 그런 놈들이 부정부패 저지르다 위에 잘보여서 승승장구하다 국회의원 뺏지달고는 국민 위해 일하지 않고 국민위에 군림하려고 국회의원 돼죠.

  • 5. 원희룡지사님
    '20.2.7 1:04 AM (121.66.xxx.171)

    서울성북경찰서는 15일 술에 취해 길가에 방뇨하다 이를 나무라는 주민을 집단폭행하고 인근 파출소 기물까지 부수며 30여분동안 소란을 피운 사법연수원생 박준선(27) 원희룡씨(29)등 2명을 공무집행방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조사 중.

    경찰에 따르면 박, 원씨는 15일 0시10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1동 132의73 가게 앞 도로에서 방뇨하다 이를 나무라던 가게주인 최동철씨(50)를 주먹으로 얼굴 등을 마구 때린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된 정릉1동 파출소에서 『우리 사법연수원생들을 우습게 보느냐』며 전화 책상 등을 부수며 소란을 피웠다는 것.

    이들 중 원씨는 우수한 성적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한데다 운동권 출신이어서 올해초 매스컴까지 탔던 인물. (세계일보 1993년 09월 15일)

  • 6. ...
    '20.2.7 1:06 AM (61.72.xxx.45)

    잘 했어요
    저런 것들이 자라서
    검사로 치면 우병우같은 게 됨
    떡잎부터 잘라야함

  • 7.
    '20.2.7 1:10 AM (210.0.xxx.31)

    솔직히 엘리트들은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떠받들려 시험용 공부밖에 해본 게 없는 인간들이 대부분이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90% 이상은 책을 통한 간접경험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간접경험도 찌질한 직접경험만큼의 현실성은 없더라는 거죠
    그래서 판,검사들이 그 꼬라지라는....
    거기에 경찰 윗대가리까지 저 모양이라니....

  • 8. 궁금
    '20.2.7 1:50 AM (39.7.xxx.151)

    부모님이 그런말하셨다고요?

  • 9. 555
    '20.2.7 1:57 AM (218.234.xxx.42)

    재입학처리 등등 복권이 안돼야 할텐데요.

  • 10. 방뇨희룡
    '20.2.7 7:24 AM (121.125.xxx.71)

    방뇨희룡이도저렇게했어야지

  • 11. ?
    '20.2.7 8:33 AM (58.87.xxx.252) - 삭제된댓글

    미담이군요.

  • 12. ㄴㄷ
    '20.2.7 9:06 AM (27.163.xxx.175) - 삭제된댓글

    소송으로 복학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건데요
    전에 개돼지발언했던 교육부 나머시기도 파면 취소소송 이기지 않았나요?
    저런 거 소송 가면 다 뒤집히기 쉬운 게 윗분들 말씀처럼 검판사들이 엘리트주의자들이라 지들끼리는 공유하는 생각이거든요

  • 13. ㅇㅇㅇ
    '20.2.7 9:56 AM (211.114.xxx.15)

    저런 것들이 자라서
    검사로 치면 우병우같은 게 됨
    떡잎부터 잘라야함 222222

    간만에 시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2177 지금 제 심리상태 ㅠㅠ 하정우팬 인증하네요 2 하정우팬이엇.. 2020/02/18 3,412
1032176 스토브리그 봤는데 캐스팅이 예술이네요 8 ........ 2020/02/18 3,168
1032175 미스독일 35세 아기엄마~ 7 hap 2020/02/18 6,008
1032174 세상이 뭐라해도 손 안 씻는 사람은 안 씻어요 에휴 1 dd 2020/02/18 1,211
1032173 층간소음 일으키는 장면 보여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6 ... 2020/02/18 1,748
1032172 자각증상 있고 위암판정..많이 진행된건가요...ㅜ 7 밀크티 2020/02/18 5,230
1032171 내집마련 했어요. 12 55 2020/02/18 4,656
1032170 (속보)미래통합당, 돈봉투인재 영입 2시간만에 영입취소.gisa.. 11 ... 2020/02/18 2,740
1032169 한국은 다른나라 대비 영화를 많이 보는편인가요? 9 흠흠 2020/02/18 1,481
1032168 게으를수밖에 없는 이유 타고난 허약과 체력 11 무리무리 2020/02/18 4,028
1032167 누나한테 서운합니다 51 ... 2020/02/18 12,017
1032166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차이 아시나요?(feat.호구) 1 2020/02/18 941
1032165 피아노 전공하신분요~ 4 ... 2020/02/18 1,797
1032164 저 지금 5호선 환승역인데 4 와우 2020/02/18 3,008
1032163 코로나 증상이 뭔가요? 5 ... 2020/02/18 3,030
1032162 급질) 대패삽겹살을 짜장소스에 볶으면 어떨까요? 6 요리 2020/02/18 1,152
1032161 교복치마에 살색스타킹 안추울까요? ㅜ 8 예비여중생 2020/02/18 2,192
1032160 집값은 왜 올랐을까? ... 추가글(개인적인) 18 그것을 알려.. 2020/02/18 2,919
1032159 이준석 볼수록 인재네요 27 역겨움 2020/02/18 6,277
1032158 [속보] 대구 코로나 31번째 환자 가족 2명 모두 '음성' 9 이렇다네요 2020/02/18 6,212
1032157 지하철에서 만난 중국인들 22 중국싫다 2020/02/18 5,028
1032156 도수치료하던중에 허리가 나았는데 ( 헬쓰, 질문) 4 짱구 2020/02/18 2,547
1032155 오늘자 김정숙 여사님 근황jpg/펌 33 역시 2020/02/18 4,639
1032154 [속보] 日 크루즈선 88명 추가 확진..총 542명 17 ㅇㅇ 2020/02/18 3,944
1032153 수도권 4년제 대학 학생들 수준은 어떤가요? 시간강사 수업나가요.. 9 ㅇㅇㅇ 2020/02/18 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