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을 적게 줘도 되고
2.고분고분해서
3..나쁜 버릇이 들지 않은 백지상태 인재를 자기들 입맛대로
길들이기 위해서
4.동작이 빨라서
뭘까요
물어보니 1번이라고 하던데요
역시 돈일까요
1.돈을 적게 줘도 되고
2.고분고분해서
3..나쁜 버릇이 들지 않은 백지상태 인재를 자기들 입맛대로
길들이기 위해서
4.동작이 빨라서
뭘까요
물어보니 1번이라고 하던데요
역시 돈일까요
4번입니다.
빠릿빠릿하죠.
하지만 젊은 사람이 가진 단점도 많아요.
1번만이면 낮은 임금 줘도 일하겠다는 중년들도 쓰겠죠.
전부 다요. 돈과 조직 융화도가 이유...
쿨하고 프레쉬하고 배우는것도 빠르죠 나이든사람은 자기 고집이 있어서 하던대로 하고 알려줘도 느리고 그리고 회사 분위기도 젊은 사람이 앉아있는게 더 밝은 기운이 있어요
부려 먹기 쉬워서예요...
생각해 보세요.
25살 먹은 직원과 35살 먹은 직원, 45살 먹은 직원...
누가 가장 지시내리고 부려먹기 쉽겠어요??
1번이죠 11111111
집단의 평균연령 낮아진다는 분위기도 한 몫있지요
당연히 1번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조직내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입장이죠.
어떤 노예를 뽑으면 가장 부려먹기 쉬운지 생각하면 답이 나와요
1번부터 4번까지 다 해당되고요
괜히 공무원이 공노비, 회사원이 사노비라고 하는 게 아님ㅎㅎ
어떤 노예를 뽑으면 가장 부려먹기 좋은지 생각하면 답이 나와요
1번부터 4번까지 다 해당되고요
괜히 공무원이 공노비, 회사원이 사노비라고 하는 게 아님ㅎㅎ
님이 오너라면?
한 번 박아두면 30년간 계속 돌아갈 톱니바퀴라서.
그리고 대부분 연봉제니까 1년마다 호봉이 올라가거든요.
인건비를 줄이려면 호봉 낮은 25세를 고용해야지요.
방지하기 위해 정년퇴직제가 있는 거고요.
1,2,3,4 다 아닌가요?
나이 많다고 보수를 더 주는건 아니잖아요
1-3이 사실 다 똑같은 거죠
알만큼 알고 머리 크고 자기 주관 분명하면 부딪히거든요
자기 식구로 삼아서 키우려면
아직 잘 모르고 빠릿하고 고분 할 때
적은 비용으로 쓸 수 있으니까
나이어린 사람 선호는 신입일때 이야기이죠
경력직이야 나이보다 실적이 중요하고요
나이 서열은 많이 따지는 우리문화상 나이 많은 신입은 별루죠
신입은 나이 적은 사람이 일을 잘할 확률도 훨씬 많고요
학벌 괜찮은 친구가 40대에 일반 사무직(경리 회계)에
취업 잘 되는데요
나이 학벌 고려하지 않는 조건으로 취업한대요
고용주는 그렇다고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불편해
근태나쁘고 인성안되고 일못하는 어린사람보다는
성실하고 근태좋고 일잘하는 나이많은 사람이 좋지만
둘다 성실하고 일도 비슷하고 인성도 괜찮은 조건이라면
단연코 어린 사람이 좋더라고요
인성 괜찮은 젊은 친구들 보면 거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뿜는데 나이많은 사람들은 부정적이거나 불만많은 경우가
절반에 가깝더라고요.
밝고 긍정적인 기운 뿜뿜하는 경우가 참 드물어요
젊은 사람들 많은 조직이 기운이 활기차고 밝고 그래서 ㅎㅎ
학벌 괜찮은 친구가 40대에 일반 사무직(경리 회계)에
취업 잘 되는데요
나이 학벌 고려하지 않는 조건으로 취업한대요
고용주는 그렇다고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불편해 했다가
성격도 무난하고 일은 잘 하니까 금방 잘 어울린다고..
