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하야 서명받으신분 혼내는어르신
1. 쓸개코
'20.2.5 5:04 PM (218.148.xxx.189)초딩어린애들에게 선물줘가면서까지 서명을 받는대요;
http://todayhumor.com/?sisa_11488992. 멋진
'20.2.5 5:05 PM (223.38.xxx.71)아저씨네요!
정말 사방에 공해예요.
길가는 초중고 학생한테도 강요하고 돈줄이 궁금해요.
테이블에 기독교뭐라고 써 있던데 뭐하는 단체인지3. 근데
'20.2.5 5:05 PM (175.214.xxx.205)민주당너무 손놓고있네요.ㅡㅜ
4. 신고하고
'20.2.5 5:08 PM (223.62.xxx.205)하는건 집회의 자유 뭐**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
저 여자분은 지하철공사에 신고해도 돼요.
불법이니까5. ..
'20.2.5 5:13 PM (125.186.xxx.17)80 어르신 존경합니다
6. ..
'20.2.5 5:23 PM (116.39.xxx.162)개줌마
제대로 말도 못하고
뭐하는 짓이야...진짜...
주옥순 동생인가?7. 80할부지
'20.2.5 5:35 PM (39.7.xxx.132)멋쟁이멋쟁이
8. 저 개줌마
'20.2.5 5:35 PM (1.235.xxx.10)폼이나 행색이 알바네요. 저런 설문받아주고 일당버는. .
아무리 개같이 벌어도 된다지만 저렇게벌어 정승같이 쓰지도 못할거구만.
어르신 속이 다 시원하고 감사하네요.
말씀마따나 저렇게 열심히하는 대통령을 감히 잡것들이 어디서..
국민을 대접해주니 멍멍이 같은것들이 날뛰네요.9. 문프사랑
'20.2.5 5:49 PM (117.111.xxx.240)저쪽 관계지들은 분위기도 다 음산하고
느낌이 정말 괴상해요10. ㅠ
'20.2.5 5:58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저런것들 지금 쥐닭때없음 쥐도새도모르게 끌려갔을껏돌이 오냐오냐 하니 저gr들하고 서명받고다님
11. ㅠ
'20.2.5 5:59 PM (210.99.xxx.244)먹고살기도 힘들어뵈는것들이 참 할짓도 없음
12. ..
'20.2.5 7:14 PM (211.58.xxx.158)춥기전에 가양 이마트 가는길에서 책상 하나두고
받고 있더라구요
아주 나이드신 분들 간간히 서서 설명 듣고
자기네들끼리 광회문에서 만나자 하더니
추워서 안보인다 했더니 지하철로 들어갔나봐요13. 한땀
'20.2.5 7:43 PM (121.160.xxx.2)이럴땐 즉시 1544-7769로
객차번호/행선지/행패내용 정치호객, 포교 신고하면 되지요?14. 뵙고 싶습니다.
'20.2.5 8:09 PM (1.246.xxx.168)말씀도 듣고 싶군요.
15. 좋은 나라
'20.2.5 8:23 PM (117.111.xxx.115)80대초반이신 울 시부모님(경상도)
병원진료때문에 서울나들이가 잦으심
병원비혜택 많이 받아보더니 자한당에서 민주당으로 갈아타셨음
꼭 문재인당 뽑아줘야된다고~
하물며 노인들도 아는데 저 젊은 여자가 대통령하야를 지껄이다니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