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연히 마이클 잭슨 노래 듣는데..
정말 아쉬운 천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 알던 곡들 이지만 다시 들어도 너무 대단하고
독보적인 음색 이었던것 같아요
마이클잭슨이나 휘트니 휴스턴..
너무 빨리 가버렸네요..
1. ....
'20.2.6 11:59 PM (116.238.xxx.125)너무 일찍 떠났어요..
어릴때부터 청아했던 그 음색을 어찌 잊을까요.2. 목소리
'20.2.7 12:00 AM (211.219.xxx.47)마이클 잭슨 목소리 따라올 가수가 없어요.
3. ㅇㅇㅍ
'20.2.7 12:02 AM (14.42.xxx.138)마이클잭슨 휘트니 휴스턴 조지마이클 그리운 이름들
4. ‥
'20.2.7 12:07 AM (27.163.xxx.222)https://youtu.be/qWhBURSW9Ag
며칠전 발견한 MJ의 일대기5. 음
'20.2.7 12:18 AM (211.244.xxx.149)요즘 어린 마이클잭슨
벤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6. 저도
'20.2.7 12:31 AM (117.111.xxx.91)어린 시절이랑
초기의 노래와 목소리 너무 좋아요
윗님 영상 잘 볼께요7. 아이허브
'20.2.7 12:42 AM (125.187.xxx.28)조지마이클.. 너무 아까운 천재ㅜㅜ
8. 벤
'20.2.7 12:48 AM (112.154.xxx.39)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그어린소년이 어찌 저런감성으로 노래를 저리 잘하는지
어릴때 테입 늘어지게 들었어요
마이클잭슨인지도 몰랐답니다 ㅋㅋ9. 최고들
'20.2.7 12:48 AM (125.182.xxx.27)이 너무 빨리갔죠
10. 맞아요
'20.2.7 12:55 AM (117.111.xxx.152)말하면 입아픈 조지마이클..
Wham 시절 노래는 달달 외웠어요..ㅜ
Wake Me Up Before You Go Go
Last christmas .
freedom...
Careless Whisper
Faith.. 추억 돋네요 ㅜ11. ㅜㅜ
'20.2.7 1:35 AM (114.203.xxx.61)아직도 그리운 이름들
조지마이클 마이클잭슨
한국엔
김현식 유재하12. 제 고교시절
'20.2.7 6:56 AM (218.101.xxx.31)마이클 잭슨을 빼고는 말할 수 없어요
13. 벤
'20.2.7 7:22 AM (1.241.xxx.109)저도 너무 좋아해요.
특히 김연아선수 주니어시절 갈라쇼에서 마이클잭슨 벤에 맞춰한 연기..눈물나요.
어린 마이클잭슨의 서정적인 노래에 어린연아선수의 멋진 연기,댓글중에 두 천재의 만남이라는 글이 잊혀지지 않아요.
종종 찾아보고 힐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