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으로 잠이안와요

ㅇㅇ 조회수 : 3,440
작성일 : 2020-02-06 00:11:17
아이들 건강걱정 (피부, 치과문제 ...)
교우관계걱정 ..
다 애들 걱정이네요
모레, 큰아이 교정때문에 발치앞두고 있는데
병원 두군데서 말이 달라 고민이있구요
내일 생활하려면 자야하는데.. 걱정때문에 뒤척이다 일어나버렸어요..
잠 어떻게자나요 이럴땐...
성당간지 일년은 된것같은데 ㅜㅜ
아이들위해 묵주기도라도 드려볼까요...
IP : 175.223.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6 12:32 AM (111.118.xxx.150)

    그게 잠못잘 정도 고민은 아닌것 같은데요.
    입시 치르다 쓰러져요.

  • 2.
    '20.2.6 12:38 AM (124.49.xxx.61)

    그냥 담담하게 생각해요. 남들도 다한다 ..하고
    돈없어 치과 못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 3. ㅇㅇ
    '20.2.6 12:40 AM (175.223.xxx.233)

    두아이 피부병이 어떤병이고 지금 어떤상황인지
    교우관계는 또 몇년째 어떻게 아이들을 힘들게하는지
    쓰지도 않았는데요....

  • 4. ㅇㅇ
    '20.2.6 12:42 AM (175.223.xxx.233)

    하긴 고민의 크기야 뭐 상관있겠어요
    자기 손톱밑에 가시가 제일아픈거죠
    좀 편해지고 싶어요 ㅜㅜ

  • 5. 원글님
    '20.2.6 1:01 AM (58.237.xxx.75)

    살다보면 걱정거리가 끝이 없지요.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의 걱정거리중 반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이고
    나머지 반은 대부분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거래요.
    임종을 앞둔 사람들이 제일 후회하는게 쓸데없는 걱정으로 즐겁게 살지 못한 거래요.
    이 걱정거리 해결하고 나면 또 저 걱정거리가 오는걸요.
    그냥 담담히 닥치면 다 해결한다... 내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 해서 헤쳐나간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걱정을 내려놓으세요.
    저도 가끔 화분이나 인형에 대고 걱정거리 얘기하곤 해요.
    그래도 다 잘 할 수 있겠지? 그치? 아자아자~ 이렇게 끝을 맺죠^^

  • 6. ㅇㅇ
    '20.2.6 1:21 AM (175.223.xxx.233)

    읽는것으로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어쩜 사람마음을 어루만지는 글을 쓰시는지..

    남편이 너무 아이같고 항상 저혼자 모든걸 고민해서
    헤쳐나가다보니.. 항상 제가 고민한만큼 달라지긴했어요.
    저희집 상황은..ㅜㅜ 그게 저를 더 힘들게하네요 ..
    어깨가 무거워요..

    마지막줄 ..너무좋은 얘기네요
    저도 꼭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7. 달라지지도
    '20.2.6 1:41 AM (120.142.xxx.209)

    않을 걱정을 왜 해요
    오히려 부정적 생각에 운이 떨어져요

  • 8. 안정제
    '20.2.6 1:48 AM (112.168.xxx.51)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래요
    신경 안정제 처방 받으시고 드시고 주무세요

  • 9. ㅇㅇ
    '20.2.6 2:19 AM (175.223.xxx.233)

    그래야할까봐요
    친정여자들 다 불면증으로 약먹는데
    저도 비껴갈수없나 보네요 ㅜㅜ

  • 10. 혹시
    '20.2.6 9:05 PM (59.8.xxx.57)

    이 댓글 보신다면 이 동영상 한번 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LqzUYbknTAo

  • 11. ㅇㅇ
    '20.2.6 10:41 PM (175.223.xxx.233)

    닥터유..저도 구독중인 채널이네요^^
    올려주신 영상은 못본거에요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7597 오늘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마스크를 대부분 착용하셨더락요. 8 음.. 2020/02/06 3,508
1027596 스페인 구겐하임 미술관같은 멋진 건축물이요. 7 .... 2020/02/06 1,412
1027595 ‘중국 방문력’ 없어도 의심환자 판단 시 신종 코로나 검사 19 2020/02/06 2,165
1027594 (방탄) 저 콘서트 당첨 됐어요!!! 29 tear 2020/02/06 3,442
1027593 상대방 계좌번호 모를때 카카오뱅크에서 카톡으로 보내면 5 //// 2020/02/06 5,692
1027592 법무부,입국 외국인 자동심사대 이용 중단,대면심사만 가능 1 단계 2020/02/06 889
1027591 부채살로 갈비탕을 끓이면 어떨까요? 7 dma 2020/02/06 1,895
1027590 우리나라브랜드주방세제가 뭔가요 4 . . . 2020/02/06 1,509
1027589 대전에서 두부두루치기 제일 맛있는 집은!!!??? 17 sndk 2020/02/06 2,806
1027588 주기적으로 피검사하고 약을 타는데요 6 병원 2020/02/06 1,987
1027587 인덕션용 코팅 궁중팬은 끓는 속도가 느린가요? 7 ... 2020/02/06 1,995
1027586 왜 후베이성 방문자만 입국 금지? 11 한심 2020/02/06 1,550
1027585 지금 코엑스 2 코엑스 2020/02/06 2,302
1027584 말하는게 너무 이쁜 남편 9 ㅠㅠ 2020/02/06 5,142
1027583 다이어트 해보겠다고 4 흑흑 2020/02/06 2,026
1027582 시중 교재가 학원 교재일 경우 학원에서 구매해야하는건가요? 9 궁금 2020/02/06 2,034
1027581 소백산 와인 맛있네요 8 와인 2020/02/06 1,847
1027580 정부, 마스크 긴급 수급조치 발동..출하·판매 신고 의무화 2 .... 2020/02/06 1,604
1027579 공인중개사 공부 7 2020/02/06 1,948
1027578 남자 고1 학생가방 4 지나가다가 2020/02/06 1,017
1027577 '남산의 부장들' 영화 보고왔어요~ 2 ... 2020/02/06 1,744
1027576 조정지역이 아닌 곳에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서울에 또 분양이나 .. qick 2020/02/06 1,056
1027575 짜증난다는말 대신 쓸말 뭐있을까요 16 뎁.. 2020/02/06 5,727
1027574 키스 하지 마요~! 12 잠시잠깐 2020/02/06 7,485
1027573 기업이 나이어린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가 19 ㅇㅇ 2020/02/06 5,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