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데로 동의하지않음, 보증금 받고 독립
주말은 친구집에서 자기도하고
놀다가 새벽에 들어와요.
그래서
늘 집안이 시끄러워 집니다.
자꾸 이렇게 되어지니
딸아이는 주말은 아예 친구집서 자고
들어오지 않겠다 더군요.
그래서
난 그런꼴은 보기싫으니
그럼 니가 평소에 요구했던
독립을 하라 했습니다.
그러니
보증금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원룸은 위험하니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를 구하겠다고요.
아이 독립할때 보증금 내주는 부모님도
있으시고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전. 돈없으니 니가 다 알아서 해라.
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님들은 어찌하실지요..
1. ㅇㅇ
'20.2.6 8:50 AM (49.142.xxx.116)평소에 말 잘들어야 보증금이고 뭐고 해주죠. 저래 구는데 왜 해줍니까..
전 항상 자식편에서 편들어주는 입장(그런 댓글 달아서 욕도 많이 먹음)이지만 직장인이면서
부모말도 안듣고 뭐 맡겨놓은 돈 달라는 식으로 나오며 얄짤 없습니다.
시중 5대은행중 아무데나 가보라 하세요. 청년 직장인들 상대로 무슨 임대아파트 청약자금 지원하든데(거의 무이자로)2. ㅇㅇ
'20.2.6 8:52 AM (49.142.xxx.116)직장 다니면서 남자친구도 마날수도 있고 친구네 집에서 잘수도 있겠죠. 그 시절에 그것도 안하면
나중에 지나간 청춘 후회할수도 있긴 해요만은
부모입장도 생각해가며서 적당히 해야지, 매주 자고 오고, 아예 맡겨놓은것처럼 무슨 아파트 보증금 내놓으라?
원룸은 위험하다?고요? 외박하고 오는게 더 위험하다고 하세요.3. 직장다니면
'20.2.6 9:34 AM (110.70.xxx.137)성인인데 늦게 들어와도 네 인생 네 맘대로 살아라하고
집 시끄럽게 하지 않으면 안되나요?
주말에도 안들어오면 편하죠
아니 평소에도 없는듯 식사, 청소, 빨래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숙박비조로 돈 조금 받으셔서 모아주시고
아이가 눈 앞에 있으면 걱정되서 잔소리하고
안보이면 아예 생각 안나고 어찌살든 상관없다 하시는거 아니면
서로 거리감을 갖고 떨어질 준비를 하시는게 맞지 싶습니다4. 그런게
'20.2.6 10:39 AM (180.68.xxx.100)세대차이인가봐요
저랑 남편도 특별한 일 아닌데 외박하는 건 셇더러고요.
남자 아아들만 카우는데도.
큰아이는 취업하고 회사랑 멀다는 이유로 반대하는데도
대출 받아 직장 근처로 독립했고
2년 지난 후 대출 반 정도 갚아 주니
자기가 벌은 돈이랑 해서 대출 0으로 만들었네요.
작은 아이는 취업 준비 중인데
큰아이처럼 빨리 독립하기를 바랍니다.^^
너무 다른 라이프 사이클이 서로를 힘들게 하니 독립이 가정의평화의 열쇠 같아요.
대출하라고 하고 약간의 지원을 해주세요.
요즘 아이들 너무 받는데만 익숙하고
자기 밖에 몰라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31422 | 기생충잡담) 가장 무섭고 괴기스런 장면~~? 13 | 으스스 | 2020/02/16 | 4,926 |
| 1031421 | 방탄 보컬라인들이 쓴 개인 믹스태입은 별로지 않아요? 18 | ........ | 2020/02/16 | 2,997 |
| 1031420 | 친구가 아가 낳았어요 10 | 47세 | 2020/02/16 | 3,545 |
| 1031419 | 마흔에 편입해요 9 | 로라아슐리 | 2020/02/16 | 3,769 |
| 1031418 | 한국영화가 잔인함이 주는 불쾌감이 강해요 62 | 포포 | 2020/02/16 | 7,506 |
| 1031417 | 펑할께요 6 | 궁금하다 | 2020/02/16 | 1,579 |
| 1031416 | 냥이 두마리가 2 | 우리집 | 2020/02/16 | 1,493 |
| 1031415 | 초등아이 자기 주도학습 2 | 초등맘 | 2020/02/16 | 1,334 |
| 1031414 | 부모중에 이런 부모들도 나쁜거죠? 1 | 나이 | 2020/02/16 | 1,650 |
| 1031413 | 기생충 에서 누구 연기가 젤 인상적이셨나요? 32 | 영화 | 2020/02/16 | 5,833 |
| 1031412 | 가난이 유전되는 이유중 하나가 63 | ㅇㅇ | 2020/02/16 | 31,837 |
| 1031411 | 일본의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혐한서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8 | ㅇㅇㅇ | 2020/02/16 | 1,483 |
| 1031410 | 돌아온 봉준호 "코로나 극복 중인 국민들께 박수&quo.. 7 | 멋져 | 2020/02/16 | 3,093 |
| 1031409 | 명란찌개 6 | .. | 2020/02/16 | 2,212 |
| 1031408 | 이거 보셨나요? 싸만코 광고 메이킹 영상(feat. 펭수) 2 | ... | 2020/02/16 | 1,298 |
| 1031407 | 눈보라 휘몰아치는 바다를 보고 왔어요 7 | 간만에겨울 | 2020/02/16 | 2,233 |
| 1031406 | 다이슨 v8 vs 코드제로 청소기 7 | 프렌치수 | 2020/02/16 | 2,375 |
| 1031405 | 코로나 확진자수 중국1위 일본2위 2 | ... | 2020/02/16 | 1,252 |
| 1031404 | 장아찌용 양파는 뭐가 다른가요? 2 | ... | 2020/02/16 | 1,012 |
| 1031403 | 미혼부는 아이 출생신고 안받아주는 차별하네요 5 | ㅡㅡ | 2020/02/16 | 1,814 |
| 1031402 | '기생충'이 그린 불평등,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심각 10 | 그럴까? | 2020/02/16 | 2,679 |
| 1031401 | 가난하고 힘없으면 억울한 인생 15 | ㅇㅇ | 2020/02/16 | 6,089 |
| 1031400 | 괌호텔들. .취소안해주는데. . 21 | ㄱㄴ | 2020/02/16 | 5,595 |
| 1031399 | 동네 커피숍이예요 10 | 커피숍 | 2020/02/16 | 4,564 |
| 1031398 | 여행 가기전부터 5 | 애초에 | 2020/02/16 | 1,4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