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 밑에 진씨글 밥 주지 마셈
한사람이라도 문정권 돌아서게 만드는
총선대비용이니까요
1. 퍼오는 인간도
'20.2.6 11:10 AM (223.38.xxx.170)진씨 수준!
2. ..
'20.2.6 11:10 AM (59.17.xxx.172)예~예~예~
3. 진씨는
'20.2.6 11:11 AM (203.234.xxx.157)이읍읍이가 성남시장일때 많이 불러줘서..입다물더니
최성해인가 뭐신가도 참 고마웠나봐요
나 좀 바라봐줘..나 옛날처럼 다시 불러줘..
누구든 그럴싸한 자리 만들어주면 열심히 할게
그러는것 같아..안타깝네요4. ...
'20.2.6 11:11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댓글 삭제했네요.
관심조차 사치인 사람이 되었네요. 동양대 전교수는..5. ....
'20.2.6 11:11 AM (106.240.xxx.46)얘들 오늘 문통 지지율 올라서 실망이 클건데, 중궈이로 위안을 삼아야죠.
6. 그나저나
'20.2.6 11:12 AM (14.45.xxx.221)진중권은 좋겠어요ㅋㅋ
이젠 하다하다 토착왜구들에게 칭송받네요
변희재가 서운해할라나 ㅋ7. ㅋㅋ
'20.2.6 11:12 A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진중권이 젤 무서우신가봐요
8. 저들
'20.2.6 11:13 AM (223.62.xxx.27)내 세울 사람이
진씨밖에 없다니..
애잔하네요9. 여기로
'20.2.6 11:14 AM (108.41.xxx.160)저게 칼럼 쓴 거래, 이거 가져오는 인간은 또 뭐니...
머리에 진중권 의견이 아니라 당신 의견을 장착하고 사시오
얍삽한 인간이 당신 편으로 돌아서서 글써주니 좋아서..ㅋ
학교까지 그만 두어서 먹고 살려면 열심히 해야겠지요.
이런 정체가 모호한 인간은 얼른 거둬갔으면
말하는 투 정말 듣기 싫어요.10. 진가놈
'20.2.6 11:15 AM (223.62.xxx.192)얘기는 듣고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음
또라이 관종
그만좀 설쳐라 시끄럽다11. ....
'20.2.6 11:16 AM (106.240.xxx.46)중궈이는 김지하의 길을 가는데(우연히 미학과 선후배사이),
동기도 비슷해요.
심한 열등감.
근데 두사람간의 차이는 김지하는 돈이라도 많이 받았는데, 중궈이는 어디 돈 받을곳도 없다는 점.
그래도 가오가 있지, 자유당이나 중도당 이런 쪽으로 가지는 않을겁니다. 그쪽에서도 온다고 하면 싫어함.12. ..
'20.2.6 11:17 AM (223.33.xxx.112)저 글에 모인 인간들
진씨 글에 찬사들이네요?
글같지도 않는 글에 웃기지도 않음.
수준하곤13. 노노
'20.2.6 11:23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쟈들
222222
333333
444444
놀이 하고 있음.
마치 82 여론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거죠14. ............
'20.2.6 11:25 AM (180.71.xxx.169)진중권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마지막 남은 양심이요, 지식인이죠.ㅎㅎㅎㅎㅎㅎㅎㅎ
진중권님과 윤석렬 총장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15. ...
'20.2.6 11:27 AM (106.240.xxx.46)중궈이의 열등감 대상은 조국, 김어준, 유시민으로 보이는데, 이중 유시민이 가장 큰 걸로 보임.
유시민의 썰전이 잘 나갈때, 유시민의 발언이 신문에 인용될때, 중궈이가 나오는 종편 프로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가 어느날 폐지.
이후에도 유시민은 알쓸신잡에 나와 히트졌지, JTBC, KBS 토론, 최근에는 정치합시다에도 고정 출연,
나라도 열등감 느낄만 합니다.
그 옛날 김지하가 백낙청에게 열등감 느꼈듯이.16. ..
'20.2.6 11:27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진중권이 무섭긴하겠군.
짜증나구.ㅋ17. 바른말만하니
'20.2.6 11:28 AM (223.38.xxx.157)진중권이 무섭긴하겠군.
짜증나구.ㅋ
이해한다 .18. ?
'20.2.6 11:29 AM (106.252.xxx.121) - 삭제된댓글무시가 답이라는데
왜 자꾸 끌어 오는지.19. ........
