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딴일하다 펭수 귀여움 떠오르지 않나요?
학교 안다녀요 저는 지금 EBS 다니고 이써여~
이말이 떠올라 순간 빵터졌어요 아캭캭캭 펭수 귀여워 주금..
문득 문득 딴일하다 펭수 귀여움 떠오르지 않나요?
학교 안다녀요 저는 지금 EBS 다니고 이써여~
이말이 떠올라 순간 빵터졌어요 아캭캭캭 펭수 귀여워 주금..
ㅋㅋ글 읽으며 현웃 터지네. 이거이거~
웃을 일 없는데 덕분에 웃었떠요. 고마워요
저도요 ㅋㅋ
전 헤드폰 차려다 날개가 짧아서 못하는거 생각나요
하나둘셋은 왜 하는 거냐고 ㅋㅋㅋ
뭐 고를때도 지아이엔티 펭 하는것도 글코
문득 문득 귀여운 펭수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웃고 있어요
이거 이거....
일절....
단어만 생각혀도 웃음나고요.
미국춤 추는게 전 왤케 웃긴지 모르겠어요.
미용실에서 구르프 붙이고 인사할때도 넘 웃기고요.
할머니들 용돈 돌려주며 싫어! 할때.
참치 던지며 나 오늘 안먹어...가져만갈꺼야~~
펭수는 정말 정말 부리가 넘나 사랑스럽죠.
펭수 매력 알아보는 사람눈에만 더 잘보이는 매력이지요~~
요즘은 너무 얌전해졌어요. ㅎ
어제 초창기 에피보는데 진짜 더 웃겨요. ㅋㅋ
그건 못 봤어요
학교 안다녀요 저는 지금 EBS 다니고 이써여~
상상만해도 귀엽네요^^
계란 프라이 해먹으려다
달걀 없어
펭수 말이 떠올라 다시 집어 넣었어요. 미안해서 ㅎㅎㅎ
완전 동감합니다. 특히 최근에 본것들 계속 생각나는데요.
아침에도 편의점 끌려갈때 싫어 싫어 하던거랑
밀대걸레질 하면서 춤추던거 생각나서 또 봤어요.
넘 넘 사랑스러워요~
똑똑~
문 두드리며(겨울왕국 패러디)
할머니~나랑 같이 놀래~~~
ㅎㅎ
임문식이 펭수 너무 일시키는거같아요. ㅎㅎ
저는 요리하고 간 보면수
‘맛있네요 이거’ 입에 붙었어요 ㅋㅋ
학교 안다녀요 저는. 이비에스 다니고 있어요. 그것도 너무 귀여우면서
한편으론 짠했어요. 아 이 과몰입 ㅎㅎㅎ
나도 모르게 거북이 노래 흥얼거리고 있네요
사인회 할때 울지마여 울지마 하고 안아주던 펭수의 모습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죠?
펭수는 사랑입니당~~♥
원글님 덕분에 저도 펭수 생각하면서 빙그레 웃었네요.
아니 빙귀뤠인가요ㅋㅋ
댓글님들이 말씀하신 것들도 무슨 장면인지 떠올라서 또 웃고 하여튼 펭수는 사랑입니다~
펭수목소리 자동지원됩니다 ㅋㅋㅋ
부뤼 ㅋㅋㅋㅋ
팬싸에서 선물받은 샤넬봉투를 눈에 갖다대고 보는 거 ㅋㅋㅋ
또다른 팬분이 드신 샤넬백 보고 탐내는 거 ㅋ
그걸 또 유쾌하게 투척하신 팬분, 날개가 부서져라 박수치며 좋아하다가 샤넬백을 고이 챙겼다가 다시 돌려주는 그 모든 과정,
100번은 본 것 같아요 ㅋ
명품 좋아할 나이 열살~
https://youtu.be/u6LunGYodWg
https://youtu.be/yGm_1j0N7Ys
전 *구뤠~ 하는 소리만 들으면 저도 모르게 웃어요. 이 발음 넘넘 구여워요 ㅎㅎㅎ
구독자 여러분 눈 감찌~마!
펭수 부채 양손에 들고 허경영 흉내 내는 것도 귀여워요 ㅋㅋ
내 눈을 바라봐~ 넌 부자되고~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 ㅋㅋㅋㅋㅋㅋ
펭수 우리랑 동년배 맞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