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방송사와 개인의 법적싸움 끝에 패소
결국 견디다 지쳐 39살 나이에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그 동안 노예로 부려 먹었던 방송사는 이제라도 죄를 받길 바랄 뿐입니다.
지역 동네 신문사 기사 한번 안나오고 있고
어둠의 입막음이 진행 되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신 보배님들께서라도 널리 널리 퍼트려주세요. ㅜㅜ
https://news.v.daum.net/v/20190716161834338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하늘 나라로 갔네요ㅜㅜ/펌
아이고 조회수 : 6,377
작성일 : 2020-02-05 15:57:35
IP : 116.44.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출처
'20.2.5 3:57 PM (116.44.xx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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