고용주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으니까
이 친구가 중간에 쉬려고 그만두면 쉬다가 나중에 다시 일하러
오라고 한대요
경력직 아닌 신입이라면 나이 어린 사람을 뽑을수록 좋죠
나이 많은 사람을 신입으로 받아들이면 돈 문제를 떠나서
조직에 융합하는데 아주 애로점이 많아요
나이에 대한 서열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나이 어린 상사가 나이 많은 신입을 대하려면 서로가 참 깝깝하죠.
1이죠.
사람많이 뽑아놓아도 그중 몇프로만 계속 노하우쌓이지
안느는 사람들은 월급느는 만큼 능률과 기술이 늘지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일못해도 월급이라도 적죠.
아니요
나이 많은 사람 뽑지 않으려는 이유가 일을 하려는 의지도 개념도 없습니다.
여기가 동네 반상회인지 직장인지 조직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하고 굉장히 억지를 잘씁니다.
물론 일반화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10명 중에 8명이 그럽니다.
그 2명이 걸릴 확률에 기대어 또 저 8명한테 걸릴 위험 감수 하기 싫은거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 생각이 더 확고해집니다.
역시~ 그럼그렇지 소리 입에 달고 살게되더라고요.
다 죠.
아니요
나이 많은 사람 뽑지 않으려는 이유가 일을 하려는 의지도 개념도 없습니다.
여기가 동네 반상회인지 직장인지 조직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하고 굉장히 억지를 잘씁니다.
어디서 듣고본건 있어서 어설프게 아는, 심지어 틀린 법 소리 운운하며
직장 분위기 와해시키는데 일등공신
물론 일반화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10명 중에 8명이 그럽니다.
그 2명이 걸릴 확률에 기대어 또 저 8명한테 걸릴 위험 감수 하기 싫은거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 생각이 더 확고해집니다.
역시~ 그럼그렇지 소리 입에 달고 살게되더라고요.
직접 뽑아보면 어린 직원 뽑고 싶을걸요?
우린 돈은 똑같이 주는데
나이에 따라 놀랍게 머리가 굳어버리고
나이 대접은 다 받고 싶어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단점은
나 때는 말이야
이거에요.
나이 들면 보는 눈 생긴다는 건 좋은 표현이고요 사실 선입견과 고집이 세진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뭔가를 봤을 때 과거의 기준과 과거의 시선으로 파악하기 때문이죠.
변화가 적은 사회에서는 이것이 경험과 지혜일 수 있지만 지금 세상이 그렇지 않으니까요.
회사 들어갈때야 어떤 일인든 다 하겠다고하죠. 좀 지나면 나이대접 받으려해요. 안그런 사람 못봤어요. 나이 어린 사람이 단연코 낫습니다. 솔직히 경력단절 여성분들 성공사례 한번도 못봤구요. 단절없이 쭉 일해왔던 비슷한 연배 여성상사들을 얼마나 질투하고 고깝게 생각하던지.
다만 여기댓글다는 나와 다른 분들도
나이들고 대부분 그전철밟는다는것.
나만 아니라는 생각은 비현실적.
오너들 입장에선 인건비가 제일큰 부담이에요.
솔직히 전문직종 아니고 단순업무라면 인건비가 젤 큽니다.
오너들 만나 얘기해보면
오너들 입장에선 인건비가 제일큰 부담이에요.
솔직히 전문직종 아니고 단순업무라면 인건비가 젤 큽니다.
일은 아주 잘하는 몇과
아주 못하는 몇빼고는
나머진 익숙해지면 거기서 거기 비슷하니깐
싸고 빠릿한 젊은층이 좋은거죠.
하지만 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를 직접
겪어보면 생각이 달라지는것도 현실...ㅎㅎ
밀레니얼 세대에게 충성심과 애사심,성실함은
기존세대 절반도 기대하기 힘듭니다.ㅎㅎ
여차하면 고용법 같은것도 악용해요
유교문화권의 연장자 우대, 나이 서열문화 때문이죠. 저부터도 밑에 직원이 저보다 나이많으면 마음이 불편해요.
인성 괜찮은 젊은 친구들 보면 거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뿜는데 나이많은 사람들은 부정적이거나 불만많은 경우가
절반에 가깝더라고요.
밝고 긍정적인 기운 뿜뿜하는 경우가 참 드물어요
젊은 사람들 많은 조직이 기운이 활기차고 밝고
ㅡ
공감되네요. 윗분말씀대로 나이도 중요요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