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위해주면서. 저, 자기자신을 위해서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옆에 사람이 눈에 밟히고 제 자신은 괜찮다, 항상 괜찮다 이 생각이 너무 강한거 같아요. 무의식적으로 ㅠㅠ
이런 제 성격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ㅠㅠㅠㅠ
저를 위해주면서. 저, 자기자신을 위해서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옆에 사람이 눈에 밟히고 제 자신은 괜찮다, 항상 괜찮다 이 생각이 너무 강한거 같아요. 무의식적으로 ㅠㅠ
이런 제 성격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ㅠㅠㅠㅠ
미혼이면 가능하죠
유튜브로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몇 편 보고 들으면...
방향이 좀 잡히고, 마음이 다져지더라고요.
비슷한 내용으로 검색해보세요.
공감되다가...
반감들다가...
나중에 이해가되고...
그렇더라고요.ㅎ
마음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나한테 하나주고 남한테 둘을 줬다면
나한테 두개두고 남한테 하나를 주세요.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정말 다급한 상황 아니라면
무조건 나의 일과 내게 주어진 시간이 먼저.
못하는 건지 생각해본다.
바꿀 수 없는 천성이면 그냥 받아들인다.
바꿀 수 있는 거 같으면 작은 거 한 개씩 도전해본다
운동(요가. 수영등)을 하나 시작하거나 취미 생활(악기 배우기등)
공부 하고 싶은 강좌를 하나 듣거나 일주일에 두세시간을 나를 위해 쓰면
그것도 힐링 되더군요.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이여서 즐거웠어요.
거기서 시작해서 나를 위해서 옷도 사고 내가 좋아 하는 음식을 먹어도 도움이 돼요.
그러면서 하나씩 둘씩 생각도 바꾸어 보세요.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는 생각 하시고요.
나자신을 내가 위하고 존중해야 타인도 나를 존중해 줘요.