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히 음식 & 반찬 같이 떠먹는거 매우 비위상하는 문화

ㅇㅇ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20-02-06 13:32:59
어린 사람들 같이 식당 가면
당연히 개인 그릇 & 국자 달래서
따로 먹는데

어른들은 음식 나오자마자
거기에 숟가락으로 떠먹는거...

뭐라할수도 없고
전 그냥 그거 손도 안대고 개인 그릇에 있는거만 먹다가
나와서 배고프면 따로 사먹음 ㅋ

IP : 223.38.xxx.1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6 1:38 PM (220.78.xxx.1)

    같이 침국 떠먹는거 극혐
    가족끼리도 안하는데
    도시락 싸서 혼자 점심 먹어요

  • 2. 찌개만이 아니에요
    '20.2.6 1:39 PM (125.184.xxx.67)

    간장 종지, 쌈장 종지 하나만 주는 곳이 허다해요

  • 3. 크리스티나7
    '20.2.6 1:40 PM (121.165.xxx.46)

    허겁지겁 굶을때나 그렇게 같이 떠먹었지 지금 누가 그래요.
    개인 밥상이 조선시대 문화였어요.
    전쟁통에 다 무너졌는데 다시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 4. 이건
    '20.2.6 1:40 PM (112.151.xxx.122)

    정말 정부에서 계몽차원으로
    광고해서라도 바꿔야 할 문화라고 생각해요

  • 5. 00
    '20.2.6 1:45 PM (220.120.xxx.158)

    안좋은거 다 알죠
    욕만 하지말고 계몽했으면 좋겠어요
    내 집부터 시작해서 시가쪽 어려우면 친정쪽부터 한번 바꾸워 봅시다
    저흰 찌개류 앞접시 놓는건 진작 하고있는데 반찬류가 아직 안되고있어요
    칸접시를 쓸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아이들은 잘될거같은데 남편의 오랜 버릇이 걱정이네요

  • 6. ...
    '20.2.6 1:48 PM (27.176.xxx.106)

    정부 계몽차원 광고 좋네요~

  • 7. 반찬도
    '20.2.6 1:52 PM (116.45.xxx.45)

    같이 먹는 거 싫어요.

  • 8. ㅋㅋㅋ
    '20.2.6 1:55 PM (112.169.xxx.189)

    음식점해요
    저도 좀 유난타 싶은 사람이라
    앞접시와 작은국자를 기본으로 항상
    셋팅해 드리는데
    확실히 젊은층은 자연스레 그걸 다 사용하지만
    나이가 있는 손님일수록 한쪽으로 밀어둬요 ㅋ
    직원들 특히 주방에선 달라는 사람이나 주지
    안써도 국물튀면 다 설거지 해야되는데
    뭐하러 무조건 인원대로 주냐고...
    어차피 식세기가 닦아주는데
    그거 기계에 넣는것도 귀찮으면 손설거지
    한번 해볼래? 하고 웃고 넘겨요 ㅋㅋ
    계산하면서 카운터에 상시 비치해두는
    새니타이저도 나이든 사람들은 거의 안써요
    젊은사람들은 보이면 습관적으로 쓰구요

  • 9. dlfjs
    '20.2.6 2:09 PM (125.177.xxx.43)

    국물은 따로 먹는데..
    밑반찬이 더 힘들어요
    요즘은 아예 접시 달래서 덜긴 합니다만

  • 10. 시댁
    '20.2.6 2:11 PM (175.195.xxx.162)

    시댁가면 동치미 물김치 등등 절대 안먹어요
    아버님 후룩후루~하시며
    입에 넣었던 숟가락 담궜다뺐다 보고있음 밥맛없어져요ㅜㅜ
    티비에서 캠페인하면안되나요
    연세드신분들 티비나오는얘기는 잘 들으시더라고요

  • 11. 올리브
    '20.2.6 2:25 PM (59.3.xxx.174)

    그러게요.
    집에서 식구들끼리 뚝배기 된장찌개 먹을때도 개인접시에 먹네요 저희 집은.
    티비같은 곳 보면 정말 비위 상해요 ㅠㅠ

  • 12. 나라에서
    '20.2.6 2:55 PM (116.39.xxx.186)

    캠페인 해주면 좋겠어요
    뒤에 들어오는 사람 위해 문 잡아주기..
    이런 것들도 캠페인 통해 많이 좋아졌잖아요.
    tv프로에서 제발 숟가락 공유안하고
    국,탕요리 같이 나눠 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 13.
    '20.2.6 3:55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캠패인 못 할 걸요
    나이드신 분들은 따로 먹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자신의 인생을 부정당한다거나 자신의 권위에 도전한다거나 희한하게 생각하는 분들 많으세요
    머리로 위생적이라고까지는 이해해도 그렇게 하긴 싫어하세요
    식당에서는 꼭 의무적으로 개인접시를 일단 주라고 하면 업주들도 좋아만 할지 모르겠네요
    젊은 애들이 장년되면 자연스럽게 바뀌어가겠죠