'20.2.6 11:29 AM (180.71.xxx.169)진중권님이 제1 야당이라고 하잖아요.
자한당 멍충이들은 이제 말빨이 안서고 진중권님의 한마디가 더 먹히죠.
진중권님 존경합니다!!!!!20. 총선후에
'20.2.6 11:30 AM (223.62.xxx.23)소식 못 들을
인간이죠.21. 223.38
'20.2.6 11:30 AM (106.240.xxx.46)ㅎㅎ 그려. 무서워 죽겠어. 중궈이.
오늘도 중궈이가 떨들든 말든 아랑곳없이 지지율이 폭등해서 더 싫고.22. ㅋㅋ
'20.2.6 11:32 AM (106.240.xxx.44)중궈이가 얼마나 영향력이 크면, 지지율이 다 폭등했더라고.
특히 30대가 많이 올랐다지?
인터넷 세대니까 중궈이 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았겠지.23. 넵!
'20.2.6 11:32 AM (222.104.xxx.175)고맙습니다
24. ........
'20.2.6 11:33 AM (180.71.xxx.169)유시민님은 몇년전까지 진중권과 더불어 꽤 합리적인 사람으로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편향되더라구요. 오래전에 유시민님이 60세 되면 정상적인 사고를 못한다고 했는데 이제 그분나이가 그렇게 됐으니 자기 말을 스스로 증명하시는 중. ㅎㅎㅎㅎㅎ
25. 척척석사
'20.2.6 11:35 AM (125.134.xxx.230)중궈니의 정체성은 한마디로 열등감, 질투로 설명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끌고 올 게 없어서 열등감으로 몸과 맘이 추운 , 그런 인간 것을 갖고 오나요?
그 당 수준 알만하다...
왜 석사인지 알만 하드만. 연구도 안하고 소새끼 되새김질 하듯 써먹은 거 또 써먹고... 정봉주 말이 딱 맞아요.26. 180
'20.2.6 11:36 AM (106.240.xxx.44)누가 편향되었는지는 각가 다름. 댁처럼 유시민이 편향되었다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중궈이가 병이 심하구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27. 180
'20.2.6 11:38 AM (106.240.xxx.44)조 전 장관에 대해 정당한 수사라는 응답이 38.4%였고, 검찰 개혁을 막으려는 정치 개입성 수사라는 응답은 55.2%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조사 때는 두 응답이 각각 47 대 47.4%로 팽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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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국에 대해서는 유시민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음. 즉 댁들이 이제 소수여.28. ...
'20.2.6 11:45 AM (61.72.xxx.45)읽지도 않았어요
29. 저도
'20.2.6 11:53 AM (121.175.xxx.207) - 삭제된댓글안 읽어요..
근데 그 사람 글은 왜자꾸 퍼나르는 건가요?
읽을 가치도 없더만.
그가 또 다른 입이 되어 준다고 믿으니까 그렇겠죠?
논지를 떠나 그 예의없는 태도에 실망한 지 오래.
그 사람은 예의 부터 배워야 할 거 같아요.
그래도 석사인데 글 수준이 뭐 그렇답니까?30. 자운영
'20.2.6 11:54 AM (121.147.xxx.123)무시가 답인 것 같아요.
31. ....
'20.2.6 12:06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신기한건 둘다 정권비판인데 안철수글은 문지지자들이 누구보다 제일빠르게 퍼오고 진중권글은 쟤 글은 여기 왜퍼오냐고 그러고ㅋㅋㅋ
32. ...
'20.2.6 12:06 PM (1.253.xxx.54)신기한건 둘다 정권비판인데 안철수글은 문지지자들이 누구보다 제일빠르게 퍼오고 진중권글은 쟤 글은 대체 왜 퍼오냐고 그러고ㅋㅋㅋ
33. 척척석사님
'20.2.6 12:12 PM (222.110.xxx.144)문프 많이 까고 문파 물어뜯으니 경기도, 성남시 강연 일자리는 솔찮게 들어오거쓰~~~
34. 1.253.xxx.54
'20.2.6 12:16 PM (222.110.xxx.144)찰스의 개그감은 82님들을 즐겁게 하잖아여 개그코드가 잘 맞아여 ㅋㅋ
근데 척척석사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 씨부리는 데다 찰스처럼 웃기지도 않으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