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자님) 법화경 사경을 워드에...

...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20-02-05 13:54:58
노트에 쓰지 않고 워드에 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멀어서 그냥 노트에 써야 하는데 키보드로 치면서 눈으로 읽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그래도 쓰는 게 나을까요?
사경 노트는 살 수 없는 곳입니다. 
IP : 108.41.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5 2:01 PM (152.99.xxx.38)

    해도 되요. 그렇게 워드에 쳐서 올리는 사경 카페도 있어요. 아무 상관없어요. 어디에 하던 한번이라도 더 읽고 마음에 새기면 됩니다.

  • 2. 반가워서
    '20.2.5 3:01 PM (218.50.xxx.154)

    저도 들어왔어요. 사경을 아무 생각없이 하는데요 뭐가 좋은건가요.. 그냥 좋대서 시작하고 있는데 사실 정확히 몰라요.. 그리고 다 쓰면 절에 보내는데 그 절에서는 뭘 어떻게 하는건가요
    제가 어디 종교에 다닐 상황은 안되어 집에서 매일 기도하는게 가장 저한테 맞는 처지라서 매일 사경쓰기가 저한테 딱이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쓰고있고 스스로 위안하는 정도이지 사실 정확한 의미는 몰라요. 제발 알려주세요.. 이해를 하고 진행하면 더 의미있어질 것 같아요

  • 3. ...
    '20.2.5 4:06 PM (108.41.xxx.160)

    사경에 대한 영험록도 많지만 쓰면서 의미를 새기다 보면 좀 더 깨우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부처님과 인연을 지어 다음 생에도 부처님 가르침을 접할 수 있는 곳에 태어나게 되고요. 그러다 보면 조금씩 관대하고 지혜롭고 영적으로도 깨끗한 사람이 되지 않을 까 싶어요.
    현실적으로는 그냥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쓸 겁니다. 뭐뭐 해달라 그런 것 말고요.
    사경은 처음인데 법화경은 최소 7번에서 10번 정도 쓰면 뭔가 달라진 걸 느낀다고 합니다.
    회향은 지구의 살기 힘든 곳에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과 불쌍한 동물들에게 돌리고 싶어요.
    다른 경들도 그렇지만 법화경은 소원이 한 가지는 꼭 이루어진다고 하는 말을 많이 읽었어요.


    절에 가져다 주는 건 아마 몇 군데 절에서 하는 데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냥 가지고 있어도 될 거 같아요.
    그러다 적당한 시점이 되면 태우면 될 거 같기도 하고요. 다니는 절에 태우는 데가 있을 겁니다. 천도재 같은 걸 하니까요.
    양해를 얻은 다음 태우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4. 오...
    '20.2.6 1:04 PM (218.50.xxx.154)

    감사합니다. 그런 심오한 뜻이 었었네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지금 3번째 쓰고 있었는데 정말 그냥 아무생각없이 쓰고 있어요. 다만 그렇게 쓰면서 너무 힘들었던 일들의 실타래가 하나씩 풀리는 느낌? 그냥 이건 제 위안이겠지만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뭐라도 하는게 낫겠다 싶어 제 처지에서 가장 할수 있는 사경을 쓴것이고요 제가 절에 다닐 상황은 안되어 물어볼데도 없고 해서 여쩌봤습니다. 저도 아무생각없이 쓰는거에서 한자한자 의미를 되새기며 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858 코로나 언제 잠잠해질까요? 10 ㅇㅇ 2020/02/05 6,878
1028857 이국종, 병원이 계속 돈 따오라고 요구해..이제 지쳤다 4 ㅇㅇ 2020/02/05 1,842
1028856 국내 학생은 대학 가기 힘든데 중국 유학생이 주요 대학에 많네요.. 18 m 2020/02/05 3,219
1028855 서울대 수시 입결 고교순위 탑 50 17 멍멍이 2020/02/05 7,406
1028854 포장마차 떡볶이 먹고싶응데 참을까요. 7 ........ 2020/02/05 1,774
1028853 없는죄도 만드는 세상 8 나무안녕 2020/02/05 1,442
1028852 모임이나 여행 다들 미루고 계신가요? 15 .. 2020/02/05 4,154
1028851 공부 못하는아이 두신분들~~~~ 9 하아 2020/02/05 3,172
1028850 우리밀이나 통밀빵 어디서 살까요 6 ㅇㅇ 2020/02/05 2,105
1028849 잠시후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라이브합니다 4 본방사수 2020/02/05 1,030
1028848 '당장 中 안오면 패널티' 中업체, 韓협력사에 '코로나 갑질' 23 이럴줄알았다.. 2020/02/05 3,238
1028847 3번환자도 완치 임박이래요 11 11 2020/02/05 3,872
1028846 질문다시 올립니다.~재수학원!! 1 재수 2020/02/05 1,067
1028845 검찰, 유시민 등 여권 연루 의혹 진위 밝힐까 26 수사 재배당.. 2020/02/05 1,979
1028844 머리가 띵하니 아프고 눈 밑도 우리우리한데요 5 ㅡㅡ 2020/02/05 1,415
1028843 시외버스 탈 때 캐리어는 짐칸에 넣나요? 3 때인뜨 2020/02/05 4,530
1028842 young justice 영어초짜 2020/02/05 813
1028841 재밌는데 많이들 안보시는 웹툰 추천이요 4 웹툰추천 2020/02/05 1,909
1028840 충격)800원에 산 네이버 아이디, 모든 걸 볼 수 있었다 12 메일, 클라.. 2020/02/05 3,794
1028839 위 내시경 해 보신 의사나 간호사분 계세요? 3 ... 2020/02/05 1,647
1028838 딸 결혼때 1억 보태주려고 합니다. 58 제가 2020/02/05 26,035
1028837 비타민 다 챙겨 먹는데 혓바늘이 돋아요ㅜ 9 보통의여자 2020/02/05 2,319
1028836 옆지기 라는 말은 32 ㅎㅎ 2020/02/05 4,282
1028835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를 남발해도 죄송합니다가 빠지니 기분 나.. 3 제 아무리 2020/02/05 1,466
1028834 대통령하야 서명받으신분 혼내는어르신 14 ㄱㄴ 2020/02/05 2,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