  • 14. wh
    '20.2.6 4:07 PM (213.205.xxx.42)

    윽 진짜 싫어요 짜개끓여서 개인 접시에 덜어먹으라고 하면
    남편은 그냥 먹겠다고해요. 접시에 덜어진 순간 국이 식어서 맛이 없다나ㅠㅠ 맛있게 먹고싶다고... 애는 말이라도 듣지 이런 똥고집은

  • 15. gg
    '20.2.6 4:32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그래서 괴로워요ㅠ
    자기 숟가락으로 달걀찜 휘휘 저어서 먹고
    전골이나 찌개 나오면 국자 있어도 그냥 떠먹고
    물김치도 그렇게 먹어서 기름기 둥둥
    커피도 맛보자면서 입대고
    팥빙수 다함께 떠먹고
    하아 괴롭...

    참, 따로 먹는 것 뿐 아니라
    가정에서 음식 조리 시 국이나 찌개 간 볼 때
    간 본 침 묻은 숟가락 냄비에 다시 넣지 마세요.
    방송에서 국 찌개 끓이면서 간 보고 그 숟가락 다시 또 넣어 휘휘 젓는 것 보면 우엑-

  • 16. ㅇㅇㅇ
    '20.2.6 6:21 PM (116.39.xxx.49)

    찌개나 탕류는 국자가 나와서 덜어 먹기라도 하지만
    일식집에서 생선찜이나 꽁치구이, 그 밖의 밑반찬들은
    아무래도 침 묻은 젓가락 끝이 닿을 확률이 높죠.
    그런데 우리나라처럼 반찬가지수가 많은 나라는
    반찬그릇마다 집게나 젓가락을 따로 놓기도 그렇고
    뭔가 방법은 필요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125 자연식물식 다이어트 3일만에 포기하네요 ㅎㅎ ... 2020/02/15 1,831
1031124 소개팅 한 분에게 거절문자 뭐라고 보내야 좋을까요 8 2020/02/15 5,113
1031123 소음에 극히 예민한분 계신가요 18 .. 2020/02/15 4,504
1031122 봄여행은 어디로가야되나요? 5 2020/02/15 1,851
1031121 작은아씨들 원작 소설 안 읽은 사람들 의외로 많나봐요 26 30대후반 2020/02/15 5,715
1031120 급질) 도라지 상한 건가요? 4 .. 2020/02/15 2,947
1031119 결혼식 하객으로 어린아이들 49 궁금 2020/02/15 7,190
1031118 일본 도쿄 8명 코로나 감염 추가 9 ... 2020/02/15 2,491
1031117 식탁 의자는 딱딱해도 괜찮나요? 4 ... 2020/02/15 1,631
1031116 올해 49세분들 혈압약드시나요? 29 49세 2020/02/15 6,063
1031115 부동산 폭등 23 리마 2020/02/15 7,168
1031114 영어 잘하시는 분 몇가지 단어 부탁드려요 1 .. 2020/02/15 904
1031113 알배추가 6개나 있는데 쌈 말고 뭐해먹나요? 11 ... 2020/02/15 2,162
1031112 20년전 풋풋했던 봉준호 감독 사진 8 풋풋 2020/02/15 2,986
1031111 [속보]日크루즈서 '코로나19' 확진자 67명 추가 발생 8 ㅇㅇ 2020/02/15 3,058
1031110 기생충 보다 정지 시켰어요ㅜ 31 모르겠지 2020/02/15 22,699
1031109 제주도 어떤 동선으로 짤까요 5 제주 2020/02/15 1,575
1031108 손에 힘이 꽉 안 들어가는데 병원 가야 하나요 3 수험생 2020/02/15 2,687
1031107 조금 전 지하철역에서 목격한 황당한 광경 9 허허 2020/02/15 5,543
1031106 나혼산 손담비 18 AC 2020/02/15 14,191
1031105 이런 인생 - 나의 친구 병화를 추모하며 12 이런 인생 .. 2020/02/15 1,970
1031104 남자 대학생들 가방 어떤게 인기인가요? 4 ... 2020/02/15 1,846
1031103 애들 학교때입던 검정스타킹이요~~ 1 대딩맘 2020/02/15 1,254
1031102 실업급여받는동안 알바해도 되나요? 10 질문있어요 2020/02/15 5,261
1031101 나홀로 장도연씨 차 11 차 질문이요.. 2020/02/15 8,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