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보고 왔어요..
1. ㅇㅇ
'20.2.6 5:30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그런 잘맞추는 곳은
어디인가요?
저도 함 가보고 싶어요2. wisdomH
'20.2.6 5:47 PM (211.36.xxx.254)나도 시가 사람들과 내 마음과 다르게 운명처럼 틀어지더군요. 시가는 안 보고 살았고 결국 남이니 안 보면 되는데. .
친정에도 삐긋대니. . 친정도 다 나이 들었으니 고리 두면 되는데.
자식과의 관계는 미리 알고 대우하고 싶고. .
그 사주집 알고 싶어요3. ㅡㅡ
'20.2.6 6:26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저두 거기 가보고싶어요
4. ㅁㅁ
'20.2.6 6:42 PM (49.170.xxx.168)저도 식상이 많은데
딸이랑 찰떡으로 나와요 ㅎㅎ
저랑 비슷하네요
아랫사람들이 잘 따라요 ㅎㅎ5. 벌
'20.2.6 6:44 PM (121.168.xxx.242) - 삭제된댓글211.36님 시가와 틀어진게 운명은 아닌듯
암튼 친정까지 그렇다니 어째요6. 벌
'20.2.6 6:46 PM (211.36.xxx.87) - 삭제된댓글211.36. 시가와 틀어진건 운명이 아닌듯
친정까지 그렇다니 어째요.7. 저도 식상
'20.2.6 6:56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높음데 바식복 봏다고 해요
8. 저도 식상
'20.2.6 6:58 PM (124.49.xxx.61)시주 월주에 있는데 자식복 잇다고 해요.
9. ..
'20.2.6 7:09 PM (211.197.xxx.181)광고라고 할까봐 공개는 못할 것 같아유 ㅠㅠ 이해해주세요
전 친한언니들은 많은데 연배가 높으신 이모님이나 부모 시부모는 절예뻐라 안하고..
그래도 앞으로는 나이가 많아지니 다행이랄까요
부모 시부모와 안 좋아서 제 성격에 이상이 있나 생각했는데
아이와 사이가 좋고 남편과도 그럭저럭 괜찮으니 치유되는듯요10. ..
'20.2.6 7:15 PM (175.114.xxx.64) - 삭제된댓글식상이 없어 아이랑 부딪히나 봅니다 제가..ㅠ
11. ㅁㅁ
'20.2.6 7:38 PM (14.4.xxx.220)부모와 관계가 안좋은것과 시가복은 어디에서 뭘 보나요?
12. wisdomH
'20.2.6 8:00 P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211 36
모르면서 입찬 소리 하는군.
.
시가와 사이 나쁜 것 사주에 나옴.
시모 사주와 며느리 사주 넣으면 상충. 살이 있으면 나오고.
남녀 궁합에 살이 있듯이.
인간관계가 다 서로의 감정 성격 인성이라고 보는지?
사랑도 결혼도 노력해도 안 되는 관계 있듯이.
.
친정은 사이 나쁜 게 아니라 성격들이 대면대면하고 개인적인 성향인 거라 서로 각자도생 삐긋대는 분위기.13. wisdomH
'20.2.6 8:01 PM (211.36.xxx.254)211 36. 87
모르면서 입찬 소리 하는군.
.
시가와 사이 나쁜 것 사주에 나옴.
시모 사주와 며느리 사주 넣으면 상충. 살이 있으면 나오고.
남녀 궁합에 살이 있듯이.
인간관계가 다 서로의 감정 성격 인성이라고 보는지?
사랑도 결혼도 노력해도 안 되는 관계 있듯이.
.
친정은 사이 나쁜 게 아니라 성격들이 대면대면하고 개인적인 성향인 거라 서로 각자도생 삐긋대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