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억지로 하고 영어는 좀 하지만 주변 애들이 달려서 수준 높지 않아요. 운동만 죽어라 열심히 해요;;
제 머리 닮아서 그런가 영특함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한가지 쉬는 시간에는 대부분 책을 읽어요. 뭐하나 조용해서 가보면 어디 앉아서 소설책이나 뭐 이런 저런 책을 읽는데 이거라도 다행스럽게 생각해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그나마 책이라도 읽어서 다행이에요.
ㅇㅇ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20-02-05 16:00:23
IP : 223.62.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가
'20.2.5 4:06 PM (116.125.xxx.199)운동을 좋아한다니
집중력이 좋을겁니다
수학은 꾸준히 시키시면
고등학교때 빛을 보실겁니다2. ᆢ
'20.2.5 6:40 PM (118.222.xxx.21)운동이랑 책 중요한거 두가지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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